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국민은행 리브엠 `조건 달고` 2년 연장…``혁신성장 위축 우려``

국민은행 리브엠 '조건 달고' 2년 연장…"혁신성장 위축 우려"

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사업인 리브엠(Liiv M) 서비스 기간이 2년 연장됐다. 단 국민은행 노동조합 반대가 거센 상황에서 부가조건을 달아, 은행의 혁신서비스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국민은행 금융·통신 융합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했다. 리브엠은 2019년 처음 지정된 국내 1호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로, 같은 해 11월 출시됐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이 합작해 내놓은 금융과 통신..

"프라이빗 뱅킹도 모바일로"…신한은행, ‘쏠 PB’ 출시

"프라이빗 뱅킹도 모바일로"…신한은행, ‘쏠 PB’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PWM센터를 이용하는 고자산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프라이빗 뱅킹)’를 15일 출시했다. 쏠 PB는 PWM센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PB 서비스를 별도 앱 설치 없이 신한 쏠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B 고객이 쏠에 접속하면 바로 쏠 PB로 연결된다. 신한PWM 고객은 쏠 PB를 이용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과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 위험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 중인 자산 포트폴리오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제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쏠 PB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목적, 투자 기간, 목표 수익률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로 설정이 가능해 포트폴리오별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정보와 라이프 콘텐츠 구독, PWM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 신청도 받는다. 신한은행은 쏠 PB 출시에 맞춰 PWM 멤버십 제도도 새로 시행한다. 신한PWM 고객은 거래 규모에 따라 △태블릿 PC △골프·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 △와인 구독·제철과일 딜리버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쏠 PB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PWM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신한PWM만의 차별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쏠 PB를 준비했다"며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신한은행 신한은행.

산은 "동부건설 컨소, 한진중공업 주식매매계약 체결"

산은 "동부건설 컨소, 한진중공업 주식매매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15일 한진중공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국내 8개 시중은행 등으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는 보유하고 있는 출자전환주식 매각과 관련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과 필리핀 BDO은행, 에코프라임마린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로 구성됐다. 매매 대상주식은 5567만2910주로, 지분율은 66.85%다. 주주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해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주식매매계약 협상, 필리핀 은행들에 대한 동반매도참여권(Tag-along) 행사 여부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향후 확인실사와 가격조정, 정부 승인절차 등을 거쳐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거래가 끝나는 대로 2016년 1월 시작된 한진중공업에 대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도 종결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산업은행 KDB산업은행.

카카오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카카오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카카오뱅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카카오뱅크가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현재 카카오가 지분 31.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 8042억원, 당기순이익 1136억원을 달성했다. yhn7704@ekn.krddd 카카오뱅크.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취임…"데이터·지급결제 사업 집중"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취임…"데이터·지급결제 사업 집중"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데이터와 지급결제 사업 전략에 집중해야한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이 15일 취임했다. 권 사장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서면 적극적으로 일정 소화에 나섰다. 이날 하나카드 손님케어센터를 방문한 권 사장은 "하나카드의 미래를 좌우하는 최고의 가치는 손님으로 최접점에 있는 손님케어센터 직원들이 내 가족과 같이 성심을 다해 응대해 주길 부탁한다"라며 "해당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사장은 본사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신임 사장으로서 직원들의 업무 고충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 한다"고 격려하며 "직원과 하나카드가 함께 성장하는 모멘텀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권 사장은 데이터와 지급결제 사업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카드는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으로 작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으나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등과 같은 올해 예상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내부 역량은 물론 회사 성장의 근간이 되는 손님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데이터 및 지급결제 관련 사업에 대한 전략에도 집중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지난 1985년 외환은행 입사 후 35년 간 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금융분야의 전문가다. 주요 경력으론 하나SK카드, 하나은행 ICT 그룹장, 하나은행 Inovaton& ICT그룹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ICO 부사장직 등이 있다. 권 사장은 하나카드의 전신인 하나SK카드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신생이었던 하나SK카드가 본 괘도에 오르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yhn7704@ekn.krddddddddd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사진제공=하나카드

기준금리 동결…한은, 올해도

기준금리 동결…한은, 올해도 '완화정책' 계속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건우 기자] 한국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내수 경제 회복을 위한 완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0.5%로 동결했다. 이는 기존의 저금리 완화기조를 유지한 채 확장적 재정 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저금리 부양책으로 경제성장 추동정부는 지난해부터 저금리 기조 아래 재난지원금 지급 등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위축된 실물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해 왔다. 한은은 지난해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1.25%였던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낮췄다.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과 가계의 대출부담이 줄고, 저축 이자가 낮아져 실물경제에 돈이 풀리고 소비가 증가한다. 국내총생산(GDP)은 국내 생산물에 대한 ‘총지출’로 측정되기 때문에 ‘내수 소비’와 ‘수출 실적’이 경제성장률을 구성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 실제로 지난해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효과가 나타난 2분기에는 기존소비 수준 대비 약 30% 소비가 증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성장률 1위, 2020년 최종결산으로는 성장률 5위를 차지했다.올해도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완화 기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2월과 3월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국내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다. 내수 시장도 백신이 보급되면서 살아나는 소비, 지난달부터 집행되고 있는 재난지원금 추경 등을 고려할 때 경기 회복을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도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한은 3%, 정부 3.2%, OECD 3.3%, 국제통화기금(IMF) 3.6%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3%대 중반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 상태다. 증권업계 한 연구원은 "이런 상향 조정의 배경에는 최근 수출실적 개선과 세계 주요국들의 부양책 등 글로벌 경기회복이 반영됐지만, 내수 시장이 회복된다면 더 좋은 실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11일 1조9000억 달러(약 210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시켰고, 20일 후 같은 달 31일에 추가로 2조2500억 달러(약 2540조원)에 달하는 부양책을 발표했다. IMF는 이달 12일 미국의 초대형 확장적 재정 지출이 미국의 성장률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한국에도 파급효과를 미쳐 경제성장률을 개선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 부채 우려는 "기우" 일축확장적 재정 정책을 지속할 경우 국가 부채가 확대돼 재전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국가 신용등급은 부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기업경쟁력, 금융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같은 우려를 일축했다.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달 2일 페이스북에서 "일부 언론에서 국가 채무를 크게 과장하고 있다"며 "‘국민 1인당 국가 채무’는 올해 초 기준 미국 9537만원, 일본 1억1700만원, 독일 3600만원, 한국 1200만원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다만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한국의 부채규모가 상대적으로 낮다 하더라도 심각해지는 고령화 문제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ohtdue@ekn.kr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코인붐에 터진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기대…평가액

코인붐에 터진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기대…평가액 '수십조' 전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면서 이를 거래하는 거래소들의 가치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시가총액 약 96조원으로 나스닥에 안착하면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에도 기업가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나스닥 상장 첫날인 14일(현지시간) 기준가보다 31.3% 급등한 328.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총은 857억 8000만 달러(약 95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난 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477억원이었다. 코인베이스(3억 2232만달러)에 비해 약 13% 수준이다.코인베이스 순이익 대비 시총 비율을 두나무에 단순 적용하면 기업가치는 약 12조 7000억원에 이른다는 추산이 가능하다.두나무 역시 코인베이스처럼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 주식도 비상장 거래사이트에서 급등하고 있다.서울거래소에서 기준가가 41만 5000원, 증권플러스에서는 54만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18.20%, 37.40% 올랐다. 두 거래소에서 빗썸코리아 평균 시총은 약 2조원이다.다만 지난해 빗썸코리아 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두나무의 약 3배 수준이다.이에 기업 가치는 더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코인베이스 순이익 대비 시총 비율을 적용한 빗썸코리아 기업가치는 약 37조 6000억원이다.hg3to8@ekn.kr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주담대 금리 오른다…신규 기준 코픽스 0.01%p↑

주담대 금리 오른다…신규 기준 코픽스 0.01%p↑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인 코픽스(COFIX)가 소폭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4%를 기록했다. 전월(0.83%)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시중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3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반대 의미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월 1.09%에서 3월 1.06%로 0.03%포인트 낮아졌다. 신규취급액,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 금리가 반영된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0.84%로, 2월(0.87%)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코픽스 3월 코픽스(COFIX).

하나손보, 하나은행 ‘하나원큐앱’서 암보험 판매

하나손보, 하나은행 ‘하나원큐앱’서 암보험 판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하나은행 원큐 앱을 통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을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패키지보험)을 대면판매로 방카슈랑스를 오픈했으며, 4개월 만에 장기보험 상품을 모바일 전용으로 판매하면서 상품과 채널을 동시에 확대했다.‘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 상품은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업계 최초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를 보장하는 하나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암보험이다. 최근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방카슈랑스를 통해서 쉽고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주요 특약으로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최대 3000만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는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80%이상후유장해 △상해80%이상후유장해 등 폭넓은 5대 납입면제를 탑재했다.기존 다른 암보험이 있는 고객도 가입된 상품에 부족한 치료비가 있다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 상품의 1만~2만원 내외의 보험료 플랜으로 가입하여 추가로 보장을 받으면 된다.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당사의 차별화된 상품을 모바일로 판매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5억 달러 ESG채권 발행…금리 1.375%

신한은행, 5억 달러 ESG채권 발행…금리 1.37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15일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5년 6개월 만기 외화 ESG(환경·사회·거버넌스)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 원화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2019년 미화(USD) 지속가능채권과 유로화(EUR) 녹색채권, 2020년 USD·호주달러(AUD) 사회적채권 등에 이어 여섯번째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발행(쿠폰)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0.65%를 가산한 1.375%(고정)로 결정됐다.신한금융그룹은 제로 카본 드라이브, 트리플 케이(Triple-K), 홉 투게더(Hope Together) SFG, 사회 다양성 추구, 고객보호 관리 강화 등 5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임팩트 과제를 설정하고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가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도 그룹 ESG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자금은 발행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 금융약자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그룹과 은행의 ESG 경영의지에 대한 시장참여자들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ESG채권 발행을 우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신한은행.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인·개미 매수 콜라보…액면분할 카카오 7%이상↑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인·개미 매수 콜라보…액면분할 카카오 7%이상↑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5p(0.38%) 오른 3194.33에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65p(-0.05%) 내린 3180.73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 반전한 지수는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94억원, 외국인은 265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8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일 연속 순매수다. 경기회복 및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지된 가운데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종목별로 차등화된 장세가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전자가 외국인 매수세 집중으로 6.50% 상승했다. 지주사인 LG는 7.88% 급등했다. 카카오는 액면분할 이후 거래를 재개하면서 7.59% 올랐다. SK텔레콤도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2.39% 올랐다. SK(-3.07%), 삼성물산(-1.80%), 셀트리온(-1.75%)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2억 8315만주, 거래대금은 17조 3644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p(-0.05%) 내린 1013.9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08p(-0.01%) 내린 1014.34에 개장해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38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603억원, 기관이 47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선 씨젠(3.79%), 카카오게임즈(2.50%)가 강세였다. 알테오젠(-2.05%), 제넥신(-0.95%)은 약세였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25억 7254만주, 거래대금은 12조 9182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원 오른 1117.6원에 마쳤다. hg3to8@ekn.kr코스피 상승 마감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증시 마감 전 한 직원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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