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횡성군-평창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8.e332dee4daf048f6921b41b391adab3f_T1.png)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민 수요 파악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실제 설치 희망 가구를 미리 조사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조사 대상은 횡성군 내 단독주택 소유자다.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전문 업체를 통한 문자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소유주 성명과 설치 주소, 희망 에너지원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실제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최종 사업 대상지는 정부 공모를 통해 국비 지원이 확정된 뒤 선정된다. 사업이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뿐 아니라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료 부담 완화와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파악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재능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 '로컬푸드 매니저 심화 과정' 교육생 20명이 횡성 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 도시교통과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기초 과정에 참여해 토마토 쿠키 나눔 활동을 했던 교육생들이 올해 심화 과정에도 참여하며 다시 한번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수업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횡성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전달된 간식은 횡성 토마토를 활용한 식빵을 비롯해 쿠키와 베이글, 감자빵 등 총 110여 점이다. 간식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전달됐다. 복지관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공동체 나눔 문화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정성이 담긴 간식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며 “지역의 역량이 복지로 이어지는 따뜻한 협력 모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지난해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민간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강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와 외국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 인재를 대상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법과 교안 제작, 강의 시연 등 총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신의 모국어와 문화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우수 수료자에게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공공기관 등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강사 활동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직업 역량 강화 교육은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정착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8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생각이 자라는 드림 캠퍼스 진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일 경희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림 캠퍼스 진로탐험은 명문대 캠퍼스 탐방과 대학생 멘토링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과 선택 과정과 공부 방법, 진로 고민 등을 직접 듣고 기록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캠퍼스 주요 시설과 연구 환경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목표에 대한 동기를 키울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드림 캠퍼스 기자단'으로 참여해 인터뷰와 취재, 기록 활동 등을 수행하는 탐사형 프로젝트도 경험한다. 이와 함께 공학대학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학발광의 원리'를 활용한 야광 팔찌 만들기 활동도 진행하는 등 실습 중심 체험 기회도 마련됐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단독] 제주항공, ‘1Q 영업익 644억’ 공시 직후 승무원 무급 휴직 기습 공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8.a56cdda1e8cb477194198c8eb27a0106_T1.png)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8.50136acbe4aa4c999b5b9bf0bf3d0441_T1.jpg)

![[오늘 금융권은] 새마을금고, 1분기 정책자금대출 934억 취급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8.92ba30274e1a421ca0a5b07820060046_T1.png)
![[금융권 풍향계] 우리은행, 5년 동안 국민연금 외화자산 관리한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8.729f80e331c7499aa7f19b38157f9c2e_T1.jpeg)
![“美·이란 종전 안 믿는다”…월가서 떠오른 ‘나초 트레이드’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07.PAP20260507016601009_T1.jpg)






![[EE칼럼] 에너지전환은 에너지변환에 달려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마찰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선거 2주 전 사퇴가 해법](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중금리 대출 확대와 국민경제의 선순환](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고육지책’ 냈건만…5부제 할인, 소비자도 업계도 계륵 취급](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7.641decb3c9a043d8a3d5e412f64c9208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