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경산시-칠곡군-청도군-영남대-수성구-대구북구](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6.1b93a9cbc7134feb8066172a9d81e85e_T1.jpg)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산시가 400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 출범과 투자 전문기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경산시는 6일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벤처투자와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와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결성·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금 18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열렸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로, 이차전지와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경산에 문을 연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투자 상담과 기업 진단, 후속 투자 연계 등 전문 투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투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민간 중심의 투자 확대와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 창업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투자조합 출범은 이러한 정책에 민간 투자 역량이 더해져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는 경산이 지역 투자 거점이자 창업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산을 넘어 경북의 유망기업들이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유망기업 성장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칠곡군이 소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 및 직무교육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원의 현장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안전수칙 등 실무교육을 마친 뒤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00만 원 이하 지방세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발생 원인과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제도 등 납세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등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한 체납액 징수 중심의 행정을 넘어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세정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따뜻한 복지행정을 함께 실현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윤상환 지방부이사관이 오는 10일 제32대 청도군 부군수로 취임한다. 청도군은 윤 신임 부군수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고충을 살피고 민생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윤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군정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폭염·가뭄 피해 예방 대책을 비롯한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군민의 안전과 생활을 우선에 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임기를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청도군은 윤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기획 능력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부군수는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과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 등 경북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문화·관광 정책과 국제행사 기획,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기획·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북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기획과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과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탁월한 기획력과 강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 출신인 윤 부군수는 지역 사정과 주민 정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박권현 군수를 보좌하며 군정 전반을 조율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현안 사업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군은 윤 부군수 취임을 계기로 폭염과 가뭄 등 당면한 재난 대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상환 신임 부군수는 “고향인 청도군에 부임하게 돼 기쁜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를 만들어 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약사 크리에이터 '고약사' 고상온 ㈜파마브로스 공동대표가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하며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남대학교는 약학부 2006학번 동문인 고 대표가 지난 3일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약사이자 기업인,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동문이 자신이 받은 교육과 사회적 신뢰를 다시 모교와 후배들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 대표는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약들약)'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약들약의 고약사입니다"라는 인사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현재 약 2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국내 대표 헬스케어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숙취 해소,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단순히 제품의 효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작용과 복용 시 주의사항, 과학적 근거를 함께 설명하며 건강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36만여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건강 강연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며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법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약사의 전문성을 대중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전문가의 지식을 SNS와 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익적 정보로 확산시키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로 꼽히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콘텐츠 제작에 머물지 않고 헬스케어 기업인 ㈜파마브로스 공동대표로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서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영남대학교는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기업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준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모교와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고상온 대표는 약사의 전문지식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배움을 통해 성장한 인재가 다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은 개인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점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이자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 대표의 이번 기부는 최근 대학 발전기금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직 출신 동문이 사회적 영향력과 경제적 성과를 다시 교육 현장으로 환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청년 창업가이자 전문직 종사자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는 점에서 대학 사회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가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제19회 정기회의'를 열고 새 위원회 출범과 함께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행복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과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심의·조정하는 협의기구다. 제4기 위원회는 구의원과 청년정책 분야 전문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발굴과 자문,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청년 분야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플랫폼인 '청년포럼' 운영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33개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수성구는 청년행복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며 “제4기 청년행복위원회의 다양한 제안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 대현동 자율방재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동대구시장 입구 일원에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무더위로 인한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생수 1천병과 물티슈를 무료로 나눠주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과 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현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폭우와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 복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희권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예 대현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자율방재단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은 물론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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