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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신탁업법 놓고 금투업계와 ‘한판’…‘금융당국, 나몰라라’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은행권과 금융투자업계가 신탁업법 적용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전개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금융투자업계가 독점하던 신탁업무를 은행권에 일부 허용함에 따라 업권간 갈등이 예고됐음에도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 없이 금융… - 2017.02.21 18:48:14
금융당국, 제2금융권 가계대출 현황 점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금융당국이 1344조원이 넘어선 가계부채를 감소시키기 위해 보험,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2금융권 가계대출 간담회’를 실시해 가계부채… - 2017.02.21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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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용금융 교육, 도입 1년만에 3배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주가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21일 지난해 1학기부터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대학에 실용금융 강좌를 도입한지 1년만에 개설 대학 수가 66개교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22개교) 3배 늘어난 결과다.실용금융 교육은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알려주는 수업으… - 2017.02.21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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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계부채 1344조원 돌파…‘사상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주가영 기자] 가계부채가 1년 사이 140조원이 증가하면서 1300조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말 가계신용 잔액은 1344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1203조1000억원) 11.7%(141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한은이 가계신용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가계신용은 가계… - 2017.02.21 13:05:44
불 붙은 은산분리 논쟁, 인터넷전문은행 역할론 ‘부상’
[에너지경제신문 주가영 기자] 오는 3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는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 논쟁으로 금융권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은산분리가 은행이 재벌이나 대기업의 사금고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관련해 공청회를 열… - 2017.02.20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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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채권은행, 구조조정 시장 조성자 역할 충실히 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채권은행이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시장에서 ‘조성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장친화적 기업구조조정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기업 구조조정의 본질은 옥석 가리기이기 때문에 채권은행은 소극적 신용위험평가 관행에서 벗어나 객관적… - 2017.02.20 14:43:58
1월 생산자물가 25개월만에 최대치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국제 유가와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계란값 급등 등이 겹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2.17로 집계돼 한 달 전(100.85)보다 1.3% 상승했다.… - 2017.02.20 09:26:42
금감원, 2017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와 금융협회 임직원, 금융연구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17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설명회는 20∼24일 보험·금융 IT·은행·중소서민·금융투자·소비자보호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금감원이 감독·검… - 2017.02.19 1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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