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봉선사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했던 2023년, 못 이룬 소원은 갑진년 타종을 통해 사부대중의 모든 소원이 멀리 퍼져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봉선사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kkjoo0912@ekn.kr
▲남양주시 봉선사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시 봉선사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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