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8.68ae63ff5b9d455f9adab641e4b6a2f7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특별 보호대책'을 수립 및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폭염주의보-경보에서 폭염중대경보를 포함한 3단계로 개편됨에 따라, 고양시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보호대책은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취약계층별 보호대책 추진을 비롯해 △맞춤형 돌봄사업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폭염취약계층 특별보호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독거노인 9146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단계별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31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동별 최소 1곳 이상을 야간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해 시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보호체계도 강화된다.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보급을 확대한다. 장애인 가구에는 ICT 기반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이나 재난 발생 시 긴급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고독사 위험군 안전을 위해 인적 안전망과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전화-문자-방문 등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주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무더위쉼터-보호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를 강화해 냉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사회복지시설-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재난도우미 1595명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김양희 복지정책과 팀장은 28일 “폭염은 취약계층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 &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3회차를 운영한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와 협력해 킨텍스 내 유휴공간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조성해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 마켓은 킨텍스에서 열릴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안동포 소재 친환경 의류) △주식회사 서핑독(아웃도어 반려동물용품) △나루코㈜(고양이 캐릭터굿즈)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이 행사장 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킨텍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연 고양산업진흥원 넥스트창업팀장은 28일 “지난 회차 소셜브릿지 마켓이 시민의 큰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행사에도 우수한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KINTEX &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gwav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평가군인 1그룹에서 우수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상을 받았다. 평가는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가산점 분야 등 4개 영역에 대해 서면조사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 국가치매교육관리자시스템, 치매파트너관리자시스템 등을 활용한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맞춤형 전문프로그램 운영, 치매공공후견 지원,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포시 보건사업과장은 28일 “이번 성과는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그리고 직원들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릴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이번 박람회에서 남양주시는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형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남양주시는 △안내 및 홍보존 △미디어 존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이색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내 및 홍보존은 정약용유적지, 남양주궁집 등 핵심 관광지 9종을 소개하는 관광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미디어 존에선 물의 정원, 수종사 등 남양주 대표 명소 10곳 풍관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송출해 생동감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체험존에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교실'을 매일 2회 운영한다. 참가자는 '천무다연장'과 '무적전차' 나무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남양주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과 '정약용 선생' 게릴라 홍보단이 박람회장을 돌며 남양주 관광을 알리고 관람객을 부스로 유도한다. 부스에선 △'남양주 여행 취향 월드컵'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 △꽝 없는 '행운의 룰렛' 등 즐길거리를 상시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일러스트 책갈피, 남양주시 인기 굿즈 등을 증정해 관람객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미선 관광유산과장은 28일 “이번 박람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깃든 역사 명소부터 수려한 청정 자연까지 남양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람객이 남양주 부스에서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현장 중심 인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26일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4정거장 건설 현장에 방문했다.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장암, 탑석)를 거쳐 양주시 고읍동 104정거장까지 총연장 15.11㎞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건설 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인수위원들은 104정거장 현장에서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정거장 지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관통된 터널의 콘크리트 타설과 정거장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토목공사가 마무리되면 후속 공정인 궤도와 전기, 시스템 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수위원들은 “7호선 개통은 지역민의 최대 관심 현안으로 시민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는 별도로 인수위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를 통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개통 시기와 공정 현황 등을 확인했다. 관계자는 인수위의 개통 가능 시기에 대한 질문에 오는 2029년 개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터널과 역사 등 토목공사는 2027년 말 준공이 가능하지만 레일-전기시설-시스템 공사는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열차 시험운전 기간을 고려하면 개통은 2029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규 열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도봉산~옥정 구간은 기존 열차를 직결 운행하는 방식이하 열차 운행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으며, 개통 시기에 맞춰 신규 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이 2027년 말 개통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개통 시기가 2년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개통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제19차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성매매피해자 1명을 추가 자활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2023년 5월 첫 자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지원 대상자는 총 23명이 됐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과 연계해 파주시는 피해자 보호와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 결정 역시 성매매집결지 사실상 폐쇄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를 대상으로 생계비과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심리-정서 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작년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원 대상을 기간과 상관없이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으로 확인된 사람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확대된 지원이 성매매피해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장기적인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28일 “성매매피해자 자활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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