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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모두의 말문화’ 공모전 성료…국민심사 1천500여명 참여

한국마사회는 지난 12일 과천 경마공원에서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의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기관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국민참여 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심사가 이뤄졌으며, 제안자들은 아이디어의 배경과 실행 방안,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다. 최종 심사에는 내부 심사위원과 외부 전문가, 청년정책제안단이 참여했다. 행정안전부 국민참여플랫폼 '소통24'를 통한 국민심사에는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경주로 개방 러닝클럽-포토피니시러닝'이 선정됐다. 경주로를 러닝 코스로 개방해 결승선에서 경주마와 함께 기념 촬영을 찍는 등 마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였다. 이 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총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한국마사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선정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안건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한국마사회와 말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국민의 제안이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지역 농가·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을 통해 마련한 명절 선물 전달식을 실시했다. 마사회는 바로마켓에서 구매한 농수산물로 총 3672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꾸렸다. 해당 선물세트는 과천, 영남 영남, 제주, 장수 등 마사회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 내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720가구에 전달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울산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투자 유치 논의

울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과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과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열었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의 대관·투자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4대 성장엔진별 선도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 지원에 맞춘 울산시 대응 방안,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동남권을 제조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 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를 4대 성장엔진으로 정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정부 지원을 활용해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의 7대 정책 지원에 맞춘 세부 대응 계획도 마련한다. 지원 분야에는 특별보조금 등 재정·금융·세제 지원과 메가특구 지정, 기술 지원, 지역 인재 양성, 산업 협력단지 조성이 포함된다. 시는 투자정책과와 분권인구정책과, 산업전환과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 확보와 선도기업 발굴, 투자 협의를 동시에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정부의 투자인센티브와 규제 완화 정책을 활용해 핵심 선도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동남권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속보]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도입에 “어떻게 결정됐는지 아직 파악 못해…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특정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결정했던 정부의 결정이 잘못된 거라고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한국마사회, ‘동물영화제’ 개최…AI 영화 상영·드론쇼

한국마사회가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다음 달 3~5일, 10일까지 총 나흘 간 '2026 동물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개천절·한글날 연휴에 맞춰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와 함께 운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026 한국마사회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첫 공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진행한 해당 공모전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말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8월 15일까지 83개국, 111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 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2편)·장려상(2편)·숏폼 부문상(2편) 등 총 8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6시 40분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후 대형 전광판 '비전127'에서 수상작 8편이 처음 상영된다. 이들 수상작과 함께 같은 날 신연식 감독이 AI 기술로 연출한 특별단편 '토의 간'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는 고전 '별주부전'을 각색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다. 상영 후에는 6·25전쟁의 영웅 군마 '레클리스'를 소재로 한 드론쇼도 진행된다. 수상작과 토의 간은 10월 한 달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경마공원에서도 상영된다. 같은 달 10~13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ACFM)에서도 소개되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회·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이 밖에 가을축제를 찾는 가족 관객을 위해 동물 소재의 장편 영화 9편도 무료로 상영한다. 이 가운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멍뭉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은 음성해설과 대사·소리 정보를 담은 배리어프리 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 상영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공동 운영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전 세계에서 모인 말 이야기로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싶었다"며 “처음 여는 동물영화제인 만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경마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마사회 방송센터는 '제22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과 상호 홍보 협력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국내 독립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오는 22일까지 CGV 연남에서 열린다. 협약을 계기로 마사회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홈스트레치'가 해당 영화제 공식 개막작 4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벗어나는 게 중심 과제… 李정부는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부는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서 강남3구 등의 집값은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강북 지역 집값은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중산층과 서민이 입는 타격이 크다'며 이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건강보험료 5년간 4조2477억 잘못 부과·납부…30%↑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최근 5년간 잘못 부과되거나 이중·착오 납부로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건강보험료가 4조2477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돌려줘야 할 보험료는 2021년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금정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잘못 부과되거나 납부된 건강보험료는 1545만9000건, 4조2477억원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7223억원, 2022년 6974억원, 2023년 6950억원이 발생했다. 2024년에는 9306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는 9386억원까지 증가했다. 올해도 8월까지 2638억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잘못 부과되거나 잘못 납부된 건강보험료는 2021년보다 2163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29.95%다. 최근 5년간 발생한 4조2477억원 가운데 4조2022억원은 가입자에게 돌려줬다. 아직 돌려주지 않은 돈은 382억원이다. 73억원은 환급받을 수 있는 기간이 지나 국가에 귀속됐다. 가입자별로 보면 지역가입자에게 잘못 부과되거나 잘못 납부된 보험료는 1조1730억원, 직장가입자는 3조747억원이다. 아직 돌려주지 않은 돈은 지역가입자 133억원, 직장가입자 249억원이다. 직장가입자의 미환급액이 지역가입자보다 116억원 많았다. 건강보험료를 이중으로 납부하거나 착오로 잘못 낸 경우뿐 아니라 가입자격이 나중에 소급해 바뀌거나 보험료 산정 자료가 변경되면서 발생한다. 이미 낸 보험료를 다시 계산해 돌려줘야 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건보공단은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행정안전부 국민비서(구삐)에서 환급금 발생 사실을 알리고 환급 신청을 받는다. 백종헌 의원은 “건강보험료는 국민이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부담인 만큼 보험료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부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잘못 낸 보험료를 나중에 돌려주는 데 그치지 말고 반복해서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해 처음부터 오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똑똑한리빙] 유한클로락스, 코지마, 코웨이, 시몬스, CJ온스타일, GS샵, 당근

◇ 유한클로락스, 대학생 서포터즈 '펑~크린에이터 2기' 모집 유한클로락스가 배수관 세정제 '펑크린'의 대학생 서포터즈 '펑~크린에이터 2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펑~크린에이터는 펑크린과 크리에이터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7월 운영한 1기에 이어 2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팀 단위 콘텐츠 제작을 도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 재·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 2일부터 11월27일까지 활동한다. 펑크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한클로락스 본사 방문과 마케팅 실무자와의 대화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20만원과 수료증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팀과 참가자도 별도로 선정하며 우수 콘텐츠는 유한클로락스 공식 SNS와 광고 등에 활용한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생활 속 배수구 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펑크린과 소비자가 친근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지마, 강릉 첫 브랜드 매장 열어…전국 18번째 코지마가 18일 강원 강릉시 옥천오거리 인근에 '코지마 갤러리 강릉점'을 열었다. 강릉 지역 첫 코지마 갤러리이자 전국 18번째 매장이다. 강릉점에서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코지마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노바 엑스'와 '오블리크', '데코르', '소프라',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등을 전시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신제품 '더블모션 X'를 선보인다. 냉온열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맥스', 스툴형 발 마사지기 '코지스툴' 등 소형 마사지기도 판매한다. 코지마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기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강릉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며 “지역별 상권 특성과 고객 수요를 살펴 전국 주요 지역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2종 출시 코웨이가 공기 순환과 탈취 기능을 강화한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70㎡·57㎡ 모델 2종을 18일 출시했다. 신제품 상단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을 적용했다. 4면으로 공기를 내보내며 기본·확산·입체·정음 등 4가지 방식으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 제품에는 4면에서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생활환경에 따라 알러겐·펫·미세먼지집중·매연·이중탈취·새집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는 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코웨이는 자체 시험 결과 0.01㎛ 크기 입자를 99.999% 제거하며 탈취강화필터가 생활 속 냄새를 98% 이상 줄인다고 설명했다. 영국알러지협회(BAF) 인증과 KOTITI시험연구원의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도 받았다. 질소산화물(NOx)과 PM1.0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했으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지원한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와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종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새집이나 반려동물 가구 등 생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파김치갱' 김치 판매…콘텐츠 커머스 강화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공동 개발한 김치를 18일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오후 6시30분 TV 라이브와 유튜브 파김치갱 채널에서 동시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김풍과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 등 출연진도 방송에 참여한다.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제작한 파김치갱 김치 프로젝트는 상품 기획과 개발, 검증, 판매 전략을 콘텐츠로 보여준 뒤 실제 상품 판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1~3화 누적 조회수는 20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시작한 사전예약 물량도 3차까지 소진됐다. 제품 개발에는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참여했다. 국내산 전갱이 젓갈 등을 활용했으며 6차례 이상 시식을 거쳐 배합을 확정했다. 파김치 2㎏과 포기김치 4㎏으로 구성한 '패밀리 패키지' 가격은 5만9900원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 역량에 상품 기획과 품질, 방송, 판매 역량을 결합했다"며 “콘텐츠가 상품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 금고·조명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 확대 GS샵이 집을 호텔처럼 꾸미는 이른바 '호텔 라이크 홈' 수요를 겨냥해 금고와 조명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GS샵에 따르면 지난 7월 판매한 'S.A.F 이태리 피렌체 아뜰리에 솝'은 총 주문액 2억3000만원으로 목표 대비 188.8%를 기록했다. 지난달 선보인 '무엔 뱀부 스킨 타월'도 한 시간 동안 1000장 이상 주문되며 주문액 1억원을 넘어섰다. GS샵은 오는 20일 '델리 가정용 금고'를 판매한다. A4 용지 크기의 소형 금고로 비밀번호 터치패드와 탄소강 소재를 적용했다. 오는 23일에는 독일 조명 브랜드 솜펙스의 '트롤 2.0'을 선보인다. 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한 무선 조명으로 테이블용과 플로어용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 6월 판매한 빌레로이앤보흐 조명은 주문액 2억원을 넘기며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정민 GS샵 리빙팀 MD는 “집에서도 호텔처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근모임, 외부 러닝 기록 불러와 꾸미고 공유한다 당근이 외부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불러와 꾸미고 공유할 수 있는 당근모임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 외부 러닝 앱과 연동하면 거리와 평균 페이스, 시간 등 운동 기록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기록 카드로 만든 뒤 당근모임 인증글에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당근은 기능 출시를 기념해 4주 동안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누적 5㎞와 10㎞,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 'ESG 선도대학' 현장탐방…올해 두 번째 방문 시몬스가 지난 17일 경기 이천시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2026 ESG 선도대학' 현장탐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SG 선도대학은 경기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운영하는 ESG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 대학교수,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시몬스 사업장을 찾은 것은 두 번째다. 이번 현장탐방에는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와 품질 테스트 시설을 둘러보고 스프링 제작부터 최종 검수까지 매트리스 제조 공정을 살펴봤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와 테라스 스토어 등을 둘러보며 시몬스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인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 부사장은 ESG 경영의 현장 적용과 지역사회 상생, 생산·경영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팩토리움이 품질과 안전에 대한 제조 철학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면 시몬스 테라스는 이를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확장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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