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오는 10일 개정 출시한다.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9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 개선시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삼성생명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을 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뇌혈관·심장 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고, 납입기간은 10·15·20·30 중 선택할 수 있다. ◇ 교보생명, 베트남에 '희망나무' 2364그루 전달 교보생명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 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빈롱성(구 번째성)에 기부된 자몽나무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지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돕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농가 7600여가구에 야자수와 자몽나무 등 유실수 종묘 30만 4000여그루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농가는 월평균 약 329달러의 소득이 증대됐고, 연간 467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도 발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국민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ESG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생명, 암 경험청년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한화생명이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및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실제 암을 경험한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과 홍보 과정에 참여해 경험·메시지를 전달하고, 클릭 한 번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결과 캠페인에 10만명 이상 참여했다. 당초 목표(3만명)을 대폭 상회했고, 기부금 목표를 100% 달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신체 심리 회복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암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숨겨야 할 경험'에서 '함께 이겨내는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흥국생명, 명절 앞두고 나눔 봉사활동 전개 흥국생명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흥국생명은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턴사원들은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아 무화과빵·옥수수빵을 만들고 포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기를 고려해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떡국떡과 사골 육수로 구성된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포장하고 전달했다.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활동이다. ◇ 미래에셋생명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 미래에셋생명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미리 차단할 것 △소비자 문의와 불만 사항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법령과 내부통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