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토)
파라다이스, 코스피 입성한다… “이전상장 요건 충족”

파라다이스, 코스피 입성한다… “이전상장 요건 충족”

㈜파라다이스는 지난 4월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피)시장본부에 제출해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함을 통보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승인의 건에 대한 결의를 승인했다. 이어 4월 8일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고 심사를 거쳐 14일 상장 적격 승인을 받았다.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은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 협의 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예비심사..

파라다이스, 코스피 입성한다… “이전상장 요건 충족”

㈜파라다이스는 지난 4월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피)시장본부에 제출해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함을 통보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승인의 건에 대한 결의를 승인했다. 이어 4월 8일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고 심사를 거쳐 14일 상장 적격 승인을 받았다.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은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 협의 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거래소 및 다양한 시장 관계자와 소통하여 뜻깊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 동종 그룹 형성 및 섹터를 구축하여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하고,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에 설립된 ㈜파라다이스는 복합리조트, 카지노, 호텔, 스파 등의 사업을 운영 중으로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모두투어, 외교부 여권 정보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 “탑승 불가 방지”

모두투어는 외교부의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는 외교부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여권 정보의 진위(일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해준다. 프로그램 이용 시 고객이나 대리점으로부터 입력받은 여권 번호나 영문 성명 등의 정보가 실제 여권과 일치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를 자사 예약 관리 시스템에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제공한 여권 정보의 정확성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문제를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OCR(이미지 인식 솔루션)을 통해 입력받은 여권 정보를 재확인하는 업무 과정이 불필요해진 만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철용 모두투어 운영기획본부 본부장은 “기존에는 예약 후 영문명 철자 오류를 공항에서 발견했을 시 수정이 어렵거나 탑승이 안되는 사례들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곤 했다"며 “외교부의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 도입으로 관련 고객 불편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신라호텔, 서울·제주 유료 멤버십 통합… “고객 편의 강화”

신라호텔은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해오던 유료 멤버십을 통합한 '신라에스(Shilla S)'를 오는 20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는 기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 중이던 '신라에스'와 '블루클럽'을 하나로 합친 멤버십이다. 고객의 호텔 이용 빈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강화했다고 신라호텔은 소개했다. '신라에스'는 브라운(Brown)과 블랙(Black)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신라에스 브라운'은 호텔의 객실과 레스토랑을 실속있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형 멤버십이다. 기본 제공 바우처는 객실 1박 숙박권 또는 레스토랑 40만 포인트 이용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레스토랑 20만 포인트 이용권이 제공된다. 객실 숙박권은 서울신라호텔이나 제주신라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 할인과 서울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레스토랑 최대 2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라에스 블랙'은 호텔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레스토랑 연간 무제한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랙 회원에게는 스위트 객실 무료 숙박권과 레스토랑 200만 포인트 이용권,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와인 무료 반입(콜키지 프리) 및 무료 발렛 서비스 등 특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모든 '신라에스' 회원에게는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 캠핑'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제주신라호텔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선보인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가든에 마련됐다. 이밖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신라에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신라호텔은 통합 유료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객실 투숙 시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리워즈 5만 포인트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일동제약, 안전성분 반려견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 출시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IR3535(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을 유효성분으로 한 반려동물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WAFWA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R3535는 독일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해충 접근 차단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독성 분류상 가장 낮은 등급(Class U)으로 분류돼 있으며 미국 환경청에도 천연 유래 기피제 성분으로 등록돼 있다. 와프와프는 반려동물의 몸에 뿌려 모기와 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해충 기피 효력은 물론 안전성과 관련한 임상 테스트 등을 거쳐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를 취득한 동물용의약외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에 의뢰한 연구 결과 와프와프 도포시 모기 96.0%, 진드기 97.6%의 기피율을 보였으며 최대 4시간까지 기피 효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자극 관련 증상, 재채기, 눈물, 콧물 등 14가지 유해 증상을 비롯해 호흡 독성과 관련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IR3535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인체용 해충기피제는 물론 유아용 로션, 반려동물 샴푸 등에 널리 사용되는 안전한 성분"이라며 “와프와프의 경우 반려견의 털과 피부에 직접 분사가 가능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프와프(WAFWAF)의 브랜드 명칭은 'We are friends, We are family(우리는 친구이자 가족)'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위해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쿠팡과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신제품 와프와프 마케팅을 전개하고 향후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AI가 대체할 가사 노동, 사라질 물건은?…삼성전자, ‘집안일과의 작별전’ 선봬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덕에 달라질 일상을 반영해 이색적인 컨셉의 전시 '집안일과의 작별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삼성 AI 라이프를 누리는 소비자들의 일상에서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생활용품들의 노고를 기리고 작별 인사를 전하는 컨셉의 전시다. 이번 전시는 독특함에 주목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해 최근 많은 MZ 세대가 방문하고 있는 서울 강남 '꿈과 모험의 홍철 동산' 게릴라 팝업 전시를 시작으로 전국 삼성스토어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비스포크 AI 식기 세척기'에게 설거지를 양보하고 은퇴한 고무장갑 △'비스포크 AI 스팀'에게 바닥 청소를 맡기고 물러난 바닥 걸레 △'비스포크 AI 콤보'에게 빨래를 일임한 세제 계량컵 등 삼성 AI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줄어든 생활용품 5종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Fun 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해 세상에 없던 AI 라이프를 색다르게 전달하고자 이번 팝업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 스며든 AI 라이프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표준협회, ‘AI 특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한국표준협회는 인공지능(AI) 분야 역량강화 및 직무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AI 특화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개인별 경력 기반의 1:1 직무전환 컨설팅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교육과정 매칭 및 지원을 통해 AI 직무전환 희망자의 직무능력 고도화와 AI 분야로의 일자리 전환을 촉진시킨다. 이 과정은 △데이터 기술 △AI 모델링 △AI 기반서비스 △AI플랫폼&인프라 △AI비즈니스 개발 등 5개 직군으로 구성되었고 전국 교육생 대상으로 개방형 교육과정을 40회, 광주지역 기업을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을 10회 시행한다. 또한 국내외 AI 최신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AI데이터센터 연계 인재양성 방안 및 컴퓨팅자원 활용지원 기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2회 개최한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AI 특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의 AI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한국발명진흥회,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발명진흥회는 총 3개 부문(채용시스템·채용운영·채용성과), 59개 평가항목에서 8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며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공정채용 시스템의 지속적 운영 및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익희 발명진흥회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발명진흥회는 앞으로도 편견 요소를 배제한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공부하러 스타필드로…” 스타필드 수원, ‘타임 체임버’ 오픈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수원이 '스카족(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 이들)'를 겨냥해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타임 체임버(TIME CHAMBER) by 스템커피(타임 체임버)'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타임 체임버'는 시간의 개념을 공간에 담아낸다는 의미로, 시간과 공간을 소비하고 경험하는 방식이 남다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위한 특별한 아지트다. 잘파세대의 일상으로 자리잡은 스터디카페에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형태로, 단순한 스터디카페를 넘어 온전하게 몰입하고, 확실하게 리프레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주거단지와 가까워 1020세대가 많은 지역 특색을 고려해 스타필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인테리어 또한 책상과 의자가 빼곡하게 나열된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라, 공간과 공간에 머무는 시간 자체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모던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안정감을 주는 우드와 부드러운 톤의 패브릭 조합으로 호텔 라운지 같은 개방감과 편안함을 자아낸다. '타임 체임버'는 무엇보다 세분화된 공간 구성에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목적과 취향에 따라 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스터디 공간·릴렉스 공간·카페 공간으로 구성돼 공부와 독서는 물론 가벼운 담소와 게임 등 놀거리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스터디 공간은 1인실과 여러 명이 둘러 앉을 수 있는 다인석, 미팅과 세미나에 특화된 그룹룸으로 조성돼 공부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그룹룸에는 백페인트글라스와 보드마카, 모니터 등이 완비되어 있어 팀 과제나 모의 면접, 동아리 활동 등에 적합하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로 조성한 릴렉스 공간에서 재충전할 수 있다. 편안한 소파에 기대어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간식을 먹으며 쉬기에 좋다. 여기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매거진과 만화책은 물론 보드게임과 다트게임, 노래 부스 등 놀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식힐 수 있다. 카페 공간에서는 커피와 티, 에이드와 더불어 맥주와 하이볼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저도수 주류도 즐길 수 있다. 공부나 게임을 하며 간단하게 먹기 좋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핫도그, 피자 등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스낵류도 선보인다. 이밖에 함께 사유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MZ세대(1980~2000년 초반출생)가 모여드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짧은 질문에 답하며 나에 대해 집중할 수 있는 '리추얼 프로그램'과 독서 후 작가의 말을 나의 언어로 소화할 수 있는 '독서·필사 모임',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형 강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레트로한 감성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CD 플레이어'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모도로 타이머'도 대여해 준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산단공, 건축 전문가와 산업단지 경관디자인 개선 나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산업단지 경관디자인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건축 전문가 간담회를 13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건축물의 디자인 향상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축공간연구원 이상민 선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수영 연구위원, 한양대학교 노승범 교수, 동국대학교 이명식 교수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민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산업단지 경관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 동국대 이명식 교수는 공장 건축 효율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단지 내 건축물 디자인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공장 건축 효율화 제고를 위한 에너지·환경·안전 등 분야와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단공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문화센터,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등 산업단지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산리단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단지별 근로자 수요가 반영된 맞춤형 신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조고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의 경관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청년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단공은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환경개선하기 위한 출연사업인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3차 공모인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7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1개로 총 490억원 규모이다. 지난 1·2차 공모를 통해 총 41개 산업단지에 오는 2027년까지 정부예산 약 1820억원을 투입해 총 69개 사업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학병원 등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이 야간진료를 추진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13일 “양방 의료계의 18일 휴진으로 국민들이 겪을 의료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전국 한의의료기관에 야간진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 연장을 통해 국민 다빈도 질환 등 일차진료를 포함한 한의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하게 된다. 한의사협회는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진료시간은 물론 야간까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국민의 아픔과 건강을 돌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서 “양의계가 향후 휴진 등 집단행동을 할 경우를 대비해 정부는 한의원이 일차의료에서 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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