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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웨덴 1.2GW SMR 사업 참여…유럽 원전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스웨덴에서 추진되는 1.2G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에 참여하며 유럽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 스웨덴 원전 전문기업 스투드스빅(Studsvik AB)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칼 테데엔 스투드스빅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쿠퍼 GVH CEO, 강승수 DS투자파트너스 대표, 레오 포티 GE 버노바 파이낸셜서비스 개발담당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스투드스빅이 보유한 부지에 GVH가 개발한 300MW급 SMR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발전용량은 1.2GW로, 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스투드스빅 소유 부지 가운데 이미 원자력 시설 운영 허가를 받은 지역이다. 스투드스빅은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스웨덴 정부와의 협의 등 사업 개발 전반을 맡는다. 삼성물산과 GVH는 공동 EPC 파트너로서 초기 설계와 기자재 조달, 시공 등 실제 사업 수행 전 과정에 참여한다. 삼성물산과 GVH는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3개 그룹 간 경쟁 절차를 거쳐 전략적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두 회사가 글로벌 SMR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 이후 실제 프로젝트의 공동 EPC 파트너로 선정된 첫 사례다. 삼성물산은 원전 사업의 단순 시공사 역할에서 벗어나 초기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성과 위험 요인을 검증하고 EPC 수행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웨덴 사업에서도 초기 사업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현지 인허가와 공급망 구축, 설계 최적화 등을 GVH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스투드스빅은 1947년 스웨덴 국가 원자력 프로그램의 중심 기관으로 설립된 원자력 기술 전문기업이다. 신규 원전 개발부터 기존 원전 서비스와 운영 지원, 원전 해체까지 원자력 산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BWRX-300은 기존 비등경수로(BW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SMR이다. 원자로에서 물을 끓여 만든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한다. 기존에 검증된 원전 기술을 활용해 건설비와 공사 기간, 기술적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같은 노형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달링턴에서 서구권 최초의 상업용 SMR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운영허가 신청도 마치면서 글로벌 SMR 노형 가운데 상용화에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물산은 SMR을 건설부문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 5개국에서 총 12.2GW 규모의 SM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GVH와 함께 스웨덴·에스토니아·폴란드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총 11.7GW 규모다. 미국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협력 중인 루마니아 사업은 0.5GW 규모로, 삼성물산은 2028년 안에 EPC 계약과 금융 종결을 마친 뒤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각국이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전 건설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물산의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2035년까지 SMR과 대형 원전을 포함해 2.5GW 규모의 신규 원전 용량을 확보하고, 2045년까지 이를 10GW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유럽 SMR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스웨덴 사업에서 축적한 사업개발과 EPC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SMR 시장에서 추가 사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웨덴 SMR 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며 “스웨덴 프로젝트를 유럽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SMR 사업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dalgu@ekn.kr

백남준·한글·유영국이 빛으로…DDP 외벽, 거대한 ‘K컬처 극장’ 변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222m 외벽이 백남준의 비디오아트와 한글로 기록된 옛 노래, 유영국의 산을 담아내는 거대한 'K컬처 극장'으로 변신한다. 정해진 영상을 외벽에 투사하던 기존 미디어파사드에서 벗어나 음악과 영상, 레이저, 무용, 라이브 공연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처음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3일 DDP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K-오리지널 라이트(K-Original Light)'를 주제로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 노래와 한글, 미술 등 고유의 문화자산을 동시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DDP의 비정형 외벽에 펼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2019년 시작된 서울라이트 DDP는 DDP의 독특한 곡면 외관을 활용한 서울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연간 192만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당일에는 8만7000명이 방문했다. 행사 시간대 주변 야간 유동인구도 평소보다 5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서울라이트가 '보는 미디어파사드'에서 공간 전체를 체험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DDP 외벽을 단순한 대형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운드와 레이저, 라이브 공연, 무용을 한 공간에서 결합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수동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빛과 소리의 변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표작 '더 브레이크 포인트(The Break Point)'는 미디어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의 철학을 오늘날의 음악과 실시간 영상 기술로 확장한 작품이다. 백남준아트센터가 소장한 비디오 자료와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1970년대 백남준은 비디오 신디사이저를 활용해 영상의 색과 형태, 움직임을 즉석에서 변형했다. 텔레비전을 캔버스로, 방송 전파를 붓으로 삼아 영상을 악기처럼 연주한 셈이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실시간성과 즉흥성에 착안해 DJ와 뮤지션의 음악에 맞춰 DDP 외벽의 영상이 변화하도록 구성됐다. 1970년대 브라운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송출됐던 백남준의 영상은 반세기가 지나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 외벽으로 무대를 옮긴다. 서로 다른 곡률을 가진 외벽이 거대한 멀티모니터가 되고 도시와 빛,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서울라이트 DDP에서 라이브 공연과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아트가 결합하는 첫 사례다.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은 “백남준의 전자 텔레비전 실험이 반세기를 지나 동대문의 소음과 동시대 DJ들을 만나 도시의 빛이 되는 순간"이라며 “기술을 통해 관객을 창작에 참여시키려 했던 백남준의 생각을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시조집으로 알려진 '청구영언'을 미디어아트로 되살린다. 1728년 음악가 김천택이 편찬한 청구영언에는 고려 말부터 18세기 전반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노래 580수가 실려 있다. 현재 전해지는 시조 약 5000수 가운데 10분의 1가량이 이 책에 담겼다. '말이 빛나는 밤'은 청구영언 속 자연과 삶의 애환, 사랑과 이별, 평안을 바라는 마음을 빛과 소리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조의 초장·중장·종장 구조를 따라 한글로 기록된 노랫말과 사계절의 자연 풍경, 감정의 울림을 단계적으로 펼쳐 보인다. 문학 작품으로만 익숙했던 시조가 본래 사람들의 입으로 불리던 노래였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신하영 국립한글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청구영언이라는 제목 자체가 우리나라의 노래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작품을 통해 시조의 감정과 자연을 이미지와 빛으로 느끼고, 노랫말을 다시 음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한 '내 안의 산을 찾아서'는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이 평생 탐구한 산을 디지털 풍경으로 확장한다. 유영국의 1970년대 이후 작품 가운데 계절별로 3점씩 총 12점을 선정해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지는 하나의 영상 서사로 구성했다. 권하윤 작가는 유영국 회화의 강렬한 색채를 빛으로 바꾸고, 평면 캔버스 속 산을 3차원 디지털 지형으로 되돌렸다. 유영국 작품에 등장하는 사각형과 대각선 등 기하학적 형태는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과 만나고, 단순화된 산의 형상은 폴리곤으로 이뤄진 3D 지형으로 재탄생한다. 권 작가는 “입체적인 자연이 평면 회화가 되고, 그 회화가 다시 빛과 공간을 지닌 풍경으로 돌아오는 매체의 이동이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DDP가 유영국의 산과 후배 작가의 디지털 언어가 함께 존재하는 장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DDP의 역사와 시간도 빛과 소리로 깨어난다. 윤재호 작가의 '미래의 빛, 시간의 울림을 통과하다'는 레이저와 전자음, 전통 타악, 무용, 인공지능(AI) 영상을 결합한 공연이다. 외벽뿐만 아니라 DDP 공간 전체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라이트 DDP를 계절별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기관과 기업, 작가들이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백남준아트센터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한글박물관, 민간기업 등과 협업한 것도 이러한 구상의 일환이다. 계절별 콘텐츠의 성격도 구분한다. 가을 행사는 작품성과 실험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겨울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와 연말 카운트다운을 선보인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외 문화기관이 각자 보유한 예술·문화 자산을 DDP에서 함께 구현할 수 있도록 협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박진배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문화본부장은 “미디어가 이제 하나의 보편적인 표현 수단이 된 만큼 그다음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DDP의 가장 큰 특징인 몰입성을 살려 공간 전체를 무대이자 극장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디자인재단이 모든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기관을 연결하고 발신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해외 문화 플랫폼과도 함께하며 서울라이트 DDP를 글로벌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장혜원 기자 dalgu@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수시모집 전 면접 전형으로 1차 신입생 선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대학 수시모집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1차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다. 한호전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수시·정시 이외의 진학 경로를 알아보는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진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호텔조리, 호텔관광, 호텔외식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조리과는 '스타 셰프·그랜드 마스터 특강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 학기 스타 셰프와 특급호텔 총주방장 등을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재단이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과 연계한 현장 실습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조리 기술과 요리 동향을 익히며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호텔경영학과는 호텔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교육한다. 호텔 객실 관리와 식음료 서비스, 고객 응대 서비스 등 호텔 산업 전반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의 업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학과에서는 국제관광, 관광서비스, 관광산업 구조 등을 다룬다. 관광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직무를 탐색해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호전은 엠블던호텔에 마련된 호텔 트레이닝존을 현장 중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호텔 업무에 필요한 사전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 400여개 객실 가운데 200여개 객실은 학생 기숙 시설로 사용된다. 현재 한호전은 국제호텔관광경영과(4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전북인공지능고, 일본 쿠보카와고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진행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고득환, 이하 전북인공지능고)는 일본 쿠보카와고등학교(교장 와다 타쿠, 이하 쿠보카와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함께 배우고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쿠보카와고 학생들은 전북인공지능고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수업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AI·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을 살폈다. 공동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전북 고창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양국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서 한국의 선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고창군 모양읍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전북인공지능고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심사와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고득환 전북인공지능고 교장은 “2024년부터 쿠보카와고를 비롯한 해외 학교들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해외 교직원과 학생의 국내 초청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의 해외 학교 방문 교류 등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해외 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북인공지능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다. 유네스코 학교(ASPnet)로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등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전북인공지능고는 10월 3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루비메디컬그룹서 글로벌 트렌드 연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교수진 정연선 학과장 외 3인은 최신 의료미용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2일과 25일 이틀 동안 루비메디컬그룹의 루비성형외과와 루비피부과에서 교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일과 12일에도 추가 진행해 총 4회에 걸쳐 현장 중심 교수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피부과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고객관리와 울쎄라, 써마지, 덴서티, 온다 레이저 등 최신 의료미용기기 활용, 시술 전후 관리 및 AI 피부 진단을 통한 디지털 기반 메디컬스킨케어 트렌드를 중심으로 현장 직무가 농밀하게 진행됐다. 성형외과 연수는 상안검 재수술, 뒷트임-눈매 교정, 콧볼 축소, 안면 및 목 거상 수술 등을 참관하고, 리투오-물광-리쥬란힐러 등 최신 시술을 살펴보며 수술 전후 관리와 수술 지원, 병원서비스코디네이션, 쁘띠-비수술 시술 등 최신 성형미용 트렌드와 현장 핵심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교수연수는 최신 의료미용 트렌드와 현장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의료미용시장과 글로벌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을 중심으로 의료미용시장 변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지속 반영하고, 병원 취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진 연구와 현장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루비성형외과 허정우 대표원장은 4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님들이 끊임없이 현장을 연구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모습이 놀랍다"며 “이런 노력이 병원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의료미용 분야는 기술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수진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의 교육과정을 현장 변화에 맞춰 고도화하고, 병원 취업과 글로벌 의료미용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똑똑한소비] 세라젬, 롯데하이마트, BBQ, 롯데온, 신세계인터내셔날

◇ 세라젬 '마스터 V9 2027' 등 주요 제품 추석 특별 혜택 제공 세라젬이 오는 30일까지 신제품 '마스터 V9 2027'을 포함한 '마스터 V 컬렉션' 등 대표 제품의 구매·구독 혜택을 마련하고, 패밀리세일과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4일까지 주문을 확정한 고객에게는 추석 연휴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석 전 설치를 보장한다. 세라젬은 우선 신제품 '마스터 V9 2027'을 포함한 '마스터 V 컬렉션' 제품에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패밀리세일 또는 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혜택이 확대돼 정상가 대비 최대 7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스터 V9 2027'은 세라젬 대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마사지 모드와 척추 온열 기능,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도 제품별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세일 또는 타사 보상 프로그램 적용 시 혜택이 확대돼 정상가 대비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종 이상의 제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선납 구독할 경우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세라젬의 7가지 건강 습관을 바탕으로 효도·신혼·자녀·산모 등 가족 구성과 생애주기별 추천 상품을 구성한 '7해빗(7-Habit) 패키지'를 마련해 패키지 결합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스터 V9 2027과 파우제 M4를 비롯한 주요 제품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BBQ, 추석 맞이 풍성한 할인 릴레이 전개 BBQ가 앱 이용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를 통해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 핫크리스피'를 4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BBQ앱에서 해당 메뉴를 선택한 뒤 발급된 할인 쿠폰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BBQ는 또 '픽업 올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BBQ앱에서 포장 주문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BBQ 치킨은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BBQ앱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이용 패턴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 “'갤럭시 S26 FE' 구매하고 월 7900원 요금제 혜택 받으세요"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를 선보인다.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주요 AI·카메라 기능을 일부 탑재하면서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며,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고가 104만5000원이다. 색상은 피스타치오, 그라파이트, 블루베리 3가지다. 롯데하이마트는 갤럭시 S26 FE 출시를 기념해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Hi-mart 요금제' 혜택,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 엘포인트(L.POINT)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Hi-mart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7월30일 처음 선보인 자체 모바일 요금제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설정까지 직접 도와준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30GB 이상 데이터 요금제를 1년간 월 7900원(1년 후 갱신 시 월 2만5900원)에 제공한다. 30GB 이상 데이터 요금제는 QoS(데이터 안심 옵션, 요금제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옵션) 1Mbps가 제공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테더링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의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는 고객이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스마트폰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보상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만 엘포인트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프로모션을 통해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 2개월 구독권 등 혜택도 제공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를 직접 체험해보고, 요금제 혜택까지 받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 요금제 혜택, 케어 서비스 등 모바일 전반의 상품,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롯데온 '온마음 추석' 고민별 큐레이션한 추석 선물 선봬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20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온마음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고르는 고객이 받는 사람과 예산, 선물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테마별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먼저 롯데온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고른 'MD 강력 추천 선물'을 선보인다.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사조 안심특선,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본미담 시월한우 단독 기획세트, 대천김 곱창김 캔김, 사미헌 갈비탕, 과일꾼 프리미엄라인 달가온,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등을 엄선했다. 롯데온 MD가 상품 구성과 활용도 등을 고려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을 비교해볼 수 있다고 롯데온 측은 소개했다. 받는 사람과 선물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테마별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선물 테마에서는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온도씨 제주 은갈치·옥돔 모둠 선물, 손수맛찬 마장동 한우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신선 선물 테마에서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추석 과일선물세트와 대천김 추석 선물세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준비했다. 부모님 건강 선물로 인기가 많은 정관장은 15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메가위크에서 홍삼 진고 등을 원데이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추석 선물은 받는 사람과 예산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해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온마음 추석에서는 MD 추천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 가성비 선물 등 다양한 테마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고객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선물을 편리하게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V 론칭 10주년 기념 '쏟아지는 10가지 선물' 이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행사 '10th 애니버서리, 쏟아지는 10가지 선물 혜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부터 첫 구매 회원에게 1만포인트 증정, 24시간 특가, 럭키 기프트 행사까지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최소 구매 기준 없는 페이백이다. 행사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15%를, 일자별 브랜드데이에는 해당 브랜드 결제 금액의 최대 30%까지 e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만큼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패딩 구입 후 적립한 포인트를 향수, 가방, 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세계V 행사에는 △아르마니·에르노 등 수입 럭셔리 패션 △스튜디오 톰보이·일라일·보브 등 국내 여성복 △제이린드버그·뷰오리 등 스포츠웨어 △엑스니힐로·메종프란시스커정·산타마리아노벨라·아워글래스 등 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을·겨울 신상품과 추석 선물용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 브랜드가 아닌 입점 브랜드도 전 기간 7%~15%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올세인츠, 폴로랄프로렌, 골든구스, 로우로우 등 총 1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V 관계자는 “론칭 10주년 행사인 만큼 엄선한 브랜드와 상품을 매력적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럭셔리 패션부터 고급 향수까지 가을을 맞아 갖고 싶었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입하고 뜻밖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주말날씨] 전국 맑으나 동해안·제주 비…태풍 ‘크로반’에 강풍 주의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5일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중산간 5~20㎜, 강원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일요일인 6일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산지,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겠다. 6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크로반'은 5일부터 서쪽으로 방향을 튼 뒤 점차 남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를 직접 통과하지는 않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일부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다.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이상, 산지에는 시속 70km(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 이상, 산지는 시속 90km(초속 2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도 해상은 물결이 2.0~4.0m(남해 먼바다·제주 해상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3℃, 낮최고기온은 25~31℃, 6일 아침최저기온은 17~23℃, 낮최고기온은 24~30℃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vrai.jin@ekn.kr

정용진, 美 ‘AI 동맹’ 핵심 무대 섰다···신세계 글로벌 행보 주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에 초청받아 한미 간 인공지능(AI) 협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리플렉션AI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인 신세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미국의 첨단산업 전략과 맞물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3일(현지시각)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석했다. 미국 국무부와 스탠퍼드대가 함께 추진하는 파운드리 스쿨은 제조·AI 등 첨단 분야에서 활동할 기업가와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CEO 등 반도체·AI 업계 인사들도 자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제이콥 헬버그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정 회장과 신세계그룹을 한미 첨단산업 협력의 주요 파트너로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주도의 경제안보 협의체인 '팍스 실리카'와도 연결된다. 팍스 실리카는 반도체와 AI, 에너지 등 핵심 기술 분야의 공급망을 미국과 동맹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세계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의 협력도 이날 행사에서 부각됐다. 리플렉션AI의 미샤 라스킨 CEO는 연사로 나서 신세계와의 협력을 한미 간 실질적인 기술 파트너십의 사례로 소개했다. 양사는 지난 3월 한국에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합작법인(JV) 설립과 부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라스킨 CEO를 비롯해 밴스 부통령, 루비오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공급망 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시대의 과업"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이번 행사 참석이 신세계의 미국 사업 영역이 기존 유통·소비재를 넘어 AI 등 첨단산업으로 넓어지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미국 정부 핵심 인사들과 글로벌 기술기업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 정 회장이 초청된 만큼, 향후 신세계의 미국 내 AI 관련 사업과 글로벌 협력에도 새로운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은 지난 3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AI 대표를 만날때도 동석했다. 김 총리는 면담에서 두 기업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해당 사업이 한국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했다. 정 회장과 라스킨 대표는 이에 앞서 '한국 소버린(주권)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협약을 토대로 한국에 25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70년 역사 아동시설 ‘음성향애원’ 새단장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충북 음성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찾아 가전·가구를 기부하고 식당 입구에 꽃을 심는 등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음성향애원은 1952년 설립된 충북 음성 지역의 아동양육시설로 70여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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