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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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쇼박스·CJ ENM 뒤이어

아센디오가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아센디오는 트렌드 지수 7,985포인트로 전주보다 668포인트 상승했다. 쇼박스는 3,299포인트로 전주보다 4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CJ ENM은 2,307포인트로 전주보다 31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CJ CGV는 2,215포인트, 5위 포바이포는 1,994포인트, 6위 롯데쇼핑은 1,613포인트, 7위 콘텐트리중앙은 1,446포인트, 8위 덱스터는 1,093포인트, 9위 NEW는 794포인트, 10위 바른손은 705포인트이다. 11위는 바른손이앤에이, 12위 세기상사, 13위 쎄니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센디오는 남성 78%, 여성 22%, 2위 쇼박스는 남성 71%, 여성 29%, 3위 CJ ENM은 남성 68%, 여성 3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센디오가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32%, 50대 4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센디오 주가, 아센디오 초전도체, 쇼박스 주가, 쇼박스 영화, 쇼박스 파묘, 쇼박스 채용, 쇼박스 (강남구), cj enm 채용, Cj enm 주가, cj enm 영화, cj enm 인사, cj enm 대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영천시,최무선과학관 상설전시관 전시 개선사업 완료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무선과학관 상설전시관 전시 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관은 노후된 시설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전시 콘텐츠의 개선 필요성을 가지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전시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상설전시관 도입부 AI 최무선에게 묻다를 시작으로 △불꽃을 보면 피운 꿈 △불꽃으로 무장한 고려 △우리 해전사에 획을 그은 고려의 불꽃 △고려의 불꽃에서 시작한 한국화약의 흐름 △우리 일상에서 깃든 화약 등 다섯 공간으로 전통 과학에 대한 역사와 현재 화약(화학)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정식 운영 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전시 개선 전보다 33% 이상의 만족도가 상승했으며 관람객들의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전시 개선사업을 계기로 관람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 "며“그뿐만 아니라 특화된 콘텐츠로 영천만의 차별화된 과학관이 구축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과학문화 공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jmson220@ekn.kr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지 공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아파트 단지에 사업추진비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사업비를 지난해 4000만원 규모에서 올해 8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2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공모 대상이며 단지당 20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등이다. 사업에 공모하려면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공동체 활성화 단체•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 3자 공동명의로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을 기한 내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또는 성남시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최소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는 지난해 △창곡동 위례호반써밋에비뉴 아파트 단지의 '반디 어울림 한마당 축제'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의 '고령자 심신안정을 위한 꽃나무 가꾸기'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의 '일상에서 자연을 수놓는 마을' 등 10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3994만원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을 지원했다. sih31@ekn.kr

대구 북구, 국우동 학정2교 환경개선 사업 완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학정2교 하부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 제공과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했던학정2교 하부 환경개선사업'을 지난달 말에 완료했다. 학정2교 콘크리트 교대벽면은 먼지와 오염으로 지저분했고 도로측에만 가로등이 설치돼 있어 보행 및 고량하부공간의 조도확보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북구청은 하부공간 세척과 도색, 북구8경을 모티브로 한 따뜻하고 밝은 감성의 조형시설물과 조명을 설치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개선방법으로 교대벽면에 북구8경의 이미지와 컬러를 적용한 스틸플레이트 입체시설물을 설치한 후 LED백라이트를 적용, 간접조명의 은은한 공간으로 조성했고, 이에 따라 차갑고 어두운 공간을 불안감이 사라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시켰다. 인근 구민운동장으로 운동을 가던 한 주민은 “그동안 자주 지나다니던 어둡고 삭막한 공간이 예쁘고 화사하게 꾸며져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제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나다닐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교량 하부공간은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우범화가 될 수 있으나 공간 특성을 활용한 적절한 디자인을 적용하면 이용자의 보행 안전성은 물론 새롭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가치가 높은 장소를 새롭게 발굴해 주민편의를 증진시키고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가치를 높이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카카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미스터블루·NAVER 뒤이어

카카오가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카카오는 트렌드 지수 33,013포인트로 전주보다 3,445포인트 하락했다. 미스터블루는 13,066포인트로 전주보다 1,29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NAVER은 4,905포인트로 전주보다 32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NHN은 1,315포인트, 5위 대원미디어는 941포인트, 6위 디앤씨미디어는 844포인트, 7위 조이시티는 777포인트, 8위 엔비티는 621포인트, 9위 키다리스튜디오는 450포인트, 10위 핑거스토리는 316포인트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카카오는 남성 64%, 여성 36%, 2위 미스터블루는 남성 40%, 여성 60%, 3위 NAVER은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카카오가 10대 1%, 20대 9%, 30대 19%, 40대 26%, 50대 4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카카오 주가, 카카오 이모티콘샵, 카카오 여행자보험, 카카오 주식, 카카오 합병, 미스터블루 완전판, 미스터블루 주가, naver 주가, naver keep, naver map, naver webtoon, naver tv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경기도,  양주 광사동·고양 구제거리 등 3곳 ‘관광테마골목’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공모 결과 △양주 천년의 사랑 골목 △고양 식사동 구제거리 △파주 장단 통일촌 마을여행 골목 등 3곳을 선정하고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활형 여행지 '관광 테마 골목'을 거점으로 도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골목으로 선정된 곳에는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양주시 광사동 일원에 천일홍 천만송이로 '천년의 사랑 골목'을 조성해 투어 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는 판매 중인 옷과 소품들을 활용해 관광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며 파주시 통일촌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골목 콘텐츠를 개발해 골목길 관광 투어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광테마골목 매니저 양성 교육, 골목 활동가 선발 및 골목 홍보 채널 구축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선정된 골목의 테마를 살리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명소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25곳을 선정해 생활 관광 명소 프로그램 개발 및 육성 등을 지원했다. sih31@ekn.kr

SBS "어둠의 터널 지나는 중"...목표가

유안타증권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SBS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978억원, 598억원으로 전년과 시장 컨센서스 대비 모두 하회했다"며 "글로벌 고금리 &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역대급 광고 경기 위축 여파가 컸으며, 홀수 해 역 기저 부담으로 사업 수익 부문 또한 역성장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SBS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97억원, 영업이익은 601억원이 전망된다. 올해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긴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방송 광고 시장이 전년대비 -1.8% 하락해 침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 사업수익 부문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5573억원을 예상하는데, 해외 콘텐츠 유통 및 중계권(파리 올림픽) 중심의 탑 라인 성장이 가능한 구조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동사는 스튜디오S와 SBS콘텐츠허브 합병 과정을 진행중"이라며 "글로벌 유통 기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경영 효율화(비용 절감 및 신속한 의사결정 등)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대구달서경찰서, 위기대응 능력 향상‘유관기관 합동 FTX 훈련’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오전10시 지하철 1호선 월촌역 내에서 폭발물 의심 가방 신고 접수를 가정해 대구달서구청·대구교통공사·대구달서소방서가 참여한 FTX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경찰서장이 직접 참여하여 유관기관과의 상황 전파 및 공유, 초동조치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 했다. 또한 순찰차 캠을 활용해 현장 경찰과 112상황팀 간 실시간으로 현장 영상을 공유하며 승객 대피 및 통제, 현장 보존, 폭발물 의심 가방 탐지과정으로 진행했다. 오완석 대구달서경찰서장은 “지속적인 FTX 훈련을 통해 강력범죄를 포함한 사회적·자연 재난 등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두산에너빌리티,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원자력발전소 해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휴림로봇·현대건설 뒤이어

두산에너빌리티가 테마별 주식 원자력발전소 해체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원자력발전소 해체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원자력발전소 해체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트렌드 지수 48,034포인트로 전주보다 13,858포인트 하락했다. 휴림로봇은 13,429포인트로 전주보다 6,38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8,598포인트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우리기술은 4,731포인트, 5위 한전기술은 3,326포인트, 6위 비에이치아이는 2,695포인트, 7위 한전KPS는 2,358포인트, 8위 우진은 1,603포인트, 9위 비츠로테크는 1,321포인트, 10위 대창솔루션은 1,175포인트이다. 11위는 오르비텍, 12위 에스앤더블류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두산에너빌리티는 남성 74%, 여성 26%, 2위 휴림로봇은 남성 66%, 여성 34%, 3위 현대건설은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0대 0%, 20대 4%, 30대 12%, 40대 22%, 50대 6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휴림로봇 주가, 휴림로봇 거래정지,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계명문화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몰이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학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구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천원의 아침밥'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로 운영 2년째를 맞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해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며 대학 1,500원, 정부 2,000원, 대구시 1,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4,000원에서 1,500원이 늘어난 5,500원짜리 백반식을 제공해 인기몰이 중이다. 3월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계명문화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수는 일일 평균 164명으로 이는 지난해 일일 평균 99명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이다. 계명문화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등 학생 식비 지원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메뉴, 지속적인 홍보 등 3박자가 합을 이룬 덕뿐이다. 박승호 총장은 3월 28일 학생 부담금 1,000원을 지원하는 '총장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이날 천원의 아침밥을 먹기 위해 교내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 천원의 아침밥이 인기몰이를 한데에는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메뉴도 한몫했다. 집밥 못지않은 정성을 들여 조리한 백반식과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계절별 특식을 제공하는 등 학생식당 운영업체와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메뉴 개발 및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내 안내 포스터 게재 및 쇼츠 영상를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는 등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기존에 이용한 학생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올해는 지원금이 늘어 보다 질 좋고 균형 잡힌 식단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의 만족도도 높다"며, “천원의 아침밥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은 물론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활성화와 양질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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