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재 LES601성수에서 개최한 사진전 콘셉트 팝업스토어 '오래된 취미'에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니콘은 팝업스토어에서 황선하, 김규형, 박현성, Simpson Kim 등 작가들이 미러리스 Z f로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했다. 신제품 Z6III를 포함해 다양한 니콘 제품도 선보였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며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