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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 관련부서 공무원,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민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과천시는 과천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수요를 분산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준공 전까지 작은 부분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내달 14일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과 인수 절차를 거쳐 10월 시범운영에 들아가고 1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설명회 1부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채무철 분당아람고 교사(경기도교육청 대입 진학지도 리더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교사)가 2027학년도 수시전형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등 핵심 입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선 경기도교육청 대입 진학지도 리더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관내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수시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진학 로드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1일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리며 우리 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시장이 복합-고충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프로그램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8기 현장 소통 창구였던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발전시킨 민선9기 시민 소통 모델이다. 그동안 시장이 현장이나 시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밀착형 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기반을 토대로, 정책 파급력이 높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민원을 선제적으로 다루는 구조로 강화했다. 20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열린 첫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종교 부지 확대 △중국 하이난성과 경제-문화 교류 협력 제안 등 2건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종교 부지 확대 건은 현재 대장지구의 종교용지 비율이 다른 3기 신도시에 비해 낮은 점을 고려해 상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조용익 시장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종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춰져야 정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균형 있는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 대장지구 종교용지 확대 방안과 함께 종교 간 형평성도 고려해 공정한 공급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LH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문화예술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면밀히 검토하되, 신규 교류도시 확대는 사업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현재 하얼빈시, 웨이하이시, 선양시 등 중국 내 3개 교류도시와 이미 경제-문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제교류는 교류 자체보다 시민과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므로, 현실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부터 우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이난 국제 지식재산권 거래대회 부천관 조성과 관련된 자료를 화장품 기업 등에 제공하고 참여 수요를 파악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은 자리를 마무리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목소리를 듣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신뢰를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민선9기에는 현장 소통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올해 6월 말 기준 출생등록 수가 238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말 출생등록 수 1871명보다 517명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7.6% 늘어난 규모다. 올해 월평균 출생등록 수도 398명으로, 작년 월평균 318명보다 80명 늘어 25.2% 증가세를 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말 출생등록 수가 약47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전체 출생등록 수 381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안양시 출생 증가 흐름은 합계출산율에서도 확인된다. 국가데이터처 잠정 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3명으로 9.4%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0.75명에서 0.80명으로 6.6%, 경기도는 0.79명에서 0.84명으로 6.3% 증가해, 안양시 증가율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모두 상회했다. 이런 증가세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정책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안양시는 분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상반기 출생등록 수 증가는 안양시가 추진해 온 청년-출산-양육 정책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를 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작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을 한층 심화한 프로그램이다. 과정명인 'M.V.P'는 Making(기획), Validation(운영검증), Promotion(브랜딩 홍보)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강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강사에게 실제 필요한 전 과정을 AI 도구를 활용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교육은 총 2기수로 나뉘어 기수당 이틀 동안 6시간씩 진행된다. 1일차에는 AI로 교육 제안서와 PPT 구성안 및 강의스크립트를 만들고, 워크시트-설문 문항을 설계해 구글폼과 연동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강의 홍보문구와 누리소통망(SNS)-카카오톡 공지문을 작성하고, 수강생 피드백을 AI로 분석해 다음 강의에 반영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전 과정은 실습 비중 70% 이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별 결과물 제작과 맞춤형 피드백이 함께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21일부터 시작되며, 안양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 강사라면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평생학습원 누리집(learning.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자논 평생학습과장은 21일 “AI 활용 역량을 갖춘 강사가 늘어날수록 강의 현장의 실전 감각과 전문성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평생교육 강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계량부문 특별상은 전년도 대비 계량평가 점수가 크게 향상된 전국 6개 기관에 수여됐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며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공동작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인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이번 수상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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