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톺아보기] 한탄강과 가든페스타 그리고 특별한 봄](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0a2a2fcf3b984f49b982ad2b35b69b65_T1.jpg)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 한탄강이 올해 봄 다시 한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가 이달 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인다. ◆ 걷는 곳마다 찬란한 봄날 충전=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열대정원, 한탄강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금어초,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계절의 색을 담은 꽃이 축제장 전역을 물들이며 한탄강 봄날 풍광을 한층 풍성하게 보여준다. ◆ Y형 출렁다리에서 만난 힐링= 가든페스타 상징인 Y형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410m 규모를 자랑한다. 걷다 보면 한탄강 협곡과 기암절벽, 정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원을 거닐고 출렁다리 위에 올라 한탄강 풍광을 내려다보면 일상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진다. 여기에 야간 경관 콘텐츠가 더해지며 축제 감동은 밤까지 이어진다. 포천시는 홀로그램 얼라이브 파크, 포레스트 루미나, 보도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 쇼 콘텐츠 등 야간 관광 요소를 접목해 한탄강 밤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가든나이트(Garden-Night), 비밀로 초대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경관조명과 음악, ICT 기술이 융합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을 만나게 된다. 한탄강 나이트가든은 전국 야경 핫플로 부각될 전망이다. ◆ 오감으로 즐기는 봄나들이= 행사장에서도 축제 즐거움이 넘친다.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고, 한탄강 리버마켓에선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화훼 판매,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져 축제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가든페스타 기간에는 2026 봄 에디션 포천 펫스타,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려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축제로 꾸며진다. 반려견 놀이터와 전기자전거 운영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자연을 보고, 걷고, 체험하고, 먹고, 밤에는 빛의 정원까지 즐길 수 있어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봄나들이 축제로 제격이다. ◆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 포천한탄강가든페스타는 많은 관광객 사랑을 받으며 포천시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 작년에는 45만 방문객과 17억원 세외수입, 220억원 경제적 직접효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정원과 출렁다리, 리버마켓에 더해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확장되면서 포천 한탄강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낮에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풍경 속에 머무는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때문에 포천은 봄날 특별한 여행지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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