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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8곳 ‘현직 공백’ 현실화…민주당 경선 지형 요동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단체장들의 3선 연임 제한, 중앙당 제명 및 당원권 정지 조치 등으로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는 8개 지역의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남도당은 전날 계속심사 및 정밀심사 결과, 김철우 보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순천), 차영수 전남도의원(강진군수 후보), 김보미 강진군의원(강진군수 후보)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가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당원 자격이 정지돼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차영수·김보미 두 후보 간 '민주당 경선'이 확정됐다. 구복규 화순군수 역시 같은 의혹으로 당원 자격이 정지되자 불출마를 선언했다. 강진원·구복규 군수는 지인 등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인물의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를 변경하거나 당비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화순군은 임지락 전남도의원이 우세한 가운데 윤영민 전 화순군의원이 추격하는 2강 구도로 정리되고 있다. 보성군은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김철우 군수가 3선에 첫 도전한다. 김 군수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주하면서 임용수 전 전남도의원이 추격하고 있다. 영광군은 보궐선거로 당선된 장세일 군수가 또한 오차범위 밖 독주체제를 형성하면서 2위권 후보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완도군은 신우철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8명 안팎의 민주당 후보군이 출마 채비에 나선 가운데, 현재는 2강 3중 구도의 지지율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진도군은 김희수 군수가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 논란으로 민주당 중앙당에서 제명되며 경선 참여가 원천 차단됐다. 이재각 전 충남지방병무청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앞서고 있다. 순천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무소속 기초단체장이 시정을 이끄는 지역이다. 노관규 시장이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군은 1강 2중 구도로 노 시장을 추격하고 있다. 목포시는 박홍률 시장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으로 당선 무효 처리됐다. 박 전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전경선 전남도의원과 박홍률 전 시장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신안군 역시 박우량 군수가 직권남용 혐의 확정으로 직위를 상실했다. 박 전 군수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김태성 전 육군소장이 뒤를 쫓고 있다. 담양군은 전국 최초로 조국혁신당 소속 후보로 보궐선거에 당선된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도전한다. 정 군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재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당선될 경우 조국혁신당 소속 재선 군수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처럼 전남 8개 시·군에서 현직 단체장의 공백 또는 경선 불참이 현실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경선이 사실상 본선"이라며 “2월 하순부터는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승용 기자 symnews@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1인가구 남성을 위한 체험형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인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프로그램은 1955년생부터 1975년생 사이의 수택2동-수택3동-교문2동 거주 1인가구 남성을 대상으로, '집밥'을 주제로 한 균형 잡힌 영양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조리실습실에서 교욱은 운영되며, 접수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질환별 영양교육 △간단한 반찬 만들기 △나트륨 저감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외식-배달 위주 식습관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4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1인가구 남성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건강증진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이석영 선생 순국 92주기를 맞아 이달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추모문화행사 '연화(緣花) III'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석영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추모 특별전시 △추모 음악회 △헌정 뮤지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연화(緣花)는 '이석영 선생이 90여년 전 뿌려 놓은 인연이 후대에 꽃 피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2024년 '기억의 씨앗', 2025년 '기억의 길'에 이어 올해 '기억의 개화'를 주제로 열린다. 추모 특별전시 '기억의 개화'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층 난간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석영 선생 삶과 역사, 민족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공예작품과 태극기 그래픽아트,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 추모 음악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도서관 1층 계단식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국악 앙상블 하바해와 송경근 연주자가 협연해 이석영 선생에 대한 기억과 추모, 해원과 연대의 정서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낸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길놀이와 민요, 헌정곡 '연화'를 비롯해 가야금-해금-대금-송훈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헌정 뮤지컬은 22일 오후 3시30분 도서관 4층 뮤직아트홀에서 열린다. 남양주어린이청소년뮤지컬단 이지씨어터가 출연해 이석영 형제의 독립운동 여정을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 내달 1일에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포토존과 메시지월, 공예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이 직접 추모의 뜻을 표현하고, 행사 의미를 일상 속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석영 선생이 남긴 독립 정신과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추모하며 이석영 선생 뜻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음악회와 뮤지컬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양평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서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가온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양평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평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독거노인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도입했다. 봉제인형 형태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포천시는 독거노인 96명에게 보급했다. 이는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 공백을 보완하고 상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효돌이는 일상 대화, 음악 재생, 식사-기상 시간 안내, 약 복용 알림, 치매 예방 퀴즈 제공 등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시간 이상 반응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 신고 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춰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를 병행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사업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포천시는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한 뒤 효돌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은 물론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 기반 복지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들러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과 대화를 나눴다. 대목을 앞둔 상인들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시민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종 할인 혜택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장-덕풍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거나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특히 덕풍전통시장은 16일까지 '설 대목장'을 운영해 제수용품과 명절 특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띠어야 지역경제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에게 큰 힘을 보태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설 연휴기간 문여는 우리동네 병·의원, 약국은 어디?

오는 18일까지 총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이하는 가운데 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이 이 기간 내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다만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수는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크게 줄어 근처 병원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14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과 지역응급의료센터 137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3곳 등 총 416곳이 매일 24시간 문을 연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시설 114곳도 같은 기간 정상 운영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전국 병·의원 수는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7160곳 줄어든 일평균 9655곳으로 집계됐다. 연휴 첫 날인 이날에는 전국 병·의원 3만2952곳이 문을 여는 반면, 내일(15일)은 3874곳으로 크게 줄어든다. 연휴 셋째 날(16일)은 4147곳의 병·의원이 운영된다. 병원과 의원에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을 합한 규모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 운영되는 전국 병·의원은 2276곳으로 전일 대비 45.1% 줄어 행선지 근처 병원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약국의 경우 하루 평균 6912곳, 설 당일에는 2679곳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연휴기간 병의원과 약국을 1만3000여곳 확보해 운영한다.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의 경우 평소와 같이 24시간 가동된다.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 31곳과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 응급실 운영병원 21곳 등 총 72곳이 이 기간 문을 연다. 이 기간 서울시는 소아 응급환자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을 지정,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소아환자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과 '달빛어린이병원' 18곳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응급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증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곳이 매일 24시간 문을 열고,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휴일없이 운영된다. 연휴기간 문 여는 응급실과 병·의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애플리케이션(앱) △응급똑똑 앱 △국민콜110(110)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2026 설 연휴 종합정보'(https://www.seoul.go.kr/story/newyearsday/pc.html) 누리집을 통해서도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약국은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www.pharm114.or.kr)에서도 날짜 및 지역별로 현재 운영 중인 우리동네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아마존 미국 페이셜 세럼 1위로 글로벌 시장 확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아마존 미국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전했다. 이와 함께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8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아마존 미국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으로,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가 집계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글로벌 온라인 세럼 시장 내 최상위에 올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해당 제품은 이미 'retinal' 키워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세럼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마존 호주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예스스타일에서도 뷰티 전 제품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셀리맥스는 최근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얼타 뷰티 1300개 전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70여 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 462억 원에서 2025년 연매출 1,700억 원으로 약 3.7배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아마존 미국에서 세럼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셀리맥스의 제품력이 실질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효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과장 없이 효과로 증명하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번에 집 팔아야 하나?…李대통령 “부담·책임 강화해 시장 정상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의지를 또 다시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엑스 게시물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와 함께 게재됐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 보유자들에 대한 정책 판단의 기준이 공정성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한 투자 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금융·규제·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 소유해도 괜찮다"며 “일부 국가는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면서도 거주용 외 일정 수 이상의 주택 보유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강요하지 않는다. 집은 투자·투기용도 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며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자유"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족으로 전 1주택으로,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며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달라"고 추가로 적었다. 이어 “다주택 매각 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매입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를 보유 중인데, 이 대통령이 현재 관저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 주택이 현재 실거주 주택이 아니라는 점을 겨냥한 일각의 비판을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 존속 여부,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등을 의제로 띄웠다. 이를 의식한 듯 절세 매물이 부동산 시장에 등장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소폭 둔화하는 흐름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2월9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2월 첫째 주(0.27%)에 전주 대비 0.04%포인트 축소된 데 이어 2주째 둔화세다. 정부가 올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일부 다주택자들이 호가를 낮춰 매물을 내놓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하림, ‘아침머꼬’ 조식지원에 8년 연속 온정...아이들의 든든한 아침 책임진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8년 연속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익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침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년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7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은 가정 형편이나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9년 첫 지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8년째 이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하림이 전달한 후원금은 2760만 원으로, 지난 7년간 지원한 약 1억8600만 원을 더하면 누적 후원금은 총 2억136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금은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등 3개 학교의 조식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하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주 5일 매일 아침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아침 식사 지원 외에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맞춘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 비용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의 폭을 넓혔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의 아침을 책임져 준 하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기관의 이러한 상호 협력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하림은 조식 지원 사업 외에도 청소년 문화탐방 후원, 장학금 지급, 초등 장학생 도서 지원, 사랑의 헌혈, 피오봉사단 운영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공직 중립 흔들려선 안 된다”…안동시의회, 잇단 의혹에 원칙 강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가 최근 지역사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과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시의회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제기된 여러 의혹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우려와 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동시 간부 공무원이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안은 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안동시장과 측근 인사가 시의원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되면서 논란은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지역 방송 보도를 통해 시장 배우자가 시의원 고발이나 시의회 규탄 집회 등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언급되자, 파장은 더욱 커졌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고 규정하며, 공직사회 중립성 훼손 여부와 '고발'이 정치적 수단처럼 활용됐는지에 대한 논란은 지방자치의 기본 질서와 직결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시의회는 현재 제기된 의혹들이 수사 단계에 있는 만큼, 성급한 판단을 경계했다. 시의회는 “사실관계는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며 “수사기관이 외부 영향 없이 엄정한 판단으로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과 법률이 명시한 기본 원칙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행정은 시민 전체를 위한 것이며,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와 결부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만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는 개인 차원을 넘어 공직사회 신뢰와 지방자치의 기반을 흔드는 사안이 될 수 있다고 시의회는 경고했다. 이번 논란은 그동안 이어져 온 의회와 집행부 간 정책·예산 갈등과도 맞물려 있다. 안동시는 예산 심의와 주요 정책 방향을 둘러싸고 의회와 집행부가 여러 차례 이견을 보여왔다. 시의회는 예산의 심의·의결은 지방자치 제도 안에서 보장된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대의민주주의 체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견제와 균형의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의회의 정당한 예산 심의와 조정 기능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되거나, 이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반복될 경우 의회에 대한 시민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방자치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권한과 역할이 상호 존중돼야 한다는 점 역시 분명히 했다. 시의회는 1500여 명의 공직자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외부의 논란과 갈등 속에서도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당부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지방자치가 갈등과 다른 목소리 속에서도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이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회와 집행부, 공직사회가 법과 원칙 위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의회는 “조급하지 않되 책임 있는 자세로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어떠한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이 향후 수사 결과와 맞물려 지역 정가와 행정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에 여성농민 전담 부서 설치”…농정 패러다임 전환 선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여성농민을 위한 전담 행정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심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 농업의 절반을 책임지는 여성농민이 여전히 행정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며 “익산시에 여성농민 전담 부서를 설치해 정책 기획부터 복지·권익 보호까지 체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여성농민 정책은 농업정책과, 복지 부서 등에 분산돼 추진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심 후보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행정 공백'으로 규정하고,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후보가 구상하는 여성농민 전담 부서는 △여성농민 정책 전담 기획 △농작업 안전·건강 관리 △돌봄·출산·고령 여성농민 지원 △경영·교육·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심 후보는 “여성농민은 단순한 보조 노동력이 아니라 농업 경영의 주체이자 지역 공동체 유지의 핵심"이라며 “여성농민을 위한 행정 조직을 따로 두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뒤늦은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또 “전담 부서는 예산과 인사 권한을 갖춘 실질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며 “형식적인 팀 신설이 아니라 농정 의사결정 구조 안으로 여성농민을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역 농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공약이 그동안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던 여성농민 정책을 제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여성농민 정책이 늘 부차적으로 취급돼 온 것이 현실이라며 전담 부서 설치는 농정 인식 전환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도 이번 공약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익산에서 '농업 지속 가능성'과 '돌봄·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라는 평가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익산 농정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 그중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여성농민에게서 나온다"며 “여성농민이 존중받는 도시가 농업도, 지역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설 명절 연휴 해외 여행객 72만명…여행지 1위는 일본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6일간 이어지는 연휴에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71만8880명(환승객 포함)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4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2만348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동남아 국가들에는 20만4084명이, 유럽 국가들에는 3만574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이날 가장 많은 승객인 13만675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10만4천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예비 주차 공간 4550면을 마련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친다. 첨두시간대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항 접근 도로 내 혼잡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기내서 유과 먹으며 설 기분 내요”…파라타항공, 명절 감성 이벤트 진행

파라타항공이 설 명절을 맞아 하늘길에 오르는 승객들에게 전통 간식과 손편지를 건네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취항 초기부터 이어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명절의 정취를 기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국내선·국제선 전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파라타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와 한국 전통 과자인 유과가 제공된다. 특히 유과는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기내 음료와 함께 서빙되어, 승객들이 하늘 위에서 고향의 맛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객실 승무원들은 이륙 후 설 인사를 담은 특별 안내 방송(웰컴 방송)을 진행하며 기내에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명절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승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해당 기간 탑승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파라타항공의 로고와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에게 비행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취지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기본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설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임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천~푸꾸옥, 인천~다낭 등 인기 동남아 노선은 물론 양양·김포~제주 등 국내선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선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가는 파라타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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