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불만족시 KPI 감점”…금융지주, 소비자보호 ‘핵심 지표’로

“고객 불만족시 KPI 감점”…금융지주, 소비자보호 ‘핵심 지표’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금융지주, 보험사 등 전 금융권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있다. 특히 성과보상체계(KPI)를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설계해 전 직원들이 '고객 보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금융지주 차원에서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권익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KB금융지주의 방침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KPI에 소비자보호, 윤리경영 등 소비자보호 관련 배점을 기존보다 약 1.5배 확대했다. 직원들이 해당 사안..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3040 맞춤 外

◇교보생명,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3040 맞춤형 교보생명이 3040세대 고객의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2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은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주요 3대 질병(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도 보장한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를 비롯한 최신 특약을 탑재했고, 암 주요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는 특약을 통해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순환계질환주요치료특약에 가입하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뇌·심혈관질환 및 부정맥·심부전을 포함한 초기 단계 혈관 질환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로 사망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의 일환으로,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너스 비율이 높아진다. 이번 상품의 가입 연령은 만 15~50세,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일상 속 건강케어, 3대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질병 돌봄케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II'도 제공된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도 출시했다. 이는 3개월 내 질병 확정진단·의심소견, 5년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 및 수술 등의 이력이 없으면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주요 3대 질병을 보장하며,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로 사망보장을 늘릴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50세로, 유병자를 위한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R)II'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소비자보호 교육↑…신인 설계사 대상 삼성화재가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에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우선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한다. 서울·충청·호남·부산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지역단을 찾아 경력 25개월 이하 설계사에게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센터장들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이해 뿐 아니라 대면설명의무와 부당권유행위 등 상품 판매시 준수해야 하는 이행사항과 위반시 제재사항 등을 알려준다. 삼성화재는 기존 설계사를 대상으로 개설한 온라인 필수 강좌를 통해 2만명에 달하는 설계사가 소비자보호 교육을 수료했다고 설명했다. ◇“갱년기, 고장 아니라 업데이트" 한화손해보험이 '함께 만드는 갱년기 사용 설명서' 사연 공모전을 실시한다. 여성의 생애주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는 취지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갱년기 당사자 뿐 아니라 배우자·자녀·친구 등도 국내 교양지 '좋은생각'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0편에 달하는 수상작은 다음달 발표되고, 총상금은 300만원 규모다. 우수사연은 전자책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화손보는 △갱년기를 겪으며 느낀 감정 △관계의 변화 △일상 속 경험 △회복과 성장의 이야기를 비롯한 실제 경험 기반의 진솔한 이야기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여성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 신학기 맞아 200명에게 학습물품 지원 KB손해보험이 신학기를 맞아 아동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에 나섰다.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비롯한 200명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책가방·운동화·학용품 세트 등을 받는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사이즈를 미리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KB손보는 그룹홈 아동 50명에게 실내 클라이밍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함께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주담대 금리 5개월째 상승…27개월 만에 최고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연속 오르며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신용대출 금리 하락 영향으로 소폭 떨어졌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2%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다섯 달 연속 오른 것으로, 2023년 11월(4.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담대 금리 상승은 시장금리 오름세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금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금리 대출 취급 비중이 줄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실제 주담대 중에 고정형 금리 비중은 1월 75.6%에서 2월 71.1%로 4.5%포인트 축소됐다. 고정형 금리는 4.30%, 변동형 금리는 4.38%로 집계됐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연 4.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5.55%에서 5.53%로 낮아진 데다, 가계대출 내에서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보증대출 금리는 4.22%로 0.13%포인트 내렸고,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4.06%로 전월과 같았다. 한은 일부 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 비중 축소도 신용대출 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코픽스 하락 흐름에 따라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수요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기업대출 금리는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지난달 기업대출 금리는 연 4.20%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4.13%로 0.04%포인트,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4.28%로 0.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가계와 기업을 합친 전체 은행권 대출금리는 4.26%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저축성 수신금리는 2.83%로 0.05%포인트 올라 대출금리 상승폭을 웃돌았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2.80%, 금융채·CD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는 2.97%로 각각 상승했다. 이에 신규취급액 기준 은행권 예대금리차는 1.43%포인트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축소됐다. 다만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6%포인트로 0.02%포인트 확대됐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금리도 대체로 상승했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 예금금리는 상호저축은행 3.05%, 신용협동조합 2.94%, 상호금융 2.76%, 새마을금고 2.98%로 모두 올랐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9.58%로 0.14%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도 각각 4.38%, 4.45%로 상승했다. 신용협동조합만 4.54%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 이 기사는 에너지경제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개발한 'AI 뉴스 어시스턴트' 시스템과 기자의 협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데이터의 정밀성과 현장 취재를 결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뉴스를 제공합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카드사 풍향계] 삼성카드, 야구 시즌 맞아 신상품 출시 外

◇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입장권·굿즈 할인 삼성카드가 삼성라이온즈에 이어 한화이글스 팬을 위한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한국프로야구(KBO) 흥행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27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는 홈경기(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입장권과 굿즈샵 50% 할인(월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야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월 최대 2만원)도 가능하다. 성심당 10% 할인도 적용된다.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고객과 원정 응원을 떠나는 팬들은 철도 요금 5%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등 일상생활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와 해외 1.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를 통해 카드 디자인에 팬심을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 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팬 대상 프로모션 진행 KB국민카드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KB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및 행사기간 직전 6개월 내에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다음달 말까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 받고 응모한 뒤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우승반지 레플리카(18명) △어센틱 홈 사인 유니폼(5명) △어센틱 홈 사인 모자(5명) △사인볼(20명)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 이용액이 1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잠실야구장 티켓과 굿즈 50%, 홈구장 내 식음료(F&B)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빙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 및 편의점·배달앱 5% 할인도 가능하다. 카드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디자인 3종으로 출시됐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고, 연회비는 실물카드 1만5000원·모바일 단독카드 9000원이다. ◇ 롯데카드, 청년 창업 기업 위한 '영월 쪼매장' 후원 롯데카드가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것으로 오는 28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청령포 들판에서 열린다.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지역 특산품·친환경 상품 판매와 지역민 고용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돕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의 일환으로 후원에 나섰다. 레드로즈빈·그래도팜·더스키뮤직인더스트리 등 롯데카드가 지원하는 기업도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영월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 신한카드, '제8회 셀럽·프로암대회' 참가자 모집 신한카드가 오는 5월11일 프로골퍼와 연예인 등을 초청해 개최하는 '제8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베네스트에서 열리고, 임진한·김세형·공태현·이미지·손새은과 개그맨 홍인규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54명은 이들과 한 조가 돼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며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어메이징 크리와의 단독 콜라보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라운딩 이후에도 시상식과 럭키드로우를 비롯한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 고객이 참가비를 부담하는 경우 그린피·캐디피·카드비 뿐 아니라 조식, 그늘집 간식, 기념품 혜택, 저녁 만찬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The PREMIER, The ACE, The BEST, The CLASSIC 계열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하고, 혜택 정보 수신을 동의한 고객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다음달 19일)까지 합산 30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지인 2명과 함께 3명이 응모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기간 동안 이용액이 가장 많은 3명과 직전 3개월 대비 월 평균 이용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고객 1명은 별도 추첨 없이 당첨된다. ◇ 우리카드, 국제선 항공권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우리카드가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은 국제선 항공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진에어·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로 발권대행료도 면제 받을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은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하면 여행사 수수료 3만원이 면제된다. 호텔예약의 경우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기본(5%) 할인에 7% 할인 쿠폰을 추가하고,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자동 발급된 1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우리카드는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원 이상 이용시 이심(eSIM)을 증정한다. 제공된 데이터(5GB)가 소진되면 충전 후 사용 가능하고,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BC카드,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 무료 제공 BC카드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사진 편집·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을 무료 제공한다. 스노우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1위 카메라 앱으로, 2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3일까지 페이북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 버튼을 누르고 발급 받은 쿠폰 번호를 스노우 앱 쿠폰함에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 VIP는 일반 버전 보다 △증명사진 생성 △벚꽃 사진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을 비롯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한층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구독 서비스로, 월 1만1900원이다. 최민석 BC 카드 상무는 “페이북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 경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특징주] 호텔신라, 이부진 대표 200억원 자사주 매입에 강세

호텔신라 주가가 27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7.51% 뛴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전일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입은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개장시황] 코스피 2.9% 급락 출발…중동 긴장 재부각에 대형주 일제히 약세

국내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과 미국 증시 하락 영향에 급락 출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3% 내린 5300.61에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대 후반, SK하이닉스는 3%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우·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대형주 전반이 동반 하락 중이다. SK스퀘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종목은 4%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 역시 투자심리 위축 속에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알테오젠이 10% 이상 급락하는 등 주요 종목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를 위축시키며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글로벌 증시 조정 흐름과 맞물리면서 외국인 수급 이탈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된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데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교적 해법 기대 약화 속에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 넘게 내렸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1%대, 2%대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나스닥은 최근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버크셔 닮아간다”...미래에셋생명, 투자엔진 본격 가동

미래에셋생명이 보험과 자기자본투자(P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고도화한다.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해 지난해 역대 최대 세전이익(1987억원)을 기록한 기세를 지속하기 위함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의결했다. 리벨리온은 AI 연산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으로, 국민성장펀드로부터 2500억원에 달하는 투자도 받을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난해말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그룹 계열사들도 리벨리온 투자에 참여했던 것이 이번 행보에 영향을 준 요소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은 리벨리온 투자를 필두로 미국 등 글로벌 유망 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조만간 글로벌 투자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 등과 스페이스X에 2022~2023년 총 40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불리는 기업으로, 오는 6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가치가 1조 2500억달러가 넘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2013년 미래에셋그룹이 3800억원을 들여 인수한 호주 포시즌스 개발 프로젝트도 미래에셋생명 투자손익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레지던스·호텔이 결합된 형태로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레지던스 분양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 차익은 1조5000억~2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생명의 지분율은 48% 수준이다. 호텔 개발이 마무리되고 자산을 처분하면 일시적으로 대규모 투자이익이 발생한다. 매각 이전에도 장부가액이 확정되면 평가이익으로 집계될 수 있다. 스페이스X 지분의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FVPL)로 분류했다면 주가 상승시 투자손익에 반영된다. 스페이스X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스타링크 가입자 확대 △재사용 발사체 상용화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거론된다. 미래에셋생명 뿐 아니라 함께 투자에 참여한 계열사들의 주가 상승도 스페이스X 상장의 수혜가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실적에서 투자손익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커질 공산이 크다. 2024년에는 보험손익(1193억원)과의 격차가 1154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253억원으로 좁혀졌다. 보험손익이 1120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투자손익은 이자·배당손익 확대에 힘입어 867억원으로 급증했다. '본업'에 해당하는 보험업도 전열을 재정비한다. 우선 수익성과 보험계약마진(CSM) 창출이 가능한 상품 구조로 보장성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건강보험 비중을 높여온 흐름을 지속한다는 의미다. 지난해 1~11월 개인 일반 보장성보험 중 사망담보 외 상품의 보험료는 3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났다. CSM 규모와 전체 CSM 내 비중도 증가했다. 변액보험 시장 1위 자리는 더욱 튼튼해졌다. 지난해 1~11월 초회보험료는 1조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했다. 1조원을 넘긴 곳은 미래에셋생명이 유일했고, 생보사 22곳의 증가율 평균(46.3%)을 대폭 상회했다. 누적보험료는 2조2831억원으로 33.7% 불어났다. 지난해말 기준 변액보험 적립금은 13조3000억원으로 1년 만에 12.1% 향상됐고, 수수료수입(518억원)도 소폭 개선됐다. 미래에셋생명은 펀드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전문컨설팅 역량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위한 '글로벌 MVP 연금배당형'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일임형 자산배분펀드 'MVP시리즈'의 상품군도 확장한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6년은 보험업의 한계를 넘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 인프라 등 혁신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차명 계좌로 30억 매수·40억 매도…온성준의 ‘타이밍’ 해부 [넥스턴바이오와 차명거래②]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을 둘러싼 '계열사 활용'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앞서 다이나믹디자인과 계열 법인이 개인 채무 변제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차명 법인을 통한 지분 거래와 공시 위반이 확인됐다. 사안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법인이 개인 이해관계를 위해 활용됐다는 점에서 공통된 흐름이 포착된다. 온 회장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 같은 거래 구조의 실체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본다.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이 넥스턴앤롤코리아(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차명으로 거래해 법적 처벌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거래 흐름을 시계열로 재구성하면 '인수 이전 선행 매집 → 인수 이후 추가 매수 → 호재 발생 이후 분할 매도'라는 구조가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난다. 계좌별 거래 내역과 당시 시장 이슈를 대조하면, 특정 이벤트 시점을 전후로 한 트레이딩 패턴이 형성된 정황이 포착된다. 27일 이 입수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식 거래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온 회장이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거래 규모는 매수 30억원대, 매도 40억원대에 달한다. 거래에는 친동생인 온영두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이사 명의와 함께, 오리진프런티어·네오컴퍼니 등 복수의 법인 계좌가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법인은 당시 온 회장 측근 인물이 설립한 것으로, 당초 해당 인물의 사업 목적으로 설립됐으나 온 회장의 요청에 따라 사실상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전용됐다. 당시 사정에 밝은 전직 내부 임원 A씨는 “온 회장이 하루 종일 주식 거래에 매달릴 때도 있었다"며 “동생 계좌와 법인 계좌를 번갈아 가며 매매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했다"고 전했다. 오리진프런티어의 미래에셋증권 계좌에서는 2021년 1월 27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10억원 규모의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이는 같은 해 3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인수(700억원) 공시보다 약 한두 달 앞선 시점이다. 해당 인수 소식이 알려지자 3월 25일 오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는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4월 9일에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바이오사업 본격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회사 넥스턴바이오와 넥스아이디랩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해당 계좌에서는 4월 14일을 시작으로 사흘간 11억원의 매도가 집행됐다. 인수 이벤트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기 이전에 선행 매집해 차익을 실현한 구조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네오컴퍼니 미래에셋 계좌의 거래는 개별 공시 이벤트와 더욱 직접적으로 맞물린다. 이 계좌에서는 2021년 5월부터 7월까지 약 23억원을 매수하고, 5~6월과 9월에 걸쳐 약 28억원을 매도했다. 5월 17일에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넥스턴아이디랩이 외식업체 ㈜디딤의 전환사채(CB) 50억원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5월 31일에는 자회사 넥스턴바이오가 미국 바이오기업 '로스비보 테라퓨틱스' 지분 50%를 약 550만 달러에 인수한다는 공시가 발표됐다. 당뇨·코로나19 치료제 등 복수의 파이프라인 확보 기대감이 부각되며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연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결정적 국면은 6월에 찾아왔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시장 관심이 정점에 달했던 당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후보물질 '코비박'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6월 21~22일 이틀간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3만원대 초반에서 5만6000원대까지 치솟았다. 이 시기 네오컴퍼니 계좌에서는 상한가 직전인 6월 18일 6억4000만원, 21일 4억6000만원이 매수된 뒤, 22일 약 4억원이 매도됐다. 이후에도 7월 9일(7억4000만원)과 7월 29일(6억원)에 추가 매도가 이어졌다. 전체 거래 흐름을 종합하면 ▲인수 이전 선행 매집 ▲인수 완료 후 추가 매수 ▲개별 호재 발생 구간에서의 분할 매도라는 일관된 구조가 확인된다. 단기 매수·매도가 반복된 점까지 감안하면, 중장기 투자보다는 이슈 발생 시점을 전후로 한 트레이딩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투자은행(IB) 전문가는 “회장이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본인 명의로 다른 종목에 하면 된다"라며 “계열사 주식을 차명으로 반복적으로 매매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지난 17일 온 회장 측에 관련 의혹에 대한 서면질의서를 전달하고 이후 회신을 요청했으나, 이날까지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진옥동 다시 3년”…신한지주, AI·주주환원 ‘투트랙’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최고경영자(CEO) 연임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2기 체제에 들어가는 진 회장은 생산적금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핵심 사업 영역 강화와 내부통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회계·재무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게 된 한편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을 변경하면서 주주 참여와 보호 기능을 확대했다. 26일 신한지주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취임 후 지난해 12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진 회장의 재선임을 두고 주주들은 수장으로서 임기 동안 이룬 실적과 조직 안정, 내부통제 강화 노력에 따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연임에 힘을 실었다. 한 주주는 “신한금융의 지난해 경영 성적은 역대 최고 순이익이었다"며 “조용하고 일관된 리더십으로 조직과 적극적이고 수평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내부통제 강화에도 성공해 침체된 분위기를 개선하고 내부 결속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영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시장신뢰도를 높였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적약자 보호 의무도 충실히 이행했다"며 “주주를 위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주 취득과 소각으로 가치도 키워냈다"고 부연했다. 2기 체제를 시행하게 된 진 회장은 향후 집중할 분야로 생산적 금융과 AX 가속화, 미래 전략사업 선도, 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등을 꼽았다. 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AI·디지털자산·플랫폼을 중심으로 금융의 경쟁구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어 생산적 금융으로의 변환 속에서 자본시장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혁신 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는 한편 AX·DX 가속화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WM·시니어·글로벌 등 핵심 전장이 될 비즈니스 영역에 그룹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신규·재선임과 감사위원 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에는 재선임된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김조설 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배훈 변호사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최영권 한국애널리스트회장이 재선임되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임승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신규로 선임됐다. 곽수근·임승연 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배훈·최영권 이사는 감사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등 정관 변경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주주보호를 위한 정관 개정도 통과됐다. 주총 현장에서 확정되는 밸류업 정책에도 이목이 모였다. 신한지주는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약 9조9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배당 재원이 늘어나 비과세 배당 등 유연한 주주환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개인 주주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세후 수익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전입에 의한 비과세 배당은 2026년 결산 이후 본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주총에서 기말 배당금은 주당 880원, 연간 주당 배당금은 2590원으로 확정됐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새마을금고, 지역사회 환원 규모 7% 확대…사회공헌 키운다

새마을금고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복지·교육·금융지원 등 사회공헌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748억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700억원) 대비 6.9% 확대됐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 배려계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문화복지후생사업에 169억원이 투입됐다. 장학금 지원 등 회원 교육 사업에는 83억원, 재해재난지원과 지역 안전, 보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74억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좀도리 운동에는 36억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한톨씩 덜어내 모아두는 좀도리 정신에서 따왔다. 기부금에는 23억원, 정책자금을 포함한 금융지원에 363억원이 공급했다. 총 환원 규모는 748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 1682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통해 상품성이 낮아 유통되지 못한 농산물을 취약층 5500가구에 전달했다. 규모로는 2억원 상당이다. 취약층의 식생활 개선은 물론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역할도 했다.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아동과 청소년 등 북한이탈주민의 식생활과 주거안정,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직접 지원뿐 아니라 시설 설립 등 투자운영 형태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돌봄 시설과 생활체육 문화시설 운영 등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운영사업의 누적 투자액은 지난해까지 1683억원이다.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1683억원의 투자운영사업과 748억원의 직접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3만1000여개 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소속 인원을 포함하면 총 114만명이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는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창출, 노령고객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시니어 금융강사 양성사업과 독거노인 반려로봇 지원, 취약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 서민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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