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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유당불내러의 라떼 사발 드링킹’편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매일유업은 ‘2020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 자사가 2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을 선정해 축하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유당불내러의 라떼 사발 드링킹’을 통해 ‘베스트 액션 유도상’을, 셀렉스는 ‘대반전 드라마’를 통해 ‘베스트 신규 브랜드 론칭상’을 수상했다.
소화가 잘 되는 우유의 ‘유당 불내러의 라떼사발 드링킹’편은 광고 포맷을 활용해 캠페인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넷마블의 심병희 이사는 "짧은 TV CF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유당불내증의 특성을 YouTube를 통해 위트있게 풀어냈고, 썸네일 전략과 두괄식 메시지로 소비자들이 광고를 건너뛰지 않게 기획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셀렉스의 ‘대반전 드라마’편은 신규 성인영양식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작년의 캠페인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셀렉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IMF 시절 고단했던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 감독님의 유명한 맨발 투혼을 ‘밈’으로 가져왔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웃음과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