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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아동우호 그림전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진행하는 ‘한중일 아동우호 그림전’을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중일 아동우호 그림전’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어린이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미래도시 부산을 표현한 그림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작품 300점을 3D 및 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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