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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대주체 중 가계만 위기…소득↓ 실업·빚↑ ‘삼중고’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경제 3대 주체 가운데 가계만 위기에 직면했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든 데다 일자리는 외환위기 수준으로 악화됐다.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향후 빚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자폭탄에 부채 미상환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반면 정부의 작년 국세 수… - 2017.03.20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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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1일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추가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추가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방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금감원은 지난… - 2017.03.20 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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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강하면 건강특약으로 보험료 할인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앞으로 비흡연자, 정상 혈압 등 건강 상태가 좋은 보험 가입자들은 건강특약을 통해 4~5%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기존에도 가입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었지만 실제 혜택을 받는 가입자들이 소수에 불과하자 금융 당국이 제도 활성화에 직접 나선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 - 2017.03.20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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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 2금융권 고위험대출 감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제적으로 제2금융권의 고위험대출 관리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회사의 고위험대출에 대해 충당금을 더 쌓도록 했다.이에 따라 저축은행은 연 대출금리가 20% 이상일 경우 고위험대출로… - 2017.03.19 14:57:55
대·중기 은행대출 금리차 9년만에 최대…작년 0.55%p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지난해 은행권 대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받는 금리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지난해 예금은행의 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 대출금리 평균은 연 3.69%(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로 대기업 대출금리(3.14%… - 2017.03.19 14:20:29
보호무역 배격 못한 G20 재무장관 회의…한국 수출 ‘적신호’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보호무역주의 배격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공동선언문(코뮤니케)에서 빠지면서 한국의 수출 전선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년 만에 보호무역주의 철페를 공식화하지 못한 채 회의가 막을 내리면서 총성 없는 수출전쟁은 더욱 격화될 전… - 2017.03.19 14:19:53
은행권, 전세대출 2월 1조원 이상 급증..."아직 집살때 아니다"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이사철을 앞두고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한달에만 1조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월 말 기준 전세대출 잔액은 35조7757억원으로 1월 말(34조5065억원)에 비해… - 2017.03.19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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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전방위 대출규제… 가계, 중소기업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서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가계,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을 한 자릿수 이내로 유도하거나 자산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대출 억제에 나서고 있다.금융 당국은 대출 증가율 관리 뿐 아니라 현장 점검,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도 관리하는 등 대출 총량 규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금… - 2017.03.19 11: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