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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오만 태양광·BESS 사업 금융조달 계약

한국중부발전이 해외에서 태양광 발전소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건설 사업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오만 이브리 3 태양광·BESS 발전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종결을 달성하고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금융종결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모든 자금조달 계약 체결과 선행조건 이행을 완료해 실제 자금 집행이 가능한 단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억1100만달러(약 4578억원) 규모로 자금은 비소구 방식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된다. 프랑스계 글로벌 금융기관인 나틱시스(NATIXIS)와 UAE 은행인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First Abu Dhabi Bank)이 대주단으로 참여한다. 오만 수도 무스캇에서 서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이브리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발전소는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부지에 설비용량 500메가와트(MW)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100메가와트시(MWh)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연계해 구축된다. 이는 오만에서 발주된 최초의 BESS 연계형 태양광 사업으로 오는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부발전이 마스다르(UAE 국영 에너지기업), 오큐에이이(오만 국영 에너지기업), 알 카드라(오만 에너지개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동 지역으로 거점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다.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는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차세대 유망주를 영입해 직접 지원하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달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민, 업계 첫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성료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5일 국내 최초의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하남시 망월동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배민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라이더뿐 아니라 함께 초청된 가족들을 포함해 총 35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개 부문에서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선정됐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의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각각 트로피와 포상금, 오토바이(혼다 PCX125) 등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헬멧도 함께 전달했다. 시상식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참여형 행사 부스도 운영됐다. 새해운세 뽑기, 소원카드 작성 등을 준비해 건강, 안전 등 새해에 바라는 소망을 나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씽씽이F1, 간식장보기, 배달퀴즈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돼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진행된 '배민라이더페스타'는 배민이 라이더만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중 하나인 라이더 대상의 오프라인 시상식이 열린 것은 배민이 업계 최초 사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라이더들과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인 배민라이더페스타는 2025년 한 해 동안 라이더들이 배민과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콘솔 실물 에디션 3종 사전 예약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판매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와 협력해 진행된다. 하이파이 러시는 리듬 액션 장르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된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뉜다. 리듬 에디션은 실물 게임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 3종이 포함된다. 스미지 에디션은 리듬 에디션에 더해 개발자 노트가 포함된 사운드 트랙 CD 3장과 게임 캐릭터인 스미지를 테마로 한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은 스미지 에디션에 주인공 차이의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마스코트 캐릭터인 808 로봇의 8인치 봉제 인형, 90페이지 분량의 하드커버 아트북 등이 추가되며 소장 가치를 높여줄 고유 번호가 기재된 인증서가 동봉된다. 출시 플랫폼은 Play Station 5와 Xbox Series X다. 사전 예약은 오는 17일 부터 3월 2일까지 리미티드 런 게임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어촌 판로 뚫는다…GS더프레시, ‘Co:어촌’ 본격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하나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의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을 계기로 GS더프레시는 전국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을 행사가 9900원(GS Pay 결제 시 8900원)에 선보인다. 20일까지는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에서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키운 '양식 참숭어 2종(250g, 400g)'과 통영산 생굴 1㎏, 마산 오만둥이 2㎏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Co:어촌 모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의 우수한 수산물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세계적 전문가 밀란 코박 자문으로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공지능(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스트레치·아틀라스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수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기업"이라며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더해져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독보적 경쟁 우위를 갖춘 만큼 혁신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김용범 靑 정책실장 “시장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 발표할 것“

청와대가 상급지 고가 1주택을 의미하는 '똘똘한 한 채'의 보유세·양도세 과세표준 구간 세분화와 누진율 상향을 검토한다. 16일 한겨레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공급 정책이 발표되고 주택 가격이 좀 안정되면 그다음엔 세금 문제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유세도 소득세처럼 20억, 30억, 40억원 등 구간을 더 촘촘히 해 달리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취지이다. 현재 소득세는 최고 세율이 45% 정도로 누진세가 적용된다. 반면 주택 보유세와 양도세는 상대적으로 과세표준 구간이 세밀하지 못하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똘똘한 한 채' 집중 현상을 근절하기 위해 1주택 세제 혜택을 축소하고 보유세를 상향하되, 양도세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 왔다. 아울러 김 실장은 국토교통부가 1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힌 공급 대책에 대해 “지금도 어느 정도 (정리가) 마무리된 물량이 있고, 발표할 수 있지만 시장의 기대 이상으로 의욕을 부리고 있다"면서 서울 용산지구의 경우 서울시와 의견 접근이 많이 이뤄졌다“고 했다. 이어 “태릉체력단련장 등과 같은 굵직한, 과거에 고려하지 않았던 곳도 포함해 신규로 개발할 수 있는 꽤 큰 규모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된 바가 없다고 김 실장은 설명했다. 그는 “과거 여당(더불어민주당)은 없애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었고, 윤석열 정부는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실행이 안 된 것이지 않나"라며 “제도는 그대로 있는 상황이다. 우리 내부적으로도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모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고액 전세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전세 (관련 규제를) 한 지 몇달이나 됐다고 뭘 또 하겠나"라고 단언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유력한 공급 대책 방안으로 노후 정부청사와 재개발 및 재건축 활성화, 그린벨트 해제 등을 예측하고 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서는 현재 서울시와의 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대책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특징주] 효성티앤씨, 업황 개선·목표가 상향에 강세

효성티앤씨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효성티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13.75%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스판덱스 업황 개선 기대를 반영한 증권사 리포트가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스판덱스 시장 1위 업체인 효성티앤씨는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경쟁사의 구조조정 리스크가 부각되며 수급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동률 개선과 제품 믹스 고도화, 원가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의 증설이 본격화될 경우 삼불화질소(NF3) 부문의 수익성도 추가 개선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내 주요 스판덱스 생산업체의 시장 퇴출 가능성이 커진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3위권 업체로 꼽히는 주지 화하이의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실제 설비 폐쇄로 이어질 경우 단기간 내 수급 균형과 가격 구조가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해당 업체는 중국 전체 생산능력의 약 1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업체의 공급 이탈 가능성을 감안하면 스판덱스 시장은 되돌리기 어려운 공급 축소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며 “이 경우 현재의 완만한 가격 흐름과 달리 단기간에 제품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IBK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의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제시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 속 4800선 진입…11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장 초반 4800선에 안착해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9포인트(0.27%) 오른 4810.3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종가(4797.55)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출발했다. 장중 고가는 4827.86이다. 수급을 보면 개인 투자자가 203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0억원, 5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0.90%) △LG에너지솔루션(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9%) △기아(4.13%) △두산에너빌리티(2.46%) 등은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0.27%) △삼성바이오로직스(-1.83%) △HD현대중공업(-1.11%) △삼성물산(-0.70%)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약세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950.83에 출발한 뒤 2.25포인트(0.24%) 내린 948.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6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1억원, 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3.08%) △레인보우로보틱스(-2.50%) △HLB(-2.81%),에△이비엘바이오(-2.44%) 등 바이오주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특징주] LG씨엔에스,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에 7%대 급등

LG씨엔에스 주가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오픈AI와 'Chat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분 기준 LG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7.34%(5000원)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씨엔에스는 전날 10.19%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LG씨엔에스는 오픈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G씨엔에스는 개인용 계정과 달리 보안 수준을 높이고, 실제 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ChatGPT 도입을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내부 데이터 보호를 전제로 한 AI 활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가 국내 기업과 공식 파트너로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한 건 삼성SDS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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