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양평군-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4.957c55fdd7bf4fb6b879e0c87803a8ab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등록 기준을 15억원 이하로 조정했다. 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구리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보다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내 사업자에 대해선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구리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4일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가정의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관내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Shorts) 공모전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만든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을 비롯해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상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이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진접선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 필요성, 대응 상황 등을 농밀하게 설명했다. 주광덕 시장은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9km 노선으로 2022년 개통한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출퇴근 등 시민 이동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으로 인한 불편이 따른다"며 “교통 편의는 민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남양주시는 이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접선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진접선 운영으로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운영 손실을 남양주시가 부담하는 실정이다. 작년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새로운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그 결과 최대 왕복 72회까지 추가정차가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다만 실제 열차 운영에선 △서울 구간 시격 유지 △인입선 운행 △정차에 따른 가감속 등 기술-운영적 요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현실적 제약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는 차량기지 이전 효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배차간격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에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른 입-출고 차량 추가정차와 배차간격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건의한 바 있으며, 서울시 정무수석과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정차 최대치인 왕복 72회 정차를 목표로 삼고, 경제적 타당성과 기술적 가능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최소한 예산으로 최대 교통편의 증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교통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진접선 운영 개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약속 이행 △감차 없는 별내선 운행 등 시민 중심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2013년생)을 신청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11~2013년생)은 100만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2010년생)은 150만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14일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가족지원과 청소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군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올해의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책 페이지에서 '올해의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책을 바탕으로 양평군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올해의책 선정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아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양평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지난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시민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 위례신도시 내 첫 중견기업 입주=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방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 전문 인력이 하남에 상주하게 된다. 하남시는 이런 우량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 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기존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 '기업 매니저' 도입 행정 혁신= 이런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돼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하남시는 내다봤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협약식에서 “창립 27년을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란 확신을 얻었다"며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하남시는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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