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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민트·소다 맛 조합…롯데GRS, 크리스피크림 신규 라인업 판매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표면에 아이싱 처리를 하고 밀키 크림과 초코민트청크 등을 조합해 5가지 맛으로 구성한 신제품 라인업 썸머 리프레셔를 선보인다. 롯데GRS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과일과 민트 및 소다 플레이버를 적용한 신제품 5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도넛 표면에 아이싱을 사용해 시각적 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썸머 리프레셔 라인업은 밀키 소다 캔디, COOL 초코, 샤이니 오렌지, 스위트 아사이베리, 프레시 키위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밀키 소다 캔디는 소다맛 아이싱에 밀키 크림을 첨가했으며 COOL 초코는 초콜릿 아이싱 위에 초코민트청크를 올렸다. 샤이니 오렌지와 스위트 아사이베리 및 프레시 키위는 각각 해당 과일의 원물 풍미를 적용해 제조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이번 신제품 5종과 기존 시그니처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혼합해 구성한 썸머 리프레셔 더즌 및 하프더즌 패키지로 세트 메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인용 패키지인 썸머 리프레셔 케이크 에디션도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과일과 소다 등의 플레이버를 적용한 도넛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된 썸머 리프레셔 라인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90명 추첨해 티켓 2장씩…도미노피자, 고척돔 LG-키움전 관람권 증정

도미노피자가 자사 앱 회원 중 90명을 추첨해 다음 달 2일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총 180매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노피자는 자사 앱 등급인 매니아 회원을 대상으로 KBO 리그 경기 관람권 추첨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미노피자가 2016년부터 이어온 KBO 리그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도미노피자 자사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90명에게는 7월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총 180매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개별 통보 방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 리그를 관람하는 자사 앱 회원들에게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나무심기-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을 맞아 이달 12일과 13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북한산에서 '서식지 보호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본점에서는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 활동을 했다. 임직원들은 북한산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총 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북한산 생태계 복원과 서식지 보호에 동참했다. 본점에서 진행된 목소리 기부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에서는 총 10권의 오디오 동화책을 제작했다. 동화책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다문화 교육 소셜벤처기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신한금융,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참여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117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22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날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갖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23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이 펀드는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2230억원 가운데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 및 운용을 담당한다. 회사별로 보면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00억원, 한국해양진흥공사 1000억원 등이 출자한다. 펀드는 ▲해상풍력 전용 항만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친환경 연료 벙커링 시설 등 항만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인프라에 주로 투자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연계된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한금융은 그룹사 협업을 기반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금융 풍향계] 토스뱅크·광주은행, 솔라나 재단과 협력…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험 外

은행권이 블록체인 생태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토스뱅크과 광주은행은 각각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 시험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신논현 오피스에서 솔라나 재단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솔라나 재단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박진현 토스뱅크 전략부문장과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송금·정산 인프라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모델 공동 검토,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활용 차세대 금융 서비스 가능성 모색, 중장기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앞서 두 회사는 글로벌 송금 영역에서 PoC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왔다. 토스뱅크는 송금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고성능 네트워크인 솔라나를 기반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단계에서는 실제 해외 파트너 연동과 자금세탁방지(AML)·고객확인(KYC) 통합 검증까지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 향후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흐름에 대응하며, 해외송금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화를 시작으로 결제, 디지털 자산, 토큰화 자산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시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같은 날 광주은행도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결제·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릴리 리우 회장, 이성산 솔라나 재단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솔라나 블록체인 기술과 네트워크 기반 결제 인프라 관련 정보 교류,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 송금 모델 적용 가능성 검토,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 의제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광주은행은 하반기 솔라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구내식당 결제·정산 네트워크 기술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 송금(크로스보더 페이먼트) 영역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한다. 박진현 토스뱅크 전략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토스뱅크가 이미 운영 중인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솔라나 재단과 협업으로 결제·송금 인프라 혁신 가능성을 검토하고, 디지털자산 분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보호 관련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이사회 중심으로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 형태의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에정이다. 향후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안건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내 전담 위원회에서 보다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현안을 독립적으로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CCO 임면 절차도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CCO 선임과 해임을 이사회 의결사항으로 명문화해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특히 CCO 해임 요건을 '이사 총수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엄격하게 규정했다. 단기적인 영업 성과나 경영환경 변화에 영향받지 않고, 소비자보호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거버넌스 개편은 단순히 제도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보호를 은행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이 지역 중소기업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역량 강화와 탄소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BNK금융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부산광역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BNK금융과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ESG와 녹색금융 동향, 인공지능(AI) 연계 ESG 경영전략,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녹색전환보증 제도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동남권 중소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ESG위원장인 박혜진 BNK금융 사외이사는 '중소기업형 AI-ESG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AI 기술을 활용한 ESG 경영 전략과 중소기업 맞춤형 ESG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BNK금융은 이번 교육의 공동 주관기관으로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부산은행이 홍보·상담존을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녹색금융 상품과 ESG 관련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 등으로 행사 개최를 안내하며 지역 중소기업 참여도 독려했다 박혜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녹색금융과 다양한 금융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이 총 2231억원 규모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펀드는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223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항만 터미널, 항만 배후단지, 항만 물류센터, 에너지 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국내 항만산업과 연계된 핵심 자산이다. 펀드 존속 기간은 15년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항만 물류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민간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해동 부산은행 해양·투자금융(IB)그룹장은 “부산은행은 국내 대표 해양금융 파트너로서 해양·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은행은 장기 연체채권 소각, 서민금융 금리 인하, 비대면 대출 확대 등 중저신용자·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먼저 총 3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한다. 장기간 부채 상환이 어려웠던 차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용 회복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기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저소득·저신용 고객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에 한시적으로 특별감면금리 0.4%포인트(p)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 중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 공급은 확대하고 있다. 비대면 햇살론·사잇돌대출의 월별 신규 취급액은 지난 1월 72억원(877건)에서 5월 716억원(7215건)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매출·업종·상권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구축 사업에 참여해 포용금융의 중장기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서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제주은행이 할 수 있는 포용금융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금융권 풍향계] 은행권,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접수…조건 확인해야 外

◇ 은행권, '청년미래적금' 가입 접수…은행마다 금리 조건·혜택 상이 은행권이 22일부터 최고 연 8% 금리와 정부 기여금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고 일제히 가입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은행별로 우대금리 혜택을 상이하게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모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시행한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형 적금 상품이다. 가입 자격은 정부가 정한 요건인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중 가구소득이 중위 200% 이하인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가입자는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기여금은 가입자의 소득수준과 근로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형 가입자에게는 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에게는 12%가 지원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0%에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까지 제공한다. 은행권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으로 인한 초기 접속 혼잡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다. 첫 주 5부제 기간을 놓쳤더라도 둘째 주(6월 29일~7월 3일)에는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전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고객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소득·자격 심사를 거쳐 가입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날 은행별로 발표한 우대금리 항목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은 총 5가지 우대금리 항목을 구성했다. △급여이체 연 1.0%p △출금실적 연 0.8%p △거래감사 연 0.5%p △소득플러스 연 0.5%p △청년재무상담 이수 연 0.2%p다.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우대금리는 △가입 신청 당시 심사 소득금액이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 시 연 0.2%p △급여이체 18개월 이상 연 0.3%p △신한카드 이용 18개월 이상 연 0.2%p △첫 적금 또는 '신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시 연 0.3%p △신한투자증권 거래실적 3개월 이상 연 0.5%p가 적용된다. 또한 오는 8월 7일까지 '신한 청년도약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신한 청년미래적금'에 연계 가입하면 연 1.0%p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세부 우대금리 조건으로 △급여이체 달성 시 1.2%p △하나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0.6%p △목돈마련응원 0.5%p △소득플러스 0.5%p △청년재무상담 완료 시 0.2%p 적용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금융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은 △월 100만원 이상의 급여이체나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시 연 1.5%p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또는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시 연 0.5%p △우리카드 결제계좌 이용(월 10만원 이상 출금), 동양·ABL생명 보험료 납부, 우리WON모바일 통신비 자동납부, 삼성월렛머니 충전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연 0.5%p가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연 1.0%p 특별 우대금리도 추가 제공한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입 신청한 고객에게 연 0.3%p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고객에게 연 0.5%p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재무상담 이수 고객에게 연 0.2%p를 제공한다. 은행권은 가입자들을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 신청 고객은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8월 7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하고 잔액 30만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각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812명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상품 가입 신청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전체 가입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상품권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모바일 쿠폰 혜택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청년도약계좌를 보유하고 있던 고객이 청년미래적금으로 환승해 가입하는 경우에는 예적금 금리 우대 쿠폰 2종을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 중이다. 우리은행은 그룹 차원에서 6개 계열사가 청년 맞춤형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그룹사 통합 이벤트 '우리의 미래는 청년'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가입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포인트 또는 삼성월렛머니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고,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후 우리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WON플러스예금 금리우대 쿠폰(연 0.5%p)을 지급한다. 우리카드는 'D4카드의 정석Ⅱ'를 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24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ETF 주식 1주를 지급해 청년들의 첫 투자를 돕는다. 우리저축은행은 추가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TOK7' 정기적금에 최대 연 5.7% 금리를 제공한다. 보험 계열사도 청년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다. 동양생명은 청년 전용 미니보험 '우리WON청년미래보장보험'을 새롭게 출시해 질병과 재해 발생을 보장하며, ABL생명도 재해사망 보장에 4가지 특약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미니 상해보험을 선보인다. ◇ 신용보증기금, KB국민·신한·우리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기업 및 무탄소에너지 기업' 위해 맞손 신용보증기금이 녹색 및 에너지전환 분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은행권과 협약을 맺고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공급에 들어간다. 신보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국민·우리은행과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고자 탈탄소 전환 및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금융기관의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에 실질적인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국민·신한·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총 66억원을 신보에 출연하며,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9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5%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보증료 0.7%p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녹색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녹색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사연 공모로 전북 유일 여중 축구부 지원…맥도날드, 이승우와 버거 배달

한국맥도날드가 이승우 선수를 초청해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학생들에게 축구 레슨을 제공하고 전교생에게 100인분의 버거 세트를 전달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2일 전북체육중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연을 접수해 버거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4년 창단된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로 홍진아 감독이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위해 사연을 보내며 행사가 기획됐다. 해당 팀은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최근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행사에 게스트로 참석한 이승우 선수는 축구공 모양의 빵을 사용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로 구성된 100인분의 식사를 전교생에게 배식했다. 배식 행사 직후 이승우 선수는 일일 코치 자격으로 여자축구부 선수들에게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기 위주의 원포인트 축구 레슨을 실시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준우승을 기록한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17개 밖에 없는 중학교 여자축구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은 향후 한국맥도날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결국 삼전이 갭 메울 것”

SK하이닉스가 사상 최초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 등 여러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AI 메모리 호황 효과가 상대적으로 분산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장기적으로 두 종목의 수익률 격차가 다시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기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3782억원이다. 삼성전자는 2066조6595억원이다. 이날 오후 12시 41분경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약 25년 7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2000년 11월 21일 이후에는 한 번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다만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약 179조원)까지 합산할 경우 시가총액 격차는 아직 벌어진 상태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시가총액은 2246조3906억원으로 SK하이닉스 시총의 약 107% 수준이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앞지른 것은 주가 수익률 덕분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61% 오른 29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전자는 0.14% 하락한 35만3500원에 마감했다. 연초 이후 흐름에서도 격차가 뚜렷했다. SK하이닉스는 연초 65만1000원에서 이날 291만9000원으로 348.39%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1만9900원에서 35만3500원으로 194.83% 상승했다. 두 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호황 덕분에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가진 SK하이닉스가 더 큰 수혜를 누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사업만 영위해 매출 전부가 반도체에서 나온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반도체가 포함된 DS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61%, 스마트폰과 가전이 포함된 DX부문이 39.3%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미국주식 예탁증서(ADR)의 하반기 상장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고 ADR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8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섹터 애널리스트인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하이닉스는 아무래도 순수 반도체 기업이다 보니 반도체 가격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다"며 “그런 상황에 미국의 ADR 상장이나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의 수익률 격차를 좁혀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적정주가 컨센서스는 273만7600원으로 종가(291만9000원)가 이미 평균 목표주가를 넘어선 상태다. 주가가 워낙 빠르게 오르다 보니 평균 컨센서스가 이를 뒤늦게 좇는 모습으로,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DS투자증권은 기존 16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메리츠증권은 200만원에서 295만원으로 높였다. 22일에는 한화투자증권이 기존 160만원에서 430만원으로 높이기도 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는 44만5600원으로 종가(35만3500원)를 웃돈다. 평균 목표주가를 이미 넘어선 SK하이닉스와 달리 삼성전자는 적정주가를 밑돌고 있어, 상대적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김 본부장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이 큰 차이가 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가 상승 기울기나 방향성은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 시황이 장기적으로 좋아진다고 가정하면 향후 그 갭은 점차 축소해나갈 것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거품 밀도 높였다…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리뉴얼

오비맥주 한맥이 캔 내부 설계를 정교화해 거품 발생 밀도를 높인 알코올 도수 4.6도, 330ml 용량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 리뉴얼 제품을 오는 24일부터 순차 판매한다. 한맥은 개봉 후 기포가 올라오며 거품층을 형성하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캔 내부 설계를 변경해 거품 발생 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면에는 차오른 거품을 그래픽으로 배치해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제품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신규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리뉴얼된 제품은 33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4.6도로 제조됐다. 신제품은 오는 24일부터 일부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과 편의점 스마트오더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한맥은 리뉴얼을 기념해 대형마트 구매 고객에게 탈부착이 가능한 캔 핸들을 제공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캔 핸들과 한맥 전용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최성윤 한맥 브랜드 담당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생맥주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한 단계 진화시킨 것"이라며 “캔에서도 생맥주 같은 특징을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국제식음료품평원(ITI) 주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해 6년 연속 우수미각상 수상 및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기존 업소용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누적 판매량 2000만 잔을 돌파해 전국 약 1만 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한맥은 생맥주 관리 상태와 거품 품질 등 11개 항목을 평가하는 자체 품질 관리 제도 스무스 마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논의 본격화…정부-정유사 ‘힘겨루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에 따른 사후정산 논의 본격화를 앞두고 정부와 정유사 간 줄다리기가 예고됐다. 제조원가에 적정 이익(마진)을 더한다는 큰 틀이 마련됐지만 정유산업의 특성상 원가와 적정 마진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물가 충격 우려로 아직 최고가격제 유지·종료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시행 기간에 비례해 손실 보전 규모가 커지는 점도 정부와 정유사 모두에 부담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 고시 제정안에 대한 산업통상부 행정예고가 끝나는 29일이 지나면 정산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정유사 간 손실보전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보통 휘발유와 차량·선박용 경유, 실내등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향후 정산위원회를 꾸려 정유사들의 손실을 보전할 길을 열어놓은 이후 산정 기준의 큰 틀이 나온 것이다. 손실보전 규모를 산정하는 기준을 원가로 두되 적정 수준의 마진을 고려한다는 내용이 고시의 핵심이다. 이에 원가를 어떻게 계산하느냐와 마진을 얼마나 붙여야 합리적이냐는 내용이 논의 과정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원가 산정을 두고 정부와 정유사 간 논리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사들은 지난해 기준 의존도가 70%에 이르렀던 중동산 원유 수급이 미-이란 전쟁 발발로 어려워지자 급한 대로 대체 수급 물량을 확보하고 나섰다. 공급 부족 요인이 워낙 커 정유사들의 실제 원유 도입 비용은 국제 유가보다 더 높아지는 구조지만, 최고가격제로 인해 내수 가격에 원유 도입 증가분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반면에 정부 입장에서는 예산이 한정된 데다 손실보전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에 쓸 추가경정 예산은 4조 2000억원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정유업계가 손실 규모로 추산한 4조여원에 대해 “그보다 적을 것"라고 말한 바 있다. 원가 기준에 대해서도 논쟁이 일 것으로 보인다. 행정 예고된 고시안에는 전체 석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정유사들이 투입한 원유 도입비용과 생산·판매 비용에서 보통 휘발유와 차량·선박용 경유, 실내등유가 차지하는 비율 등을 따져 원가를 산정하도록 돼 있다. 석유제품별 원가 산정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비율을 따지기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한두 가지 원료를 특정공정에 투입해 갖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연산품 성격 때문에 휘발유와 경유만 떼어 놓고 원가를 명확히 계산하기 어렵다. 아스팔트 같은 이른바 '찌꺼기 원유'나 중유 같이 옥탄가가 높은 석유제품을 크래킹(열·촉매 분해) 공정에 투입해 쓰임새가 많은 휘발유나 경유를 생산하기도 한다. 정유사들은 오랜 기간 공급 가격 산정 기준으로 삼은 싱가포르 석유제품 수출가격(MOPS)을 정산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동시에 정산 고시가 원가 기준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지배적이었다. 생산·판매 원가와 달리 MOPS는 원유 가격과 운송 비용 뿐만 아니라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가격 상승분까지 반영된다. 아울러 MOPS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별로 매겨지기 때문에 계산이 비교적 단순하다. 정유업계 한 관계자는 “고시안에 따른 원가와 적정 마진 개념이 추상적이라 정유사는 정산위원회에 원가 산정 근거가 될 데이터를 제시하고 차분히 소명해야 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정부가 보전 규모를 결정할테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최고가격제가 얼마나 길어질지도 변수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돌입하며 최고가격제를 종료할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만 최고가격제 종료 직후 기름값이 오르면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MOPS 기준 6월 1~19일 보통 휘발유(92RON)와 경유(황 0.001%) 평균 가격은 각각 리터당 111.68달러와 132.78달러로 전쟁 전인 1월보다 56%, 61% 높다. 중동 전쟁으로 높아진 원유 도입 비용까지 고려하면 가격 불안 여지가 더 커진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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