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익산시, 익산산림조합 소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9.42ebd3c52a6b4157893dda5215085b91_T1.jpg)
익산신청사,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으로 전격 개방 지하주차장·전면광장·다목적홀 등 '시민 중심 공간' 최종 마무리 앞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전면 광장과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등 소통과 문화를위한 공간을 대폭 구축했다. 이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장한 결과물이다. 청사 주변의 고질적인 통행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한전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야를 가리던 전선을 깔끔히 정리하고, 주변 도로 확·포장 공사를 병행해 보행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숲 사업과 연계한 조경 공사를 진행해 청사 일대를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진다. 청사 내 부설로 조성되는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공간 설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선사한다. 익산시청의 첫 직장 어린이집으로서 향후 공공 보육의 질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무리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목 식재 등 정밀한 시공이 필요한 부분은 최적기에 맞춰 완성도를 높이고, 개방 전 철저한 안전 점검을 거칠 방침이다. 최영철 익산시건설국장은 “신청사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공간이라는 확고한 원칙 아래 추진됐다"며 “행정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시민친화형 청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신청사 1층에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개소 상권 침해 아닌 사회적 가치 실현…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고용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외된 이웃의 홀로서기를 돕고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상징'으로 거듭난다. 시는 다음달 2일 신청사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익산시청점이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를 통해 익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원이 시설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해피드림'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골목상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를 일반적인 영업 시설이 아닌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및 전용 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에는 전문 매니저 1명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중증장애인 근로자 4명이 채용된다. 이곳은 중증장애인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숙련도를 쌓아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당당히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립 훈련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 신청사는 세심하게 사회적 책임을 나누어 담았다. 지난해 청사 4층에 문을 연 어르신 일자리 편의점(CU)에 이어, 이번에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1층 로비 핵심 공간을 장애인 카페에 내주었다. 이는 신청사 건립으로 확충된 주차장과 쾌적해진 주변 환경이 단순히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해 사회적 약자들의 땀방울이 담긴 결실을 응원하고 체감하는 '나눔의 광장'으로 청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카페 개소는 익산 지역 공공기관 내에 조성된 첫 번째 중증장애인 고용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공공 영역에서 먼저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 지역 민간 기업과 기관들이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고용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의 가장 좋은 자리를 약자들에게 내어준 것은 공공기관이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당당히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발원은 2016년 정부세종청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115개 매장을 개소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392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 기초지자체 청사 중에서는 익산시청이 전주시청에 이어 2번째 입점이다. 익산시, 농경지 토양 무료 분석으로 과학영농 견인 영농철 앞두고 농경지 토양검정·비료사용 처방 무료 실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토양 분석을 통해 농업인의 과학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을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 데 영향을 주는 양분 함량을 정밀 분석해 토양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K, Ca, Mg, Na)등 9개 항목이다. 시료분석에는 약2주 정도 소요되며, 양분 함량과 알맞은 비료 사용량이 표시된 비료사용 처방서가 발급된다. 비료사용 처방서를 활용하면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학 비료의 과다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염류 집적을 예방해 토양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먹거리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된 처방서는 흙토람(soil.rda.go.kr)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성공적인 농사의 시작을 돕고 적정 비료 사용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과 친환경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양검정 시기는 작물 재배가 끝난 후부터 다음 작물을 재배하기 1~3개월 전 정도가 적기이니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총5072점의 토양을 분석해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며 과학영농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지역과 이웃을 돌보는 나눔 실천...익산시에 3000만원 기탁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이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2000만 원은 민간 부문 나무심기 단체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1000만 원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됐다. 성금은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와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되고,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더하는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 연계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을 가꾸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모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익산산림조합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아우른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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