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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주권시대 원주’ 선언…시장 중심서 시민 중심으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시정 구조를 정면 겨냥한 권력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 정책 제안을 넘어 행정 운영의 중심축을 '시장'에서 '시민'으로 옮기겠다는 선언으로, 선거 프레임이 '성과 유지 대 구조 전환'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구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원주는 행정 권력이 아닌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장 중심 시정에서 시민 중심 시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핵심인 '4대 시민 주권 회복'이다. 구 후보는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결정 주권'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감시 주권' △생활 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두는 '민생 주권' △미래 전략 수립에 시민이 참여하는 '미래 주권'을 제시했다. 이는 행정 권한을 분산하고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겠다는 구조 개편 성격이 강하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장치로는 '원주시민주권회의' 신설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주민자치 권한을 확대해 생활 단위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 투명성 강화 방안도 전면에 배치했다. 구 후보는 △예산·사업·성과를 실시간 공개하는 '투명행정 대시보드' △외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감사관제'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모두의 민원 114' △처리 과정을 일원화한 '원스톱 민원 시스템' 도입을 공약했다. 행정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시민 감시 기능을 제도화하겠다는 의도다. 민생·산업 정책에서는 기존 공약과 연계된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반값 원주' 정책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의료 AI 단지 조성과 AX(인공지능 대전환) 특구를 통해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민 참여 기반 행정과 미래 산업 전략을 결합한 이중 구조다. 이번 발표는 현 시정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도 함께 담고 있다. 구 후보는 “행정 권한이 특정 구조에 집중되면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제는 권력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기존 시정 운영 방식을 '시장 중심 구조'로 규정하며 대안을 제시한 셈이다. 이번 공약은 참여 민주주의를 제도화하려는 실험적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의사결정 지연 및 책임 소재 불명확성 등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온다. 시민 참여 확대가 행정 효율성과 어떻게 균형을 이룰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경선이 '응답률 2.3%'라는 낮은 참여율을 둘러싼 신뢰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천 정당성과 본선 경쟁력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시민주권시대 원주' 공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경선 구조라는 비판도 확산되고 있다. 지역 청년단체인 '원주를 지키는 청년 일동'은 성명을 통해 “응답률 2%대 경선은 민심을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시민을 배제한 채 진행된 경선은 공천 정당성 자체를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이 반복되면 정치 불신과 무관심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논란은 구자열 예비후보가 같은 날 발표한 '시민주권시대 원주' 공약과 맞물리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구 후보는 '4대 시민 주권 회복'을 내세우고 시민 참여 기반 행정 전환을 강조했지만 정작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극히 제한됐다는 점에서 메시지의 설득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구자열 후보가 제시한 '시민주권시대 원주'가 단순 구호를 넘어 실제 정책 설계와 실행 단계에서 어떤 설득력을 확보할지 주목된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패트롤]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레메디-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내 기업들이인공지능(AI), 수출 확대, 관광 디지털 전환(DX)을 축으로 산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사업 추진을 넘어 데이터·기술 기반의 실질 성과를 만들어내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AI 솔루션 기업 ㈜메인과 디딤커뮤니케이션이 공공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X(인공지능 전환) 지식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공공 비즈니스 구조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양사는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존 행사 운영 중심의 공공 사업을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정책 실행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새로운 서비스로의 확장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능형 MICE(회의·전시 산업), 스마트 컨벤션, 정책 데이터 분석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디딤커뮤니케이션이 20년간 축적한 정책 실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지식 상품화하고, 메인의 AI 기술을 접목해 공공 비즈니스의 수익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정부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AI 기술을 우선 적용하며 공공 분야 디지털 전환(DX)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주 디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AI 기술을 접목해 공공 비즈니스의 한계를 넘어 정책 데이터를 실제 가치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육현 메인 대표는 “20년간 축적된 정책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 기반을 둔 의료기기 기업 ㈜레메디가 산업통상자원부 'K-수출스타 500' 사업 1차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수출 500만~1000만 달러 수준의 유망 기업을 선정해 향후 중견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레메디는 첫해 100대 기업에 포함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14일 레메디에 따르면 올해 8억 원 규모의 해외마케팅 자금을 투입해 인도, 인도네시아 등 결핵 고부담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초소형·저선량 X-ray 기술을 앞세워 현지 정부 및 의료기관 대상 제품 시연과 교육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시회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미 인도 정부 입찰에서 1,534대 공급을 수주하며 기술력과 신뢰도를 확보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레메디는 현재 45개국 수준인 수출망을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이사는 “현재 45개국 수출국ㅇ르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수출 중산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 지역 관광벤처 기업들이 캠핑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에 나서며 관광 산업의 플랫폼화를 가속하고 있다. 캠핑 플랫폼 '캠핑생활'을 운영하는 메이크웍스커뮤니케이션은 공간 기술 기업 비지트와 협력해 캠핑장 통합 운영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360도 가상공간 기반 캠핑장 정보 제공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예약, 운영, 수익 관리까지 통합된 플랫폼을 개발한다. 특히 캠핑장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이용자는 예약 전 사이트 구조와 환경을 확인할 수 있고, 운영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을 최적화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 이번 협력은 관광 산업이 단순 체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투자한 기업이면서 한국관광공사가 '성장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한 혁신 스타트업 간의 결합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오는 5월 통합 솔루션을 출시하고 전국 캠핑장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김진태, 재선 도전 선언…“강원특별자치도 완성은 지금부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성과 기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정권 심판'과 '도정 전환'을 핵심 프레임으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14일 김진태 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성과 기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도지사로서의 정책 성과를 발판으로 미래산업과 대형 SOC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김 지사는 출마 선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중단 없는 정책 추진으로 강원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속성이 곧 경쟁력이다. 현 도정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핵심 메시지는 '성과의 확장'이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확보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바이오·수소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120개 첨단 미래사업을 추진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형 SOC 사업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역 균형 발전과 기업 유치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제시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강원형 돌봄 시스템'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이어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접근이다. 정치적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와 협력하되 강원의 이익 앞에서는 단호하게 견제하겠다며 자치권 확대와 '강원도 자존'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기반 정치의 강점으로 '의리와 뚝심'을 내세우며 중앙 정치와 차별화된 리더십을 부각했다. 이번 선거 구도는 민주당 후보와의 뚜렷한 프레임 경쟁이 예상된다. 김 지사가 '성과와 연속성'을 앞세운 반면 민주당은 도정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정권심판론'과 변화 필요성을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즉 “지금의 흐름을 이어갈 것인가"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할 것인가"의 선택 구도가 형성되는 셈이다. 또 다른 쟁점은 중앙정치 개입 여부다. 여당 소속 우상호 후보 측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반면 이를 '정치적 종속'으로 비판할 야권 김진태 후보 간 공방이 예상된다. 중앙과의 연결을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력'으로 볼 것인지, '지방자치 약화'로 볼 것인지가 주요 논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재선 도전에 나선 김진태 도지사는 산업현장과 농촌마을을 오가는 '밀착형 민생 행보'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직접 체험과 숙박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현장 중심 리더십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이날 동춘천산업단지를 찾아 크린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중동 위기 등 국제 정세 불안이 원자재 수급과 생산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특히 패키징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보여주기식 방문'을 넘어선 실질 점검에 방점을 찍었다. 이 같은 행보는 산업 정책 메시지와도 연결된다. 공급망 불안과 비용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조하고,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일자리 유지 필요성을 동시에 부각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의 일정은 산업현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홍천 하오안1리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에 직접 숙박하는 '회관일기' 형식의 일정도 이어갔다. 짧은 방문이 아닌 체류형 일정으로 주민 생활을 직접 체감하고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농촌 고령화와 생활 인프라, 교통 문제 등 일상적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지 않으면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숙박을 포함한 이날 일정은 유권자와의 심리적 거리까지 좁히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징적 행보를 넘어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와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의결된 단수 추천 지역은 총 8곳으로 춘천시장에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정광열 후보가 추천됐다. 평창군수는 현직 심재국 군수가 공천을 받았다. 태백시장 역시 현직 이상호 시장이 포함되며 현직 프리미엄이 유지됐다. 심재국 예비후보는 “평창군은 지역소멸 고위험군에 놓여있다. 그 가운데 군민들은 군정의 안정과 지속성을 통한 발전을 간절히 바랄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수성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화천군수 최명수(전 화천부군수), 정선군수 최철규(전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 인제군수 엄윤순(현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고성군수 박효동(전 도의회 부의장), 양양군수 김호열(전 양양부군수) 등을 단수 추천했다. 경선 지역은 철원, 동해, 삼척, 횡성 등 4곳으로 확정했다. 철원군수는 김동일 전 도의회 의장과 신인철 전 철원부군수가 맞붙고, 동해시장과 삼척시장 역시 도의원·전직 공공기관 출신과 현직 시장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특히 횡성군수 선거는 임광식 전 군청 국장과 함종국 전 도의회 부의장이 경쟁하면서 보수 진영 내부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리즈다, 성수동서 첫 팝업스토어 오픈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LIZDA)가 성수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즈다는 이날부터 19일까지 프리오픈을 진행한 뒤,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리즈다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했으며, 리즈다의 대표 프라이머 라인과 제로 핏 캡슐 세럼 블러셔를 중심으로 브랜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글로우 PDRN 세럼 선 프라이머'는 스킨케어, 선케어, 프라이머 기능을 하나로 담은 3 IN 1 베이스 제품으로, 83% 수분 세럼 베이스에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했다. PDRN과 판테놀 5,000PPM을 함유했으며, 촉촉한 수분광 베이스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를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함께 선보이는 '시카 PDRN 카밍 프라이머'는 외부 자극으로 쉽게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프라이머다. 산뜻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열감을 낮추고 수분을 채워주며, 매끈하고 윤기 있는 베이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 핏 캡슐 세럼 블러셔'는 특허받은 마이크로 버블 공법을 적용해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맑고 보송하게 스며드는 수채화 발색이 특징인 세럼 타입 블러셔다. 80% 수분 세럼 베이스와 연어 유래 PDRN 10,000PPM을 함유해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며,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블러 피부 연출을 돕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리즈다의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철학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가나셀, 체인지핏, 디옴 등 AZIP 브랜드 전반의 주요 제품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AZIP이 제안하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자 전원에게 풍선을 증정하며,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글로우 PDRN 세럼 선 프라이머, 시카 PDRN 카밍 프라이머, 제로 핏 커버 캡슐 파운데이션, 제로 핏 캡슐 세럼 블러셔 등 리즈다 주요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러스친구 추가 및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도 마련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리즈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메이크업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고유가에 ‘소형 SUV’ 경쟁 재점화

완성차 업체들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치열하게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부터 셀토스·니로 등 '신차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다른 제조사들도 차량 상품성을 개선하며 맞불을 놓고 있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들어 셀토스와 니로의 신모델을 내놓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 소개 영상을 제작·배포하거나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니로를 구매하며 선수금 10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개월 유류비 지원 프로모션'을 펼치는 게 대표적이다. 지난 1월 출시된 셀토스의 경우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는 모습이다. 셀토스의 지난 1분기 판매량은 1만111대로 집계됐다. 브랜드 내에서 쏘렌토(2만6951대), 스포티지(1만5355대), 카니발(1만4397대), 레이(1만1925대)에 이어 5번째로 많이 팔렸다. 니로는 올해 1~3월 구형 모델 판매(3937대)가 전년 동기(2601대) 대비 51.4% 뛰며 기염을 토했다. 부분변경 모델이 본격적으로 출고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가 '신차 공세'를 펼치자 다른 브랜드들도 맞대응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 상품성을 개선한 '2027 코나'를 출시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일부 트림의 옵션 구성을 변경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특히 신차에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등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테마를 적용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도 지난달 쿠페형 SUV '아르카나'의 2027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1열 통풍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인기 선택 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 가격을 낮추는 등 전반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판촉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2월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 감각적인 블랙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히는 차원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속적으로 컬러를 통해 고객 취향과 스타일을 세밀하게 반영해 왔다. 앞서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을 내놔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도 내놨다. KG모빌리티(KGM)는 '티볼리'의 신모델 개발 작업에 한창이다. 아직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르면 2028년께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될 수 있다는 얘기가 업계에서 나온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지난 2013년 르노코리아가 'QM3'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다. 2015년 KGM(당시 쌍용자동차)이 인기 차종 티볼리를 출시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큰 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시장 크기가 다소 줄어든 상태다. 올해 1분기 완성차 5개사 소형 SUV 8종의 판매량은 3만1711대로 집계됐다. 2020년 1분기에는 4만7468대 규모였다.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 등이 막 출시되던 시기다. 판매가 많진 않았지만 스토닉, 쏘울 등 다른 선택지도 있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유가 기조가 계속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다양해지면 소형 SUV 수요가 다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청-원광대-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4만 5,000본 식재 다양한 수종으로 다채로운 경관 제공…30곳 추가 조성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입히고 있다. 시는 익산역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약 4만 5,0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심 주요 거점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섬과 거리 화분 등에 다양한 봄꽃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아네모네, 다알리아 등 약 10종의 신규 수종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수종을 포함해 총 20여 종, 약 4만 5,000본의 봄꽃은 계절감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미식재 구간 30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전반의 봄철 경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직영 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60만 본 규모의 꽃을 직접 생산·관리하며 예산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신규 꽃 수종 도입과 체계적인 양묘 관리로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은 구간 식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유아들, 반려동물과 함께'생명 존중'배우며 인성 키운다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 생명 존중 인성교육 업무 협약 체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반려동물산업학과와 함께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대상 생명 존중 인성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체험교육'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익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 및 공감 능력을 함양하고, 유아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을 통한 생명 존중 인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유아 대상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안전한 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제공 △동물과의 올바른 상호작용 및 생명 존중 교육 확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 구축 등을 공동의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공연 4월 17일 '이리농악', 5월 16일 '이리향제줄풍류' 공연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통의 멋과 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조성된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제42회 이리농악 기획공연 '판 열고(GO) 두드리고(鼓)'가 무대에 오른다. 5월 16일 오후 5시에는 이리향제줄풍류 기획공연 '국제민족음악교류음악회'가 관객들과 만난다. 이리농악 기획공연은 호남의 흥과 신명을 담은 역동적인 무대로, 상쇠의 부포놀이와 소고춤을 비롯해 다채로운 진풀이가 어우러진다. 치밀한 리듬 구성과 뛰어난 기교를 바탕으로 호남우도농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리향제줄풍류는 전국에서 익산과 구례, 단 두 곳에서만 명맥을 이어가는 전승취약종목으로, 지역 고유의 음악적 특징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거문고와 가야금 등 현악기, 대금과 피리 등 관악기가 어우러져 여러 곡을 끊임없이 이어 연주하는 기악합주 조곡으로 깊이 있는 전통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특히 과거 지역 풍류객들의 호방한 성품이 음악에 그대로 반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흥취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올해 매출액 10억 돌파 “생산은 농민, 판매는 익산시"…농업인 부담 덜고 소득은 높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으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이제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도 안 된다" 4월 24일~5월 15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속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선언...“통합으로 익산 대도약 이끌겠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북도당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심보균 전 차관과 손잡고 오는 20~21일 실시되는 결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와 심보균 전 차관은 1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연대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30여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한다“며 "공직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짜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발전을 위해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매출 확대 본격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본격 나선다. 단순한 입점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적극 발굴한다. 특히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한계를 느끼는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 내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에 입점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더불어 타임딜, 쇼핑25시, 슈퍼위클리 등 다양한 기획전 참여와 할인 프로모션, 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입체적인 마케팅이 병행된다. 이는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성장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직업 체험 콘텐츠 '전보자(타인의Job)' 시즌3을 맞이해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과 일터를 모집한다. 그동안 고양시청 내부 부서 업무를 소개하며 공직 생활을 보여줬던 '전보자'가 이번 시즌3 개편을 통해 외부 현장으로 나가 시민을 직접 만나는 '시민 밀착형' 콘텐츠로 거듭난다. '전보자가 대신 홍보해 드립니다'가 이번 프로젝트 골자다. 고양시 공무원이 관내 기업이나 특색 있는 일터에 투입돼 하루 동안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해당 에피소드를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출해 해당 직업과 일터를 널리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휴가를 선물하세요"를 취지로 기획됐다. 선정된 대상자가 하루 휴가를 떠나면, 그 빈자리를 공무원이 메우며 사장님의 소중한 일터와 직업 가치를 유튜브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일터다.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종사자 △남들이 잘 모르는 특색 있는 직업 종사자 △우리 동네 이색적인 일자리를 소개하고 싶은 시민 등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또는 추천하려는 기업-일터 관계자는 고양시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지원-추천하면 된다. 문영기 홍보담당관은 15일 “기존 부서 업무를 소개하던 방식을 넘어 시민 삶이 녹아있는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소통하고자 한다"며 “고양시 공무원이 발로 뛰며 관내 기업 진면목과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릴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주인공들 이야기는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포=애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미군 장병 가족이 단체로 방문해 높아진 위상을 방증했다. 올해 들어 애기봉 외국인 방문객은 87%나 증가했다. 특히 안보 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기봉 전망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흐름 속에 지난 10일 미국 육군협회 한국지부 주관으로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미2사단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이 애기봉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애기봉은 북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김포시는 최근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를 추가 제작하고, 영어 해설사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반도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안보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방문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전문 해설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애기봉을 국제적인 안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15일 “애기봉은 한반도의 특수한 안보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국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알려 방문객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본격 홍보하고자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B2B 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환경과 공존하는 축제 방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15일 “이번 엑스포를 통해 남양주시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1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 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올해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 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5일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청소년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분 이내 짧은 영상(쇼트폼)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당신의 기부, 파주시의 태양이 됩니다)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재생에너지 기반 도시상)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재생에너지 기반 이동-충전 상상)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팀 참가의 경우 전원 청소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1일부터 7월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공모 요건 충족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에선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9팀에는 대상(1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5팀)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부상으로 태블릿이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무선 이어폰, 우수상은 파주페이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정책 홍보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해원 에너지과장은 15일 “청소년이 재생에너지를 '어려운 정책'이 아니라 '내가 참여할 수 있는 변화'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분 영상으로 파주의 미래에너지를 함께 그려 달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북부지방산림청-보훈공단-원주소방서-대한노인회 원주지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조림사업의 안전성과 품질을 점검하는 한편, 희귀식물 보전 연구까지 병행하며 산림 정책의 '양축 관리'에 나섰다. “나무 심기만이 아니다"…조림사업 안전·품질 동시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착수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계획 수립 여부,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및 휴게 조치, 현장대리인 배치 및 작업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지와 설계 적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며, 단순 식재를 넘어 사업 품질 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388ha로, 백합나무·물푸레나무 등 100만 그루 이상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축구장 500여 개에 달하는 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재난 예방 기반 구축이 목표다. 해발 600m '이례적 군락'…한계령풀 보전 연구 본격화 이와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 홍천 대학산 일대에서 희귀식물 '한계령풀' 보전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해당 자생지는 일반적으로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발견되는 한계령풀이 600m 저지대에서 대규모 군락을 형성한 이례적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산림청은 해당 지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저지대 서식 원인과 환경 요인을 분석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초기 생육 상태, 서식 환경 조건, 장기 보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림 점검과 희귀식물 보전 활동은 '산림 생산·생태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안전성 확보, 식재 품질 개선, 생물 다양성 보호까지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조림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이지만, 작업 안전과 식재 품질이 전제돼야 한다"며 “현장 점검과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보훈공단은 계약·구매 분야 전문성 강화와 공공조달 투명성 제고를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정 거래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14일 보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13일 계약 및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열고 공공조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진료재료 단가 정보 공유 △계약·구매 프로세스 개선 △공정 거래 관련 법령 교육 △납품대금 연동제 이해 및 적용 방안 등이다. 특히 진료재료 단가를 내부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병원 간 가격 편차를 줄이고, 합리적인 구매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을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계약 과정에서의 불공정 요소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공공기관의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지역 상생 장터 운영을 통해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고려해 단순 구매를 넘어 지역 기업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종진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윤종진 이사장은 스마트병원 구축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율주행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보훈 의료·요양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현장점검했다. 스마트병원 시스템 도입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약품·검체·물품을 자동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반복적인 운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감염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윤 이사장은 “스마트병원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보훈 대상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림 인접 주택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까지 강해지는 계절적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산과 맞닿아 있거나 인접한 주택은 낙엽, 생활쓰레기, 농업 부산물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산림 주변에서 발생한 불씨가 강풍을 타고 주택으로 번지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산림 인접 주택 대상 화재 예방 순찰 강화 △소방시설 점검 및 사용법 안내 △주민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각 금지'을 당부했다. 논·밭두렁 태우기나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라도 강풍을 타면 순식간에 산불로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기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연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각 행위를 절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택 주변의 가연물을 미리 제거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사)대한노인회 원주지회가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노인회 원주지회(지회장 유종우)는 최근 지회 3층 대강당에서 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유종우 지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활력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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