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대표이미지
[본*들 수첩] 바깥 시선과 다르게,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이 믿는 구석
최근 국회에서 만나는 자유한국당의 의원이나 보좌관들은 담담하면서도 얼굴에 오히려 여유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당의 존립여부를 걱정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은 대선 후보 등록할 때 까지만 해도 선거비용을 전액보존 받는 15%는 고사하고 반이라도 돌려 받는 10%를 이번 대선에서 넘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 실제 지난 12일 새누리당 조원진 의… - 2017.04.27 18:56:34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트럼프, 한국철강에 냉전시대 법 꺼낸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우리나라에 쌀은 안보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가 쌀 수입 개방에 반대했던 이유는 값싼 외국산 쌀이 들어오면 국내 쌀 생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입산 쌀이 중단될 경우 우리나라는 어디에서도 쌀을 구할 수 없게 된다. 쌀이 주식인 나라에게 쌀은 안보인 셈이다.미국도 같은 논리다. 수입산 철강재 유입으로 미국의 철강산업이 모두 문… - 2017.04.26 17:53:41
대표이미지
[본·들 수첩] 시작도 전에 발목 잡힌 ‘초대형IB’
하반기 초대형 투자은행(IB) 업무 개시를 앞두고 대형 증권사들이 암초를 만났다. 자기자본 4조 이상 초대형IB는 이달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었으나, 대주주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례가 드러나면서 인가가 불투명하게 됐다.초대형IB 기준에 부합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총 5곳으로… - 2017.04.25 22:12:03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자들은 ‘옥석’가리고 정부는…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뜨거운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증권가는 물론 공공기관까지 나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키움증권이다.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 센터에서 진행된 ‘4차 산업혁명 이해와 투자자’ 설명회에는 월요일 저녁임에도 15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몰렸다… - 2017.04.23 10:18:58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정책 실종 '네거티브' 장미大選
꽃 피는 사월, 장미 대선이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60일만에 진행돼야 하는 만큼, 긴박하게 펼쳐지는 대선이 이제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득권 세력을 청산하겠다며 기대감을 모았던 초반과 달리, 정책 검증은 실종되고 네거티브로 흘려가며 유권자들의 피로도만 높아지는 모습이다.정책은 사라지고 ‘안철수 조폭, 문재인 아들, 문재인 치매, 고장난 세탁… - 2017.04.20 13:20:13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공무원 순환보직제가 모르쇠를 낳았다
[본·들수첩] 공무원 순환보직제가 모르쇠를 낳았다자동차 산업이 규제와 직결되다 보니 정책 당국에 확인해야 할 내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동차 제작사들은 자신의 논리를 앞세워 규제 완화나 신설을 위해 아우성친다. 쌍방의 말을 들어 봐야 하기에 정책 당국에 통화를 시도하지만 하늘의 별 따기다. 기존 업무에다가 잦은 회의, 민원 처리 등 갖가지 변명을 내놓는다. 나랏밥 먹… - 2017.04.20 12:44:10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대우조선 정부 지원 ‘상업적 판단’ 맞나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2000년 대우조선 설립 초창기 때 입사했는데 17년간 주인 없이 생활하며 불안하게 지내왔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의 말은 현재 회사 유동성 위기가 새삼스럽지 않다는 뉘앙스였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은 2000년 산업은행의 자회사로 들어갔을 때부터 ‘주인찾기’에 나섰다. 17년이 지난 지금도 주인 없이 국책은행 아래에 있다.해외 선진기업들은 오… - 2017.04.18 15:57:29
대표이미지
[본·들수첩] 대선 주자들의 가계통신비 절감 대책 제 점수는요
장미 대선을 앞두고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주자들이 발표하는 가계통신비 절감 공약은 사실상 빵점에 가깝다.이미 정치권에서 나왔던 대책이 대부분이다. 특히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은 정치권이 2014년 법 시행 이후 해마다 도마 위에 올려놓고 요리했던 키워드이며 기본료 폐지, 제4이동통신사 설립도 꾸준히 입에 오르내리던 사안이다.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현재까… - 2017.04.17 11:52:1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