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대해상이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찾기 위함이다. 27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1차면접·최종면접을 거쳐 오는 11월1일 입사하고, 지점 총무 및 자동차보험(자보) 소액보상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상담회는 7월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해 직무 담당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기업문화 핵심가치 'HEART'(Honor 정도, Excellence 탁월, Action 실행, Respect 존중, Trust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삼성화재 “증상 없는 지방간, 사전관리가 중요" 지방간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전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방간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세계 간염의 날(7월28일)을 앞두고 건강정보 통합플랫폼(건강DB) 기반 간질환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건강DB에서 지방간 관련 실손의료보험 지급 고객은 2015년 약 1만2000명에서 지난해 2만3000명으로 늘어났다. 지방간 환자 절반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을 동시에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질환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중·장년층 환자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2030 환자가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10년간 지방간 진단 고객 1만1193명을 추적한 결과 4.0%가 간경변, 1.5%는 간암으로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당뇨병 동반 환자는 10년 내 간경변 진행률이 5.2%로 집계됐다. 이는 만성질환이 없는 환자 보다 1.3%포인트(p) 높은 수치다. 간경변 이후에는 추가 합병증 및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질환이 진행되면서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삼성화재는 체중 관리가 지방간 예방·개선의 기본으로, 향후에도 질환별 치료 현황·의료비 흐름을 토대로 고객의 보장 수요를 살펴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펨테크 산업 육성 나서 한화손해보험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과 함께 국내 펨테크(여성기술) 산업 육성을 모색한다.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지속가능한 펨테크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여성기업인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성 고객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판매도 추진한다. 여성 건강 증진 등을 위한 웰니스 사업도 구체화한다. 한화손보는 오픈이노베이션 기능 강화로 인공지능(AI) 기반 여성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으로, 미래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여경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 예금보험공사-원자력환경공단, 자립준비청년 '첫걸음' 지원 예금보험공사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함께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으로, 올해는 18명을 대상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캠프는 불법사금융 예방을 위한 '생활금융'과 전세사기 예방을 돕는 '생활법률' 외에도 미래를 계획하는 '인생설계교육',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교육'을 비롯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충주 지역 우수 기업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보와 원자력공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과 꿈 실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파손 보장 5년까지 연장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갤럭시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휴대폰보험을 개정했다. 기존 3년이었던 파손 보장 기간을 최대 5년으로 넓힌 것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다음달 3~18일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 뿐 아니라 전 기종이 대상으로, 자급제 단말기 및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손보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수리 횟수(2~5회)·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는 DIY형 구조로, 수리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지 않는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 선택시 수리비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5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 ABL생명, 결식위기아동 위한 식료품 키트 제작 ABL생명 임직원들이 '러브 드림' 식료품 키트를 만드는 등 결식위기아동 지원에 나섰다. 급식 지원이 줄어드는 방학 시즌 식사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키트는 △밀키트 △간편식 △건강 간식 △영양제 등으로 구성됐고,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제작한 도자기 텀블러 뿐 아니라 응원 손편지가 같이 담겼다. ABL생명은 서울시 내 아동 50명에게 식료품 및 건강지원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결식아동들이 식생활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가장 크게 겪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