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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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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Y-STAR사업단, 지역 소상공인-지역 크리에이터 매칭 ‘Y-STAR 소상공인 홍보영상 대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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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2월 1일 경산청년창의창작소에서 Y-STAR 소·상공인 홍보영상 대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Y-STAR 소·상공인 홍보영상 대전’은 지역청년과 지역소상공인이 함께 우리 동네 소상공인 사업장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지역민과 같이 시청하는 행사였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역 소상공인의 니즈와 청년의 아이디어, 기획력이 발휘된 홍보영상을 만들어 지역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상생과 나눔을 주제로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특히 이번 홍보영상 대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크리에이터를 1:1로 연결하여 소·상공인의 니즈를 반영한 각 사업장의 특성에 알맞은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 이에 지역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키우고,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겐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지원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홍보영상 대전에는 지역 크리에이터 및 관련 전공자, 영상 제작자 등이 참가하여 약 한 달간 멘토링을 진행해 총 20작품을 제작했으며, 이 중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장상 등 3개 부분, 4팀을 시상해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장려했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장(영남대학교 무역학부 이희용 교수)은 “이번 소상공인 홍보영상 대전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지역 크리에이터 간의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상제가 되고자 한다. 더 많은 지역민들이 소상공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4년간 지역 청년문화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청년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유를 지원하고, 대학의 지원, 공공의 자원,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일자리를 만들어 내며, 문화를 통한 청년의 창의적인 에너지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이번 홍보영상 대전에서 선정된 4개의 수상작들은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홈페이지 및 사업단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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