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강원도-춘천시-횡성군-평창군-홍천군](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a6cc5bae83694eca9a1903bb07ce9dc5_T1.png)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속초항에 올해 크루즈 관광객 1만1403명이 방문하며 약 5억6000만원의 지역 소비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강원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시번 앙코르호' 입항을 끝으로 올해 크루즈 7항차의 기항지 관광과 입항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관광객은 지난해 7800명 대비 약 46% 증가했다. 지역 소비효과는 한국관광공사의 1인당 평균 기항지 소비액을 적용해 산출했다. 관광객들은 속초 설악산과 관광수산시장을 비롯해 강릉 커피거리, 고성 DMZ, 양양 낙산사 등을 방문했다. 아바이마을 요리교실과 수제맥주 양조장 탐방, 척산족욕공원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도 운영됐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선사 유치 마케팅과 기항지 관광 여건을 개선해 속초를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춘천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춘천시는 '2026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에어돔과 송암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춘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몽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 8개 팀과 국내 24개 팀 등 총 32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12개 팀에서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12세 이하 선수들이 8인제로 총 80경기를 치르며, 순위 시상 없이 모든 참가팀에 기념메달을 전달한다. 대회 기간 중국 창저우시와 일본 호후시 대표단도 춘천을 방문한다. 특히 창저우시 대표단은 춘천삼육초와 창저우 룽진초등학교의 자매학교 체결 등 교육·산업 분야 교류에도 나설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어린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스포츠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한우가 카타르 수출 선적과 현지 론칭 행사를 마치고 중동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3일 횡성한우 카타르 수출 선적식에 이어 18일 현지 론칭 행사를 마무리하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홍보와 중동 바이어 초청 등 후속 수출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동지역 유통망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육류시장에서 횡성한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카타르에 이어 두바이에서도 현지 홍보가 진행된다. 횡성축협은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초청한 중동 바이어들도 횡성을 방문해 할랄 인증 도축장과 수출 작업장을 살펴보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카타르 수출 성공은 횡성한우가 세계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두바이 홍보 행사와 중동 바이어 현장 방문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횡성한우가 중동을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육류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이 2030년 연간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비롯한 지역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자치와 문화·농업·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리더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횡성군은 26일 오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리더 50여 명이 참석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요 군정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읍면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 복지, 문화, 농업, 청년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들과 장신상 군수를 비롯한 국장단,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읍면장 등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획예산담당관의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공약 설명에 이어 약 1시간 동안 군수와 지역 리더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장단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입장을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횡성군은 2030년 연간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과 농업, 문화산업의 소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읍면별 관광자원 활용과 주민 참여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군은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제안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는 읍면장을 통해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리더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소통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이 지역 특용작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평창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보인바이오컨버젼스, 경희대학교 한의디지털융합센터, (사)한국한약제약협회와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운영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특용작물의 효능·기능성 연구와 소재·제품 개발, 가공기술 고도화, 유통·판로 확대 등에 협력한다. 군은 기존 1차 가공 중심에서 2·3차 가공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제11회 홍천사과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사과 품종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지역 사과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사과는 기존 가격보다 5000원 할인된다. 품종과 크기에 따라 5kg 기준 후지와 시나노골드는 3만~7만원, 감홍은 3만5000~7만5000원에 판매한다. 소량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2kg 봉지 사과도 품종에 관계없이 1만원에 선보인다. 할인 혜택은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적용된다. 축제장에는 사과 품종 전시와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홍천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품종별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천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할인판매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이번 기회를 통해 홍천 사과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고 축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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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연구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95d179f888ac4c3fb4c64a82e8f82983_T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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