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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월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초년생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월세 부담을 줄여 지역 이탈을 막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매달 최대 20만 원씩 2년간 받을 수 있다. 총 지원 한도는 480만 원이다. 다만 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동일 사업 수혜는 한 번만 가능하다.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연령 기준은 19세 이상 34세 이하다. 2026년 기준으로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소득과 자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청년 본인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며, 1인 가구 기준 월 약 153만 원 수준이다. 자산은 1억2,200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부모 가구 역시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납부 확인 자료를 비롯해 소득·재산 관련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계약서는 확정일자가 찍힌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확정일자 확보가 어려울 경우 공인중개사 확인이 포함된 계약서나 등기부등본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홍천군은 접수 이후 소득·자산 심사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은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가속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인감 중심의 행정 관행을 바꾸기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홍보에 나섰다. 9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해당 제도의 활용률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판단하고, 군민 인식 전환을 목표로 집중 안내와 혜택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별도의 인감도장 제작이나 등록 없이, 본인이 직접 서명한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방식의 증명 제도다. 2012년 도입됐지만 여전히 인감증명서에 비해 이용률은 낮은 편이다. 이 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다. 부동산 등기나 자동차 등록, 금융 거래 등 각종 행정·경제 활동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본인만 발급할 수 있어 대리 발급이나 위·변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용 편의성도 높다. 최초 한 차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등록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자 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도장이나 추가 절차 없이 언제든지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인감제도보다 간편하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감 사용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다. 군은 이 같은 이유를 “오랜 관행에서 비롯된 인식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을 앞세워 제도 이용을 유도하고, 주민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제도임에도 인식 부족으로 활용이 제한적"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한 방식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이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보험 적용 범위를 넓혔다. 군은 지역 내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보험 체계를 보완하고, 식품 안전 분야까지 포함하는 통합적인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안전사고뿐 아니라, 급식 과정에서의 식중독 등 예상치 못한 위험까지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2027년 4월 8일까지 1년간이다. 군은 사립 경로당을 중심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126개소, 생산물배상책임보험 193개소에 대한 가입을 마쳤다. 군 소유 경로당은 기존 영조물배상공제 체계를 통해 보장을 받고 있어 운영 주체에 따라 안전망이 구축된 상태다. 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 안전 위험 증가에 주목해 급식 관련 사고에 대비한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경로당에서 공동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보상 범위도 확대됐다. 화재 및 일반 사고의 경우 치료비로 1인당 최대 200만 원(사고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식품 관련 사고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 사고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횡성군은 이번 보험 확대를 통해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이 모범음식점 간판을 전면 교체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브랜드화'에 나섰다. 단순한 위생 인증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이미지를 음식점에 입혀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9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관내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횡성 8대 명품'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 완료했다. 현재 총 30곳이 운영 중인 모범음식점은 위생 상태와 시설, 서비스 수준 등을 기준으로 지자체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업소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이미지 전환'이다. 기존 캐릭터 중심 표지에서 벗어나 횡성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우며, 음식점 자체를 지역 브랜드의 전달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새 표지판은 시인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소 식별이 쉬워진 것은 물론, 통일된 디자인을 통해 모범음식점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음식점과 지역 특산물을 연결해 관광객에게 횡성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횡성군은 이번 간판 교체가 지역 외식업 수준 향상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모범음식점은 횡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외식 공간"이라며 “이번 디자인 개선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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