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직원들이 풀려나 대우건설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만나는 모습. 대우건설 |
대우건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피랍 직원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모든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민국 정부와 나이지리아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kjh123@ekn.kr
▲피랍직원들이 풀려나 대우건설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만나는 모습. 대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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