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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29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과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했으며,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는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은 시장의 공무국외출장 역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 수행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출장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부터 사후관리까지 필요한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은 기존 한방난임치료 중심 지원 범위를 보조생식술 등 의학적 난임치료까지 확대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은 7월17일 군포시 노루목공원 물놀이터에서 발생한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로 다수 어린이가 다친 사건을 계기로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안전관리와 행정 절차상 미비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상현 의원은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 이후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체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지속 점검해 왔다. 아울러 사고 이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사항을 비롯해 운영 위탁, 이용수칙과 이용 제한 등을 규정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해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골자다.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박상현 의원은 8일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4건의 조례는 행정 책임성을 높이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한편, 물놀이장과 교통환경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4건의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주짓수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주짓수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짓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 주짓수 동호인이 참여했다. 대회 시작에 앞서 개회식은 원주영-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최희영 남양주시주짓수협회장 등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개식 선언 △대회사 및 의장상 표창 △환영사, 축사, 격려사 △우승기 반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위해 애써준 남양주시주짓수협회 임원과 관계자, 학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짓수는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있고,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와 예절을 바탕으로 하는 아주 멋진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오늘 대회를 즐기면서 모두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며, 주짓수가 남양주에서 더욱 활성화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화도읍 소재 메이앤파티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1월5일 소상공인의날을 맞아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이영환-김영실-한근수-전혜연-최정혜 의원,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개회사 △축사 및 환영사 △유공자 포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소상공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축사를 통해“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소상공인의날을 맞아 이윤재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소상공인께 축하 인사를 전해드려야 마땅하나, 요즘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회장님이 개회사에서 말씀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같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및 관련 정책들은 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 늘 우선해서 챙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남양주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4일 부천시 전산교육장에서 부천시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활동을 위한 AI 역량 강화 의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부천시의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책자료 분석 등 의정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진현 청마교육컨설팅 대표 강의로 진행됐으며, ChatGPT의 주요 기능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웹검색을 활용한 지역 현안 및 의정 자료 조사,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자료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의원들은 파일 업로드를 통한 의정 자료 검토-분석을 비롯해 △심층 리서치를 통한 정책 조사 및 우수사례 비교 △데이터 분석 활용한 예산-통계자료 분석 및 시각화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방법을 익혔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AI 기술 발전은 의정활동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원들이 AI를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부천시의원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스마트한 부천시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금례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업 유치를 시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안금례 의정부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저는 오늘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보를 통해 청년이 도전하고 시민이 활력 있게 살아가는 의정부를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면 전공과 기술을 살릴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첫 취업 이후에도 경험을 쌓고 더 나은 일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나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으로 일자리가 늘고 시민이 얻은 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동네 상점과 지역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때 비로써 기업 유치가 의정부 활력으로 연결돼 지역이 발전합니다. 2025년 의정부시 사회조사에서 통근-통학하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직장이나 학교가 의정부시 밖에 있었습니다. 광역교통망 확대와 함께 의정부 안에서 일할 선택지도 넓혀야 합니다. 여러 민군 반환공여지와 택지지구 개발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질 의정부 과제입니다. 이 중에는 기업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마련했거나 계획한 땅도 있습니다. 이런 공간이 실제 기업 입주와 지역민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시설, 인력을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주거와 교통, 돌봄 등 생활 여건도 일자리 정책과 연결해야 합니다.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집행부에 3가지 요청을 합니다. 첫째, 주요 개발사업의 기업 유치 계획을 구체화해 주십시오. 어떤 업종을 유치하고 필요한 부지와 기반시설을 언제 갖출 것인지 사업 주체와 재원을 담은 실행계획을 제시해 주십시오.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구분해 관리해야 합니다. 둘째, 기업 유치를 지역민 고용으로 연결해 주십시오. 기업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주십시오. 지역 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찾고 청년과 구직자는 채용 기회를 얻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셋째, 기업 유치 성과를 실제 투자와 입주, 고용으로 관리해 주십시오. 계획과 실적, 추진 과제와 후속 조치를 구분해 의정부시의회와 시민에게 알려 주십시오. 기반시설 조성과 운영에 따른 시비 부담도 함께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개인 등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광명시는 시민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고, 학습으로 형성된 시민 역량이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평생학습을 시민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왔다. 시민이 배움으로 쌓은 지식과 경험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시민 참여와 실천은 공동체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구조다. 이런 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이 '광명자치대학'이다.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민주시민 등 지역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 마을리더를 양성하는 광명시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487명 졸업생이 배출됐고, 졸업 이후에도 학습 과정에서 형성한 관계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광명시는 후속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회적협동조합 '까치밥'이다. 광명자치대학 사회연대경제학과 졸업생들 학습과 교류가 조합 설립으로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학교 급식에서 남은 깨끗한 음식을 지역 냉장고에 전달하고 취약계층과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여러 부서와 협력해 평생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 강사, 시민정원사, 공정무역 활동가, 공동체 지원활동가 등을 양성해 시민 전문역량이 지역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을 도시 미래를 만드는 힘으로 쌓아 가는 것이 평생학습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성장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시민을 위한 천문과학 체험 행사인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기초적인 천문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의를 비롯해 △천체망원경 이용 상현달 및 토성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및 별자리 육안 관측 △가족 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이면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군포시는 신청자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당첨 결과는 11일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8일 “시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가을밤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 관련 세부 사항은 누리천문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누리천문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기업 입주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한다. 그동안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 법률'에 따라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일부 업종 중심으로만 입주가 허용돼 다양한 분야 기업이 입주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시장이 인정하는 사업을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법령을 근거로, 기업 입주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창업보육센터 등 16개 업종을 입주 대상에 추가했다. 김포시는 이번 입주업종 확대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식산업센터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허가1과장은 8일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또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새로 입주할 수 있는 추가 업종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고시 제2026-25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이 오는 14일 오후 1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민 밴드 공연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화공단 재직근로자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1인 1악기 교육 프로그램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참여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자가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며 지속적인 생활문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지역 생활문화 성과를 함께 나누는 공연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무대에는 녹는점 밴드, 공단기록 밴드, 거북이와 오버플로 밴드 등 시민 밴드 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요'의 대표 구본창이 음악감독을 맡아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인 퓨전국악 밴드 '구각노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또는 시흥문화예술 누리소통망(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선율의 공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의왕시 거주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고 섭외해 관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지역 우수한 전문 예술인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선 '소프라노'와 '테너'를 비롯해 '바이올린','비올라', '리코더', '타악기', '피아노 연주자' 등 7명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며 각 연주 전문성과 악기별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독주와 성악, 앙상블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쇼팽의'왈츠 5번 A플랫 장조, Op.42, 비발디의 '리코더 협주곡 C장조, RV.443',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피아졸라의'나이트클럽 1960'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소프라노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4막 중 '내 입술은 뜨겁게 입 맞추고'를, 테너가 윤학준의 '잔향'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 피날레는 출연진 전원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며 장식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8일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아름다움을 시민이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의왕시 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클래식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도시공사

LH주거복지정보·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와 협약…맞춤형 상담·공공임대 정보 원스톱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년, 고령자 등 시민의 생애주기에 따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인천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LH주거복지정보(주),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와 '생애주기별 주거상담 및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LH주거복지정보(주),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연령과 가구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주거지원 정책과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상담과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에 협력한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거 문제를 겪는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주거정보 안내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주거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상담과 관련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주거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주거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 협약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천일염 지역사회 환원…옛 소금창고 3동 등록문화유산 지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천일염 7톤을 지역 내 10개 군·구에 지원했다. 전달된 천일염은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에 활용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 생산한 천일염 총 7톤을 인천지역 10개 군·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래염전의 전통적인 소금 생산 방식을 보존하는 동시에 공원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래염전생태공원에는 약 3만 5천㎡ 규모의 염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바닷물을 끌어들인 뒤 햇빛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생산된 천일염은 각 군·구의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 물량이 결정됐다. 해당 천일염은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래염전생태공원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조성돼 1970년대까지 소금을 생산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 '소래염전'이 있던 곳이다. 소금 생산이 중단된 이후 폐염전을 활용해 공원이 조성됐으며, 현재는 지역의 염전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에는 공원 내 옛 소금창고 3동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원 일대는 저어새를 비롯한 야생생물과 염생식물의 서식 공간이자 전통 천일염 생산 과정을 체험하는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천일염 지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래염전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의원 대표발의 결의안 채택…지방교부세 감소 우려에 재정 안정성 보장 요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증가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재원조달 방식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인천시의회는 김대영 의원(민·미추홀구3)이 대표 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식 개선 촉구 결의안'이 제31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은 내국세의 추가세수와 초과세수를 주요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그러나 기금 전입금을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추진되면서 지방재정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의회는 해당 법률안이 시행되면 지방교부세 법정률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지방정부에 실제 배분되는 교부세의 증가 폭은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 출범 지원을 비롯해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재정 수요가 큰 상황이다. 시의회는 교부세 증가 폭이 줄어들 경우 주요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식의 재검토와 지방교부세 재원의 안정적 보장을 요구했다. 지방교부세율 상향,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의 투명한 공개, 실효성 있는 지방재정 확충방안 마련도 촉구했다. 김대영 의원은 국가 차원의 미래 투자를 위한 재정 부담이 지방정부에 전가돼서는 안 된다며,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재원조달 방안과 실질적인 재정분권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제주교육청 부교육감 등 역임…'읽걷쓰AI' 정책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최은희 신임 부교육감이 11월 9일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은희 신임 부교육감은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교육행정 전문가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충북대학교 사무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국제협력관, 학교혁신지원실 학교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을 지냈다. 2025년 12월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재직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최 부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의 교육비전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iHUG 김장 한마당' 개최…임직원·사회복지사·자원봉사자 110여 명 참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김장김치 7,700kg를 마련해 지역 내 770세대에 전달한다. 인천도시공사(사장 류윤기)는 지난 6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iHUG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인천·연수·선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도시공사 임직원 90명을 비롯해 3개 복지관의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과 배분 준비까지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는 10kg들이 770박스로, 총 7,700kg에 달한다. 해당 김치는 선학동과 연수동 지역의 취약계층, 임대아파트 입주민, 아동보육시설 등 지역 내 7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류윤기 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마련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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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 전달…경기도 경제부지사·참모진과 사업별 협력 방안 논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3일 추미애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광주시의 주요 정책과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와 시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관련된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행정적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추미애 도지사는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관심을 나타내고, 시가 건의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도지사 면담에 이어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건의서에 포함된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필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와 광주시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면담이 경기도와 광주시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협력, 총 153회 운영…체지방률 감소·만족도 4.79점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마무리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가 전문 강사진을 지원했으며, 마장면 주민 80명이 참여해 연인원 2,456명을 기록했다. 운동교실은 요가교실 48회, 라인댄스 50회, 실버체조 55회 등 총 153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의 연령과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한 실버체조는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신체활동 증진에 중점을 뒀다. 라인댄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건강동아리를 결성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분석한 결과, 체지방률은 요가교실 1.07%, 라인댄스 1.38%, 실버체조 0.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79점을 기록했다. 센터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강사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 지역사회 나눔 실천 기업 격려…용인상의·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역사회에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이에스지(ESG)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기부한 기업들의 활동을 알리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ESG 나눔기업 18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ESG 나눔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경영활동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을 의미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지난해 용인시에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 16곳의 대표들에게 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이어 용인시와 용인상공회의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의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기부금품 전달식과 기부자 예우 등에 참여하고, 지역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 출입통제·살처분 및 주요 도로 집중소독…가금농가 예찰 강화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관내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섰다. 여주시는 해당 농장에서 AI 의심 가금류가 확인된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농장 출입통제와 가금류 이동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에 대해서는 살처분 등 관련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생 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관내 가금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일제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차량과 사람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야생조류와 사육 가금류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농장 주변 이동을 최소화하고 철새도래지 등 감염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장 출입을 삼가고 하천변 등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금농가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폐사 개체가 증가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 행사장 찾아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먹거리·공방·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힙스토어 페스타'에 지역 점포 42곳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성남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남시청 광장에서 '2026 힙스토어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 있는 점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난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점포 가운데 역대 선정 점포 등을 포함해 총 42개 지역 점포가 참여했다. 먹거리와 베이커리, 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상품을 전시·판매했으며, 요가와 러닝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7일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 점포의 상품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상인들과 만나 점포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힙스토어로 선정돼 현판을 받은 점포의 부스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도 소통했다. '힙스토어'는 성남시가 지역의 특색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발굴해 홍보와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21개 점포가 선정됐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힙스토어 선정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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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 장애인·가족 등 200여 명과 소통…복지 지원 확대 의지 밝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가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은 지난 6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라온제나 분당에서 열린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성남시지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체장애인을 비롯해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휠체어 후원물품 전달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윤혜선 위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도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광교스포츠센터 건립·청소년시설 확충·도서관 리모델링 등 추진계획 검토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7년도 문화·복지 분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지난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집행부 소관 부서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정례회 안건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전 검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광교스포츠센터 복합시설 건립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인프라 확충 ▲2027 세계청년대회 개최 지원 대응체계 구축 ▲임신지원금 증액 ▲아이케어북 웹페이지 구축 ▲죽전도서관 리모델링 등이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고 시민 이용 편의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제성 의원은 동백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등 대체 이용시설 확보를 주문했다. 임유정 의원은 죽전도서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현장 사서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불필요한 설계 변경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정은 위원은 모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시설 부족으로 인근 광주시 시설을 이용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별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을 요청했다. 오수정 위원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감 간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과 교육정책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변유선 위원은 청년교육 프로그램이 일회성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로 연결되도록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길수 위원은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내 암센터 확충 등 전문 의료 기반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재욱 위원장은 문화·복지 정책이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인 만큼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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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박부전 초빙교수 초청해 행정용어 순화 및 구민 눈높이 행정소통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행정 실무를 맡은 신규 공직자들의 국어 역량을 키우고 구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신비홀에서 신규 공무원 등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공언어 구사 능력을 높여 어렵고 딱딱한 행정 용어를 탈피하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은 인하대 국어문화원 소속이자 국어교육과 초빙교수인 박부전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박 교수는 '한눈에 보이는 공공언어와 보도자료 쓰기'를 핵심 주제로 삼아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강의는 공공언어에 대한 기본 이해와 바른 어문 규범 표기법을 비롯해 모호하거나 어려운 행정·전문 용어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다듬는 순화 작업, 과거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권위적인 표현 개선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위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계양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국어 능력은 대민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구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주관 2026 유공포상 우수시장 선정… 상인 상생과 상권르네상스 결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부평문화의거리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부평문화의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상인과 시장, 지원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관련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부평문화의거리는 그동안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비롯해 동행축제 참여, 벼룩시장(프리마켓) 운영, 인터넷 홍보자료 제작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부평상권르네상스'에 참여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부평구는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부평구와 지역 상인들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원행정처 현장 실사 맞춰 입지 우수성 피력 및 주민 서명부 전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건립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가 진행된 가운데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5일 법원행정처 관계자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신축 후보지의 입지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청라국제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해상 관련 국제 상사 분쟁을 담당할 전문 법원의 본청사 건립을 앞두고 후보지별 부지 현황과 교통 여건, 주변 개발 환경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들은 이날 청라국제도시에서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가진 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를 방문해 후보지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각 후보지를 직접 찾아 부지 규모와 주변 환경, 교통 접근성, 향후 개발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서해구는 현장 실사 과정에서 청라국제도시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에 접근하기 쉽고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 연결돼 있어 국제 해사·상사 분쟁을 담당하는 법원의 입지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가능성을 설명하며 청라국제도시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국내 해사·상사 분야의 사법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시설이라며, 청라국제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부지 여건이 본청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청사가 청라국제도시에 건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청학어울림협동조합 발대식 개최…주민 중심 환경관리 체계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연수구가 함박마을과 안골마을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 환경을 관리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일 함박마을과 안골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자생 단체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마을 환경관리인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인도, 공원 등 생활공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학동에서는 주민 주도의 환경관리 활동을 담당할 '청학어울림협동조합' 발대식이 열려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학동은 마을 환경관리인 사업 종료 이후 행정복지센터와 협동조합이 협력하는 민관 환경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협동조합 소속 주민 40여 명은 지난 8월부터 주 1~2회 분리수거대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함박마을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세종 이전에 반대하고 인천 존치를 요구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구는 앞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확대하고 행정과 주민 간 협력을 통해 마을 환경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청학동의 주민 주도 환경관리 활동이 민관 협력의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39세 청년 30명 이내 선발…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 문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를 구성한다.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1기 제물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참여기구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2027년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휴학 중인 청년, 관내 직장 또는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은 2027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아카데미와 분과활동, 정책 실험실, 성과공유회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이 겪는 문제를 발굴해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4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구는 서면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미래와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검.지.연.' 첫 출전 최우수상…전국 42개 동아리 경쟁, 인천 자치구 최초 입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검단구 세무 연구동아리 '검.지.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검단구는 지난 4일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개최한 '2026년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구 소속 세무공무원들로 구성된 '검.지.연.'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2개 연구동아리가 제출한 연구 제안서 44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11개 동아리가 최종 발표에 참여했다. '검.지.연.'은 '(신세원) 폐기물매립분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체계 합리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기물매립분 지역자원시설세의 현행 과세체계를 검토하고 제도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검단구가 대회에 처음 참가해 거둔 성과로, 인천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 입상 사례이기도 하다. 우수상은 대전 동구와 강원 원주시가 받았으며, 장려상은 충남 서산시와 부산 해운대구·서구에 돌아갔다. 발전상은 서울시 본청, 대전 유성구, 경남 함안군, 서울 강남구, 부산 사하구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방세 제도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행정에 반영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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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최대 800% 완화와 부지별 맞춤 지침으로 첨단 AI 스마트시티 본격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일대를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의 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부지별 개발 여건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완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6일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이드라인'을 공고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사업 추진 방식을 도시혁신구역 지정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초 검토한 도시혁신구역 지정 방식은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과 시의회 의견 청취,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여러 절차가 필요해 사업 장기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시장 직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을 선택했다. 가이드라인은 토지 소유 구조와 개발 여건에 따라 대상지를 산업복합용지, 자족복합용지, 상업복합용지, 지원시설용지 등으로 구분하고 용도별 개발 기준을 제시했다. 공공 주도 개발 대상인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지 7만2416㎡와 법원·검찰청 부지 2만7702㎡는 산업복합용지로 계획했다. 인공지능(AI) 앵커기업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주거시설을 제한하고 업무·교육연구시설을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이들 부지에는 기준용적률 700%를 적용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버스차고지 일원 8만2449㎡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부지 3만8211㎡는 산업·업무·주거 기능을 결합한 자족복합용지로 개발한다. 버스차고지 일원은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을 우선 검토한다. 민간 사유지 7만4396㎡는 상업복합용지와 지원시설용지로 나눠 개발 자율성을 부여한다. 최소 개발 획지가 2000㎡ 이상이거나 2개 이상 획지를 공동개발하면 가이드라인에 따른 규제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자족복합용지와 민간 사유지 역시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상한용적률을 적용받으려면 성남시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라 기반시설을 제공하거나 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등 공공기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는 이번 공고를 바탕으로 민간 개발 제안을 접수하고, 2027년까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 소유 부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제4테크노밸리 개발 방향을 구체화한 기준이라며, 민간의 개발 역량과 규제 완화를 활용해 오리역세권을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의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과 질의응답(Q&A) 자료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AC 주관 1만 2,800명 조사…K-BPI 2년 연속 1위 이어 KBRI 농산물브랜드 부문 정상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농산물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조사는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과 6대 시에 거주하는 10∼50대 남녀 1만 2,8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대면조사 80%와 SNS·온라인 커뮤니티의 긍정 구전 분석 20%를 반영해 브랜드추천지수(NSI)를 산출했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2025년과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농산물브랜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여주시는 2024년 8월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를 출범시킨 이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과 메가커피·파스쿠찌 등 프랜차이즈 협업, 미쉐린 스타 셰프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 제작, 디지털 유통채널 확대 등이 주요 사업이다. 특히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쿠팡 공식 브랜드관에서는 광고와 판촉 활동을 통해 2025년부터 2026년 9월 말까지 누적 약 1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가 소비자들의 브랜드 신뢰와 추천 의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은 2027년부터 여주쌀뿐 아니라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주 분야로 마케팅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선왕실 진상미, 프리미엄 여주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동브랜드 경영과 유통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이동 앞두고 명예시민증서 수여…올해 태어난 '슈바오'에 아기 주민등록증 전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쌍둥이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특례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올해 태어난 아기 판다 '슈바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특례명예시민증서와 아기 주민등록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에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 슈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을 각각 전달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로, 2020년 7월 푸바오 출생 이후 3년 만에 태어났다. 시는 앞서 2024년 2월 8일 푸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당시 어린 판다였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중국 이동을 앞둔 두 판다에게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한 공로를 인정해 특례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 전남 담양에서 가져온 대나무로 제작한 증서에는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한 공로와 용인시와의 인연을 기념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6월 3일 태어난 슈바오는 지난달 30일 처음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됐다. 시는 슈바오가 용인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해 아기 주민등록증을 제작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오는 12월 11일 마지막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뒤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판다들이 에버랜드에서 지내는 동안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준 사육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판다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털진드기 활동기 맞아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진료 권고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를 토대로 최근 전국적으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11월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0월 말부터 전국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44주차인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환자 발생이 크게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10~11월에 환자가 집중되며 농작물 수확과 텃밭 가꾸기, 등산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인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치료가 늦어지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 보호복을 착용하고 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 놓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즉시 샤워하고 착용했던 옷을 세탁하는 한편,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이후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면 감기나 몸살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11월이 쯔쯔가무시증 집중 발생 시기인 만큼 진드기 물림 예방에 주의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예비부부 결혼 비용 부담 완화…공공 예식 지원사업 '다온 뜰' 추진 업무협약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예비부부들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을 공공 예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광주시(시장 박관열)는 지난 5일 쌍령동에 위치한 영은미술관과 공공 예식 지원사업인 가칭 '다온 뜰'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개인의 취향과 의미를 반영한 결혼식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공공 예식 지원사업의 기본 방향과 운영 원칙을 마련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영은미술관은 미술관 내부에 조성된 야외 조각공원을 예식 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영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은 미술 작품과 자연경관이 함께 조성된 공간으로, 일반적인 실내 예식장과 달리 야외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예식장 중심의 결혼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들이 경제적 여건과 선호도에 따라 예식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선주 영은미술관장은 미술관 공간이 시민들의 결혼식 장소로 활용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광주시와 협력해 공공 예식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결혼식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사업의 주요 취지라며, 예비부부들이 각자의 사정과 취향에 맞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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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롯데지주·초록우산 업무협약…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롯데지주, 초록우산과 손잡고 부평구 아이사랑드림센터에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롯데지주, 초록우산과 'mom편한 놀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 추진하는 '2026 mom편한 놀이터'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mom편한 놀이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롯데그룹이 재원을 부담하고 초록우산이 설계와 시공을 맡아 어린이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9월 준공한 아이사랑드림센터 A동 2층 전시체험관 전체 1,347㎡ 가운데 471.3㎡를 놀이터 공간으로 제공한다. 시설 준공 이후 유지보수와 운영도 시가 담당하며, 롯데지주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새롭게 들어설 놀이터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기준을 적용한 지역개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된다. 미세먼지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완공 후에는 전국 'mom편한 놀이터' 제34호점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9월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설 조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에 착수했다. 11월 중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월 준공한 뒤 개관식과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대해 아동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 동향 점검 및 관·군 협조체계 강화로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과 서해상 군사적 위협 등 최근 안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인천시는 지난 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육군 제17보병사단장으로부터 '통합방위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안보 상황과 군사 대비태세, 관·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에서는 북한군의 최근 군사활동과 위협 동향을 비롯해 인천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안보 위험 요인, 위협 유형별 군사 대응태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비상상황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군이 협력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군사분계선 상습 침범과 접경지역 요새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서해상 전술조치선 침범, 대남 위협 발언 등 최근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군과의 상시 협조체계를 통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군과 비상 연락망 및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각종 안보 위협과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대응기금 지방 부담 최소화·사회복지비 국고보조율 상향 등 3대 현안 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재정 부담 완화와 사회복지비 국고보조율 상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인천시의회는 박 의장이 지난 6일 국회의사당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전국 시·도의회 간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조정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정부가 내년부터 도입을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추가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국가의 재정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국고보조율을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고 독립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도 요청했다. 박 의장은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국가의 복지 책임, 지방의회의 법적 기반이 함께 확보돼야 지방자치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후 국회 입법박람회에 설치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스를 방문해 지방의회와 국회 간 입법 및 정책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19일 인천 63개 시험장서 수능 실시…6개 고교 찾아 수험생 응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인천지역 수험생 2만 9,702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인천지역 6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0월 28일 가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일 강화고, 4일 인천공항고, 5일 숭덕여고, 6일 명신여고를 차례로 방문해 고3 학생들을 만났다. 오는 10일에는 인천연송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학교 방문은 대학 입시를 준비해 온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남은 기간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공항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남은 기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성장 과정의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험 이후에도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삶을 찾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수능 당일까지 시험 시행에 필요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능기부 사진 촬영 수혜 대상 확대해 23명에게 프로필·증명사진 전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은둔 중장년층과 자활근로 참여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사업의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5일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행복한 얼굴 담기' 행사를 열고 참여자 23명에게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줬다고 밝혔다. '행복한 얼굴 담기'는 공사 직원들이 사진 촬영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주로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에 집중했으나 올해부터 은둔 중장년층과 자활근로 참여자, 교통약자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어르신 14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했으며,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22명이 참여한 나들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은둔 중장년층과 자활근로 참여자, 어르신 등 23명이 참여했다. 촬영은 참가자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고 인화한 뒤 액자에 담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촬영 결과물을 개인 기록이나 사회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사진 촬영이 참가자들에게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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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 초도 편성이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 완료됐다. 이로써 김포골드라인 연내 2분 10초대 운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8일 “이번 초도편성 반입은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을 2분 10초대로 단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안정적인 운행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동차 증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반입된 차량은 각종 검사를 거쳐 내달 말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며, 초도 편성에 이어 나머지 4개 편성도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증차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운행 편성은 29편성에서 34편성으로, 하루 운행 횟수도 518회에서 524회로 늘어나면서 열차 내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반입된 전동차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한 증차 차량으로, 지난 6일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도착했으며, 차량반입 이후 영업운행에 필요한 후속 시험을 본격 추진한 뒤 내달 말 영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예산지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경기도의원이던 2024년 10월 '경기도 철도산업 추진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경기도 지원 물꼬를 튼 바 있다. 민선9기 출범 이후에도 이기형 시장은 지난달 15일과 2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골드라인 재정 지원에 대해 강력 요청하는 등 해결 방안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7일 진접읍 장승다담공원에서 '2026년 제19회 남양주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이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한국예총 남양주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메인 무대에는 개막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용과 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펼쳐졌다. 현악 4중주와 성악, 가요, 전통무용, 풍물놀이 등이 이어지며 관객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풍물단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당놀이가 펼쳐져 축제 흥을 더했다. 행사장 광장에는 문학-미술-사진 등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거리공연도 열려 시민이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맛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8일 “남양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7일 별내동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주제로 한 청소년 AI 페스타 'AI WORL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했으며, 경복대학교,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16개 공연과 23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체험부스에는 증강현실(AR) 스포츠 체험을 비롯해 △로봇 오목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독립운동 발자취 AI 인권 법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 흥미를 끌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AI 페스타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오는 12월 파라곤스퀘어에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 별내가 청소년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6일 포천시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양주시 캐릭터 '별산', 파주시 '파랑이', 포천시 '포우리', 가평군 '갓평이'가 출연하는 영상 '우당탕탕 기부 대소동'을 촬영했다. 이번 영상은 네 캐릭터가 벌이는 상황극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방법과 연간 기부 한도, 지역별 답례품 등을 소개한다. 포우리가 양주시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자랑하자 갓평이가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라며 바로잡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이어 별산은 파주의 임진각평화곤돌라를, 갓평이는 양주의 전통주 '이화주'를 답례품으로 선택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영상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한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양주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 현장과 연결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와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의정부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상식에서 “스타트업 가장 큰 강점은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점"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의정부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업기업 성장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행정과 혁신 아이디어 만남=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바이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업기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는 민간 혁신기술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의정부시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의정부시 행정 연계형 스타트업 공모전인 '시티온(City:On)' 분야는 단순한 창업 공모전을 넘어 공무원 멘토링과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기업은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기술 실현 가능성과 제도적 여건 등을 검토했다. 올해는 총 75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약 15대 1 경쟁률을 거쳐 5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 작년 우수기업, AI 기술로 시정 홍보 실증= 이날 행사에선 작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강단스튜디오의 후속 지원 성과도 공유됐다. 강단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의정부시 AI 앰버서더' 구축 및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의정부시는 해당 기업에 실증사업비 3000만원과 시정 중심 테스트베드 등 행정 인프라를 지원했다. 기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거점이 될 경제자유구역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는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로,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우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5개 스타트업 혁신적인 도전 실행= 올해 시티온 본선에 진출한 5개 기업은 환경, 에너지, 아동복지, 지역경제, 공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현안과 연계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레스플라스틱라이프'는 시청 자원순환과 및 기후에너지과와 협력해 커피박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기반 탄소배출 저감형 종량제봉투 실증 방안을 제안했다. '핵사에너지 주식회사'는 기후에너지과와 함께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고출력 스마트 태양광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신재생에너지 기술 실증 및 제품화 방안을 제시했다. '디케이비앤알티'는 성평등보육과와 연계해 AI를 활용한 아동발달 상태 점검 서비스를 제안하며 아동복지 분야 디지털 기술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동선컴퍼니'는 소상공인과 협력해 의정부 전용 기프티콘 '의정부콘'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일투칠오'는 홍보미디어과와 함께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공정보를 보다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기반 정보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들 기업은 약 2개월간 행정-민간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 창업경진~투자 연계…성장 기회 확대= 이번 행사에선 시티온 공모전과 함께 경기북부 대학 창업경진대회인 '커넥트온(Connect:On)' 분야 본선도 진행됐다. 커넥트온은 경기북부 대학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팀은 각자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40여개 참가 기업이 투자 전문가와 직접 만나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후에 열린 시상식에선 본선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과 창업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의정부시장 훈격으로 진행된 시티온 분야에는 △대상 핵사에너지 주식회사 △최우수상 디케이비앤알티 △우수상 주식회사 동선컴퍼니 △장려상 레스플라스틱라이프, 일투칠오가 각각 수상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훈격으로 진행된 커넥트온 창업경진대회에선 △대상 서스티랩 △최우수상 볼트론 △우수상 스테인온 주식회사 △장려상 가치(gachi)가 각각 수상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12일 오후 1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및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경연대회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문화강좌 참가팀 중 1개 팀씩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성과공유회는 읍-면-동별 운영 사례를 돌아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를 통해 우수 운영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8일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문화강좌 참여 주민이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내실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의회-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특례시의회 위상 강화 방안 모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례시의회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기 위한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6일 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 제정과 특례시의회 위상 정립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과 특례시의회의 법적 지위 정립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요 입법과제를 살펴보고 특례시의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의회 조직과 권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지방의회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의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진수 법학박사(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아이앤아이리서치 대표이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진수 박사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입법적 쟁점을 분석하고, 특례시의회의 법적 위상 강화를 위한 조직·인사 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의정연구센터 소장, 이동엽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장수석 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장, 김태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동균 국립한밭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고경훈 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요 입법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은 특례시의회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현실적인 한계와 법 제정 과정에서 반영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이동엽 위원장은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조직 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정책지원 인력의 확충, 전문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과정에서 특례시의회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고, 의회의 권한 확대에 걸맞은 책임성과 투명성도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석 사무국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남아 있는 조직·인사 운영상의 한계를 지적하고, 집행기관과 지방의회 간 인사교류 활성화와 광역의회·국회 등 입법기관 간 전문인력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태영·라휘문·김동균 교수는 지방의회의 조직·인사·예산 독립성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편성 자율성의 한계,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운영 기준, 정책지원 인력 확충, 행정사무감사 기능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 과정에서 특례시의회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관련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특례시의 행정 권한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특례시의회의 법적 위상과 의정활동 지원체계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특례시의회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학부모폴리스 캠페인 동참 학교폭력 예방 앞장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6일 화홍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학부모폴리스 캠페인'에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비롯해 청소년 도박과 마약,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부모폴리스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팔달경찰서 관계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학부모와 학생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경찰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미경 의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부모폴리스와 경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경기 수학 한마당' 개최 AI 시대 수학교육 방향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하는 '2026 경기 수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각은 더하고(+), 부담은 빼고(-), 즐거움은 곱하고(×)'를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31일 국립과천과학관과 11월 7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수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 주도로 운영되는 '경기 수학 체험전'과 AI 시대 수학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경기 수학교사 학술제 직무연수'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31일 열린 경기 수학 체험전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 수학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와 초·중등 수학교사 연구회가 마련한 연구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과 자연, 예술,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설명하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이어 11월 7일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5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경기 수학교사 학술제 직무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제는 WHY(가치), WHAT(지식), HOW(실천)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총 5시간의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 수학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AI·디지털 기반 교육 대전환, 학생 주도 수업 및 평가 혁신,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세미나, 학교급별 수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탐구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에게는 수학의 즐거움과 도전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AI 시대 수업 혁신과 전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수학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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