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메종바로바우 이미지. |
tvN 주말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에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메종바로바우는 극 중 차세음(이영애 분)이 머무르는 호텔 내 거실에 가구를 협찬했으며, 해당 공간에는 우아한 실루엣에 투명한 유리와 메탈 상판의 대비가 돋보이는 SHINE 샤인 테이블, 고급스러운 마감재의 조합이 특징인 BELLA 사이드 테이블 외 TORANO 마블 골드 소파 테이블, MONCHER 암체어가 배치됐다.
SHINE 샤인 테이블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빛이 반사되고 투영됐을 때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제품으로 심플하고 강렬한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BELLA 사이드 테이블은 네덜란드 디자인 기업 ZUIVER의 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메탈 로고 장식이 더해져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이질감이 없다.
TORANO 마블 골드 소파 테이블의 경우, 화이트 천연 마블과 은은한 골드 빛을 자아내는 스틸 프레임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메종바로바우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한편, MONCHER 암체어는 간결한 라인에 둥근 팔걸이와 시트를 특징으로 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적합하다.
메종바로바우는 목동에 위치한 수입 가구 리빙 브랜드로 우아하고 럭셔리한 유럽 현지의 라이프 스타일이 투영된 아름다운 감성의 가구를 선보여 왔다.
메종바로바우는 유럽 각국에서 엄선한 고급 가구와 천연 소재로 제작된 호텔식베딩 제품부터 패브릭 등의 인테리어 제품들을 소개해 왔으며, 1:1 상담을 통해 인테리어에서부터 홈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공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종바로바우 강수진 이사는 "극 중 차세음이 머무는 호텔에 가구를 협찬하면 메종바로바우가 지향하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데 용이할 것 같아 드라마 협찬을 결정했다"라고 전하며 협찬 외에 인테리어 상담 및 시공 사례를 통해서도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kjh12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