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군포시의회-부천시의회-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7c33780eb09a4951bbb0267395dda293_T1.jpg)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을 삭감했다.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심사 과정에서 장경민-이동한-신경원-박상현(비례대표)-정해동 의원이 25억3600만원이 증액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포시의원들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로 오염토 물량과 공사비를 산출하고도 명확한 근거 없이 예비비 명목으로 사업비의 10%를 추가 반영한 이유를 따졌다. 구체적인 기준과 산출 근거를 요구했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계수조정에 반영했다. 또한 중간 용역자료와 최종 예산설명서의 공사비 차이, 오염토 반출 장소-운송 거리-굴착 깊이, 14개월 정화 기간 등 추가 비용 발생 요인까지 확인하며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추경 심사에서 신경원-정해동 의원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의 15억6000만원 추경 편성 사유와 연구개발비 등 세부 산출 근거도 확인했다. 기존 군포산업진흥원 누리집과 별도로 누리집을 구축할 필요성, 애초 설명과 현물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부담 구조의 차이 등을 살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부천형 통합돌봄 성과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천시의 통합돌봄 성과 및 미래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연계체계 구축,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 사회연대경제 기반 확산 방향 등을 놓고 전문가들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권 의장은 정책토론회에서 “부천시는 민-관이 힘을 모아 선도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그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부천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도 촘촘한 돌봄체계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붗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년 제21회 시흥갯골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만나 소통하고 친근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이 시흥시의회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는 홍보부스 '시흥시의회 조례연구소! 함께 만들어요!'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시민이 이모지(그림)로 표현된 조례를 보고 어떤 조례인지 맞혀보는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은 그림 속 단서를 통해 조례 이름을 맞히며 자연스럽게 시흥시 조례에 관심을 갖고, 시흥시의회가 민생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 조례를 제-개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흥시의회 마스코트로 선정된 '흥매'를 시민에게 처음 선보였다. 흥매는 '시흥을 누비는 갈매기'로, 시민과 시흥시의회를 친근하게 이어주는 홍보 마스코트다. 시흥시의회는 부스 디자인 곳곳에 흥매를 적극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흥매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는 시흥시의원들도 함께해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과 소통하고, 축제에 참여한 시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21일 “조례는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용어가 어렵고 내용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조례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하며 조례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갯골축제에서 시민께 새롭게 선보인 흥매가 시흥시의회를 대표하는 친근한 얼굴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흥시의회를 더 가깝게 느끼고 편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026년 정례회를 앞두고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조례안 입안 및 심의론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한 안산시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첫날 조례안 입안 및 심의론 교육은 조용호 법제처 위촉교수가 맡아 입안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 법령 기본구조와 자치법규 형식, 법령 용어 설명, 조례안 입안 실례 등이 다뤄졌으며, 강사의 법제처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칙 및 별표 개정 중요성이 강조돼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 이어진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전온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위촉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다양한 자료 소개와 질의응답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안산시의원은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회기 대비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명훈 의장은 “다가오는 두 차례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굵직굵직한 사안 처리가 예정돼 있다"며 “10대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시민을 위한 심의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차 정례회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정례회는 11월23일부터 12월17일까지 개회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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