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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남양주시-동두천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심야 시간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경기도 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작년 이용객은 11만3000여명으로, 2024년 10만여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와 고양 등 경기북부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타야 할 경우 요금 부담이 큰 택시를 이용하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이 계속됐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를 대상으로 한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이번 노선 개설에 성공했다. 노선 운행에 따른 적자 발생 시 양 기관이 재정지원을 50 대 50으로 분담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번 노선 신설로 경기도 심야 공항버스는 기존 9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남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3월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 임원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돼 정비사업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받아 향후 정비사업 참여 기반을 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료식에서 “정비사업은 주민 삶의 터전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혁신 과정"이라며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을 도입해 심의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해 예측이 가능한 현장을 만들고, 시민 교육 기회를 확대해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동두천 명산인 왕방산-어등산-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는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김경수 체육관광과장은 24일 “국내외 참가자에게 동두천의 수려한 자연을 선보이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산악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보건소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정부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를 확인하는 상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정부시보건소는 2년 주기로 소득-재산 정기 조사를 실시해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정기 조사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의정부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조사는 신청주의에 따라 진행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보건소는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고시한 1413개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산정 특례 10%)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특수식이 구입비 △간병비 등이 지원된다. 신규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helpline.kdca.go.kr/cdchelp/) 또는 의정부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24일 “이번 정기 조사는 한정된 복지 자원을 꼭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상자는 자격 재확인 절차에 적극 협조해 달라. 앞으로도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상이 태상왕(太上王)을 옛 견주(⾒州)에서 맞이하였다. 주상이 숙소에 나아가 헌수(獻壽)하니, 태상왕이 조용히 이르기를, “양도(兩都)에 왕래하여 백성들이 생업에 편히 종사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부터는 한곳에 잘 거처할 수 있겠는가?" 하니, 주상이 말하기를,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하고, 이내 모시고 잤다.“ 5년(1405년) 11월6일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9월 지역 고유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 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군사도시로 대변되는 의정부 이미지를 '왕의 도시, 의정부'로 도시브랜드를 전환하고자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개최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역사-지리적으로 조선왕조 건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정부 특성을 활용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의 장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지역축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런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 노력은 2023년부터 다양한 역사-학술적 연구와 고증 작업에서 시작됐다. 먼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의정부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의정부 지명 유래, 조선왕조 조형물 조성 방안,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의정부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래 의정부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작년 8월 개최한 '지역역사 문화포럼'에서도 한양 재천도 이후 태종이 개성을 떠난 태상왕 이성계를 견주(見州, 현재 의정부 일대)에서 맞이하는 기사(記事, 태종 5년(1405) 11월6일)에 의거, 의정부가 개성과 한양을 이어주는 주요 교통로이자, 부자지간 만남, 화해와 소통이 이뤄지는 곳이었음을 확인했다. 더욱이 지난 2월 개최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에서도 조선 초기 도로망, 지정학적 성격, 태조-태종 상봉과 화해 과정, 정사와 설화의 종합적 고찰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사실 기반으로 재정립하고 향후 지역 고유 문화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연구 발표를 통해 다시 한번 의정부에서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을 고찰하는 계기를 맞았다. 태종실록에는 태조와 태종이 1405년과 1406년 견주(현 의정부-양주 일대)에서 만났다는 분명한 기록이 존재하며, 의정부 일대가 수도 한양 인근 정치-군사적(사냥, 강무) 거점이자 왕실 의례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전근대 지명 체계상 '정확한 좌표 부재'가 부정 근거가 될 수 없듯이 오늘날 어가행렬 행사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상징-문화적 재현, 즉 역사 왜곡이 아니라 역사 해석과 문화 창조의 결합 사례로 보는 점이 타당하다는 학계 평가를 받았다. 향후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런 역사-이론적 사실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민 자긍심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내달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30분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디지털체험관, 어린이생태체험관, 포디(4D)라이딩 영상관 등 다양한 관람시설을 구비했다. 야외에는 어린이를 위한 화산놀이터가 있으며 가족형 휴게 공간인 '트리하우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싱크리더, 슬림형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M’ 출시

세인홈시스가 운영하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공간 효율성을 강화한 신규 모델 '싱크리더M(SINKLEADER, 모델명 SH900H)'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주방 하부장 공간 부족으로 설치를 망설였던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소형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식기세척기, 정수기, 배관 설비 등이 하부장 공간을 차지하는 환경에서 싱크리더M은 슬림 바디 설계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제품에는 고토크 모터 기반의 분쇄 시스템과 바이오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주방 환경에서 민감한 요소인 작동 소음 역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형화된 구조임에도 일상 사용에 필요한 성능을 유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도 하부장 내부에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세제나 청소용품 등 주방 소모품을 함께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싱크리더는 전국 단위 설치 및 A/S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해범 대표는 “싱크리더M은 단순한 소형 제품이 아니라 주방 공간을 새롭게 설계하는 관점에서 개발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크루즈 예약 플랫폼 ‘골라바’, 실시간 가격 비교 시스템 선봬

글로벌 크루즈 플랫폼 골라바(GOLABA)가 전 세계 크루즈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골라바는 “골라서 가는 바다여행, 골라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존 패키지 중심의 크루즈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예약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루즈 여행은 제한된 상품 위주로 구성돼 일정과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골라바는 이를 개선해 약 4만5000여 개 이상의 크루즈 노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출발지, 여행 기간, 선사, 선박, 일정 등 다양한 조건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크루즈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대형 선박 중심의 오션 크루즈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도시를 따라 이동하는 리버 크루즈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자유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일정과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병행 운영해 초보 여행자부터 경험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 역시 다양한 프로모션이 반영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상담 없이도 가격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검색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간소화해 크루즈 여행 준비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골라바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여행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골라가는 것'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크루즈 여행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만식 기자 plan@ekn.kr

케이세라퓨틱스, 고함량 폴리페놀 혈관 건강 솔루션 ‘오피셀라 파인바크 포뮬러’ 출시

건강기능식품 및 프리미엄 식품 전문 기업 케이세라퓨틱스가 고함량 폴리페놀과 소나무껍질추출물을 함유한 '오피셀라 파인바크 포뮬러(오피셀라)'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세라퓨틱스는 약 320만 병 판매를 기록한 약국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500' 시리즈를 공급해온 기업으로, 이번 신제품은 혈관 건강과 항산화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오피셀라'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소나무껍질추출물(Pine Bark Extract)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1일 섭취량 기준 OPC 312mg, 폴리페놀 467mg, 헤스페리딘 136.5mg을 함유했으며, 순도 90% 이상의 파인바크 포뮬러를 적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감귤추출분말, 포도씨추출분말 등 5중 복합 원료 설계를 통해 항산화 시너지를 고려했다. 특히 포도씨추출분말에는 이탈리아산 원료 '에노비타(Enovita)'를 배합해 기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30~40대 직장인부터 40~60대 혈관 건강 관심층, 뷰티·헬스케어 수요가 높은 여성층까지 폭넓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이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오피셀라는 단순 항산화를 넘어 혈관 관리와 일상 속 피로, 다리 무거움 등 현대인의 불편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고함량 폴리페놀과 OPC 배합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율적인 순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세라퓨틱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자사몰과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에스엠코스, 살롱 컬러 브랜드 ‘웰라 프로페셔널’ 국내 공식 론칭

헤어 전문 기업 에스엠코스가 글로벌 헤어 브랜드 웰라 프로페셔널의 국내 전문 채널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웰라 프로페셔널이 한국 헤어 시장에 재진출하게 됐다. 1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웰라 프로페셔널은 컬러 및 헤어 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브랜드로, 에스엠코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헤어 디자이너와 소비자에게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 유통을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운영과 살롱 파트너십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에스엠코스는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망 재정비와 함께 '그로스 허브(Growth Hub)' 전략을 도입해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핵심 제품으로는 하이엔드 살롱 시장을 겨냥한 '일루미나 컬러'와 '시스템 프로페셔널'이 제시됐다. 일루미나 컬러는 루미너스 캡슐과 메탈 퓨리파이어 기술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을 돕고, 시스템 프로페셔널은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춘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엠코스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리브랜딩"이라며 “프리미엄 헤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웰라 컴퍼니 측도 “한국 시장 재진출을 계기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엠코스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요 도시에서 쇼케이스와 마스터 클래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월드비전, SK에코플랜트·해양환경공단·쉐코와 AI 해양정화 MOU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SK에코플랜트, 해양환경공단, 쉐코와 함께 'AI 해양정화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일 SK에코플랜트 수송사옥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AI 기반 해양 정화 활동과 아동 대상 환경 교육을 올해까지 공동 추진한다. AI 해양정화로봇을 활용해 울산항 및 하천 인접 해역의 부유 폐기물을 수거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SK에코플랜트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한 안전교실'을 통해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해양환경공단은 로봇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쉐코는 AI 로봇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고, 월드비전은 사업 전반의 협력과 기부금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환경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 보호와 아동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ESG 협력 모델"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육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레스토닉침대, 반려견 매트리스 ‘옥스포드 미니’ 론칭 이벤트 실시

레스토닉침대가 퍼피아와 공동 개발한 반려견 매트리스 '옥스포드 미니'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스포드 미니'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사람용 매트리스와 동일한 수준의 고밀도 폼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반려견의 관절 부담을 줄이고 숙면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토 리뷰를 남긴 선착순 3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반려견용 식기, 배변 가방, 브러시 등 다양한 사은품이 함께 증정된다. 레스토닉코리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자사의 수면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반려가족이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MYSC, KOICA K-HaMi 프로젝트 금융지원 추진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가 한국국제협력단의 'K-HaMi 프로젝트' 일환으로 네팔 귀환노동자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팔 노동고용사회보장부와 네팔 농업개발은행이 참여하는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 귀환노동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더 브릿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도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한국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근무 후 귀국한 네팔 노동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조달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KOICA는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이자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ADBL은 이를 바탕으로 약 12억 네팔루피 규모의 대출을 운영한다. 수혜자는 최대 5년간 약 5%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약 200~250명이 창업 자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천–심사–대출–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더 브릿지가 창업 희망자를 발굴·추천하고, ADBL이 독립 심사를 통해 대출을 집행하며, MYSC는 전체 운영과 구조 설계를 총괄한다. 특히 성과관리 체계는 단순 대출 실적을 넘어 고용 창출, 소득 증가, 여성 참여 확대 등 사회적 영향을 함께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MYSC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MYSC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귀환노동자의 안정적 재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중국도 가격 올린다…이란 전쟁에 글로벌 인플레 가팔라지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중국 기업들이 원가 부담을 버티지 못하고 수출용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는 지난 수년간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왔던 흐름과 정반대로, 각국이 더 큰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24일 블룸버그통신은 데이터 분석업체 트레이드데이터모니터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12개가 넘는 석유 기반 중국산 제품군의 수출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주사기 가격은 22% 급등하며 유가 상승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품목 중 하나로 꼽혔다. 이 밖에도 위생용 고무 제품(14.43%), 카테터(14.10%), 샴푸(10.73%), 관형 주사바늘(10.64%), 붕대(8.46%) 등도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에 의존하는 수영복, 스키복, 여성용 바지 등의 3월 수출 가격도 2024년 이후 플러스로 전환했다. 가전제품 역시 금속과 반도체 가격 상승 부담이 겹치면서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용 카테터 제조업체의 팡 링 영업 관리자는 “3월에는 가능한 한 가격 인상을 미뤘지만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플라스틱 가격이 거의 매일 오르는 것을 보면서 불안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 업체의 주요 원재료인 폴리염화비닐(PVC) 가격은 3월에 전쟁 이전 수준보다 최대 80% 급등했고, 최근에 유가가 소폭 진정됐음에도 여전히 약 5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팡 관리자는 미국 고객의 신규 주문에 대해 가격을 이미 7% 인상했고, 추가 인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국의 수출 물가는 과잉 생산과 기업 간 출혈 경쟁 여파로 약 3년간 하락세를 이어왔다. 중국은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러한 흐름은 오히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중국발 디플레이션 영향으로 선진국 물가 상승률이 약 0.3~0.5%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추산했다. 실제로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러나 중국 제조업체들이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완충 효과는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2월(-0.9%)보다 1.4%포인트 높아, 41개월간 이어진 하락세가 종료된 것이다. 생산자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도 파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수출 물가가 2월 -5.1%에서 3월에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중국 수출 물가는 평균 0.5%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유로존과 미국, 영국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3%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란 전쟁이 발발 이전까지만 해도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들의 목표치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다만 중국의 수출 물가 상승분이 아직까지 소비자 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는 않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상승 폭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난달 수출된 제품 상당수는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주문된 물량으로 유가 상승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장난감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경쟁이 여전히 치열해 지난달에도 가격이 인하되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제이콥 엘로디, ‘블루 드 샤넬’ 신규 앰버서더로 발탁

샤넬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배우 제이콥 엘로디를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4일 전했다. 유포리아에서 네이트 제이콥스 역으로 주목받은 그는 솔트번, 프리실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해왔다. 샤넬은 제이콥 엘로디가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적인 남성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자유롭고 미스터리하면서도 우아한 그의 이미지는 '블루 드 샤넬'이 지닌 복합적인 매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블루 드 샤넬'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독립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로, 깊고 세련된 향을 통해 자유로운 정신과 강인한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이다.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는 “제이콥 엘로디는 현대적 우아함과 자유로운 정신,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브랜드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제이콥 엘로디 역시 “샤넬과 협업해온 감독과 배우들을 존경해왔다"며 “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가 참여한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캠페인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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