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5.de5d1a53069f404fb003b5d373e28ae6_T1.pn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날이 있는 6월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이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와 친환경 문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과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는 관내 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체험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고, 보다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유리를 활용한 씨 글라스 새 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수국 생화 및 커피박 다육식물 만들기 △전통 솟대-도자기 물레-천연염색 체험 △비행기 교구 제작 체험 △친환경제품 전시-판매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체험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무료 슬러시를 제공하고, 누리소통망(SNS) 인증 행사를 통해 공정무역 초콜릿과 친환경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나눔 사업도 추진된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관내 독거노인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비 선풍기 기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에게는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사회적경제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이 사회적경제 가치와 친환경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5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보고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등 120여명과 기획조정실-재정경제국 공무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정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자립형 인공지능(AI) 혁신'과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이 집중 논의됐다. 시민주권위는 첨단 기술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최현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15% 캐시백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대책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실무 공무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시정 전반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대규모 보고회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이례적"이라며 “시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민선 9기의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 참석 공무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 대규모로 소통해 보니 시정 혁신 필요성이 크게 와닿았다"며 “남양주시장 당선인 철학에 발맞춰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현덕 당선인은 복합적인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과감히 해소하고 관련 부서가 적극 협업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또한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주권위는 오는 26일까지 부서별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주요 공약 과제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폭넓게 검토할 방침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공약을 꼼꼼히 다듬어 시정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립하는 첫 단추"라며 “보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피드백을 받아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민선9기 출범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주권위는 오는 16일 업무보고부터 유튜브 '최현덕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과정을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 동안 총 1만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선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 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양평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026 양평 밀 축제는 환경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한마당이 됐다. 한편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바쁜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2026 생활 속 문화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각예술과 심리 치유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인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5일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창조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생활 속 문화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 관련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사업에 참여할 관내 체육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에게 무료 레슨 또는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꿈을 응원하고 체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 제1호 업체인 송우 SG GOLF는 김현웅 KPGA 투어프로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에게 무료 골프 레슨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제2호 업체인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도 청소년을 위한 무료 레슨 지원에 동참하며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업체 참여는 민간 체육시설이 운동 공간을 넘어 청소년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역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골프장,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관내 다양한 체육시설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시설은 시설 여건에 따라 청소년 대상 무료 레슨, 시설 이용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황희석 문화체육과장은 “체육이 최고 복지이며 청소년에게는 미래를 여는 기회"라며 “재능기부가 청소년에게는 꿈을 키우는 사다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체육시설은 포천시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4월부터 6월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남시는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수요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곳을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이런 사전 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남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곳과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곳,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다. 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하남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한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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