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ec3dc73ec62c4f2e9b55809b08f90dd5_T1.jpg)
2200팀 조기 마감, 청년층 70% 환급 혜택에 MZ세대 열광 내달 26일 2차 접수 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 톡톡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 '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다. 이번 조기 마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조건은 개인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원까지이다. 특히 청년층(만19~34세)을 겨냥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청년 신청자의 경우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이번 접수에서도 MZ세대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남 여행 중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관광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 반값여행의 2차분 접수는 5월 26일, 3차분은 6월 29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시작 이틀 만에 목표 인원을 채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회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께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행사도 본격 시행되고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천암생태공원 바닥분수, 군민광장 음악분수, 공룡물놀이체험장 등 운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복합 힐링공간이다. 해남군민광장에 조성된 음악분수도 5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분수 줄기가 음악과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공연은 해남읍의 대표적인 볼거리로서, 군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분수는 5월 6일부터 10월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운영된다. 특히 무더운 7~8월에는 어린이 물놀이를 위해 낮시간대에도 5회를 추가 운영한다. 군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해남공룡박물관 네 물놀이 체험장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도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 물놀이체험장은 유아와 어린이(3~13세)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축제기간 동안 슬라이드를 제외한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 분수를 운영한다. 또한 박물관 야외공원의 어린이 놀이터에 조성된 바닥분수도 함께 가동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닥분수가 어우러져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월 4일 개최, 미 MIT·서울대 등 국내외 유명 석학 참석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기택 교수가 포럼의 핵심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두 발표자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과 이를 통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 그리고 최신 국제 연구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좌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이끌어 낸다. 토론에는 김종성, 이기택, 김승도, 권봉오 교수와 해양수산부 강동양 수산자원정책과장,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최임호 전략사업본부장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산업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에게는 탄소 배출권 등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해조류 수출 확대 위해 11개국 45개 사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연다. 수출 상담회는 박람회가 해조류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형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으며, 5월 5일부터 7일까지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3일간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1개국 45개 사 바이어가 관내·외 해조류 생산·가공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제품 상담과 함께 수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상담회를 통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한 만큼 상담 이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농업 기술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비용 절감 6월에 열리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 예정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관내 신혜민 농업인이 '2026년 전라남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남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신혜민 농업인은 '아망뜨 농장'의 대표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득 증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신혜민 농업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해, 진도군 농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스마트농업의 도입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 원을 투입해 7개 읍면에 500헥타르(ha) 규모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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