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내년 예산 18.1조 편성…‘모두의 창업’ 2만명 지원

중기부, 내년 예산 18.1조 편성…‘모두의 창업’ 2만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9.4% 늘어난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중기부 예산안은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하게 폐지하고, 중점 사업에 전폭적으로 투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용석 중기부 장관직무대행(제1차관)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창업, 성장, 도약, 재도전까지 국가가 함께하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경제 성장의 온기를 전통시장, 지역상권과 소상공인까지 확산하기 위한 핵심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2027..

9월 9일 ‘귀의 날’ 60돌…“들을 권리, 100세 시대 기본권”

국민 귀 건강 캠페인 '귀의 날'(9월 9일)이 올해 60주년을 맞는다. 1962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제정한 이래 국민에게 귀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온 건강 기념일이다. 대한이과학회는 귀의 날 하루 전날인 오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60년의 발자취, 100세 시대의 귀 건강'을 주제로 '대국민 귀 건강 포럼'을 연다. 귀의 날은 1970년대에 정치적 상황 등으로 인해 몇 년 동안 행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60년간 대표적인 귀 건강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제60돌 귀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귀 질환 분야는 △난청 진단·치료 기술 비약적 발전 △보청기 기술 성능 향상 △인공와우이식술의 보편화 등에 힘입어 새로운 지평을 맞고 있다. 국민 수명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듣는 환경' 자체가 '나이 들면 포기할 권리가 아닌 아닌 지켜야 할 권리'가 됐다. 귀의 날인 9월 9일은 귀의 모양과 비슷한 숫자인 '9'를 연속 선택하여 귀 건강을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귀의 날을 즈음하여 이비인후과학회와 이과학회는 '사람의 귀에 맑고 환한 열쇠를 달겠다'는 슬로건으로 1962년부터 거의 매년 귀 건강과 관련된 교육, 검진 및 국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8일 오후 2시 20분부터 6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0년의 발자취, 100세 시대의 귀 건강' 주제의 포럼이 열린다. 이어 만찬 기념식이 이어진다. 제1부는 잘 듣는 삶, 건강한 소통(난청·치매·보청기·AI 청각관리), 2부는 균형 잡힌 삶, 건강한 노년(어지럼증·전정기능·낙상), 3부는 60년의 귀 건강과 앞으로의 길(패널토론: 장벽 없는 듣는 환경, 복지인가 기본권인가?) 등이 준비돼 있다. 박시내 이과학회 회장(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듣는 것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야 할 권리다'가 올해 60돌 귀의 날의 핵심 메시지라고 밝혔다. ◇ 난청 증가세…조기 진단과 적극 치료·재활 통해 회복 가능 “많은 분들이 난청을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받아들이고 방치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진단받고 재활하지 않으면 의사소통 단절은 물론 사회적 고립, 우울,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 증가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60년 전만 해도 '소리를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적절한 시기에 진단받고 치료·재활을 받으면 다시 듣고 소통하며 동반된 이명까지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박 회장은 60회를 맞는 의미 있는 이번 귀의 날을 통해 '듣는 환경'이 개인이 알아서 감수할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건강권의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60회 행사의 포럼에서는 늘어나고 있는 난청·어지럼 등 흔한 귀 질환의 과학적 진단과 치료법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특히 3부에서는 '대한민국 귀 건강 60년, 무엇이 달라졌나?' 주제로 지난 60년간 국민 귀 건강을 위한 의료계 및 학계의 변화를 돌아보는 발표도 준비했다고 박 회장은 덧붙였다. 의학적 성과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우리나라에서 '장벽 없이 듣는 환경'이 복지의 영역인지 아니면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인지를 정면으로 다루겠다는 복안이다. 의료진, 환자대표, 언론인, 복지부, 입법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난청 관리에 대한 국가의 책임 범위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자원 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1962년 당시만 해도 난청이나 이명 같은 귀 질환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귀 건강 역시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 기념일이 만들어졌다"면서 “그 뜻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대한이과학회를 중심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계속 발전해 온 것을 지켜보며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 이자장은 또한 “올바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류의 귀 건강을 위해 헌신한다'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귀 건강 관리와 귀 질환 예방에 힘써온 이과학회의 노력을 늘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장벽 없이 듣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이비인후과학회 역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 '국민 모두가 장벽 없이 듣고 소통 가능한 환경' 마련돼야 이번 포럼의 진행과 패널토론 사회를 맡은 최병윤 이과학회 공보이사(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청력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기능을 넘어 교육과 취업, 의료 이용, 사회 참여, 안전, 그리고 건강한 노화에까지 폭 넓게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라며 “그럼에도 난청은 여전히 개인이 알아서 감수하고 해결해야 할 노화 현상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고, 청력검사나 보청기·인공와우 같은 청각재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연령과 경제적 여건, 지역, 장애 인정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 공보이사는 “이번 토론에서 '기본권과 복지를 대립하는 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국민의 청각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의료·복지·사회적 지원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겠다"면서 “의료진과 환자대표, 언론인, 보건복지부, 입법조사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애주기별 청력검진 체계나 청각재활기기 지원 확대처럼 실질적인 정책 방향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이번 사회와 진행을 맡은 저의 목표"라고 말했다. ■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귀 건강을 연구하는 대한이과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전체 회원 1900여명(정회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귀 질환 전문 학술 단체이다. 이비인후과학회의 3대 분과 학회 중 하나로 '인류의 귀 건강을 위해 헌신한다'는 학회 미션을 가지고 다양한 귀 질환에 대해 '학술-연구-교육' 분야에서 국내·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많은 학술 및 교육 활동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구성된 정회원과 많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귀 질환 학술 활동과 교육을 선도하면서 어지럼, 이명, 보청기, 이식형 청각기기, 안면 신경, 외이재건, 내시경 귀수술, 이관 질환 등을 포함한 8개 임상연구회를 운영한다. 귀 질환 관련 다양한 기초 연구를 하는 유전학, 내이기초학, 생체재료학, 청각 신경과학, 중이염 ORIG 5개 분과를 산하에 두고 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똑똑한리빙] 코웨이, 시몬스, 쿠첸, 자라홈, 스마트카라, 깨끗한나라

◇“캡슐·드립 모두 OK" 코웨이, 제빙량·위생 강화한 '카페 얼음정수기' 출시 코웨이는 물과 얼음뿐 아니라 다양한 커피를 정수기 한 대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가지 규격의 캡슐만 이용 가능한 기존 캡슐커피 머신과 달리,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적용해 캡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어 직접 만드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타입의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까지 끼면 드립커피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커피 추출부는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 팁을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급 커피머신에 탑재되는 전문 브루잉 기술도 적용했다. 커피 추출 전 약한 압력과 속도의 물로 원두를 충분히 적셔 균일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는 '프리인퓨전' 기술,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이후 물을 별도로 추가해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깔끔한 맛도 내는 '바이패스' 기능이 대표 사례다. 신제품은 코웨이의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만든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9g)과 작은 얼음(7g) 중 원하는 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얼음 생성부터 저장, 추출까지 얼음과 물이 지나는 주요 부분에 6중 자외선(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얼음 트레이에는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외관으로는 전면부에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했다. 커피 컨테이너나 브루잉 파우셋 장착 시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메뉴를 화면에 안내해준다. 신제품은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3종의 커피 컨테이너와 브루잉 파우셋, 에스프레소 트레이, 스푼 등 기본 구성품이 전용 보관함과 함께 제공된다. ◇시몬스 N32, 예비 신혼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전개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모션베드'를 이외에도 침대 프레임 등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신제품을 세트 구매할 경우, 해당 프레임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매트리스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은 프레임 신제품 구매 시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32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1인 가구나 맞벌이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에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 초기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주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N32 페이'도 제공한다. ◇쿠첸, 업계 첫 고순도 티타튬 내솥 내장 '티탄 컬렉션' 밥솥 출시 쿠첸이 업계 최초로 고순도 티타늄 내솥을 접목한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 '티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의 핵심은 고순도 티타늄을 적용한 내솥으로, ASTM F67 Grade1 규격의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이 직접 닿는 내솥 안쪽이 부식에 강하도록 설계됐다. 염분이 많은 양념밥과 다양한 찜 요리에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최대 192시간의 염수분무 시험을 통과해 뛰어난 내식성도 확인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쿠첸이 특허 출원한 '마이크로 그리드 텍스처링' 기술도 적용됐다. 내솥 표면에 새겨진 미세 격자가 취사 과정에서 미세 기포 형성과 활발한 대류를 유도해 탄력있는 식감을 구현한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세척 편의성과 표면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티타늄 내솥 안쪽에 투명 보호층인 '클리어 미네랄 스킨'을 형성해 밥알 눌어붙음을 최소화하고, 취사 후 세척과 관리를 수월하게 했다. 내솥 표면은 표면강도 측정인 연필경도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9H를 달성했으며, 철수세미 10만 회 내마모성 실험도 거쳤다. 티탄 컬렉션은 모델에 따라 2.2 초고압과 2.1 기압, 1.0 무압을 활용해 찰진밥, 고슬밥, 잡곡밥 등 곡물 특성에 맞춰 최적의 압력을 자동 제어해준다. 여기에 쿠첸이 특허 받은 초고압 잠금 구조도 적용됐으며, 저당 취사 시스템도 탑재돼 탄수화물 함량을 최대 39.9%까지 줄여준다는 쿠첸의 설명이다. 티탄 컬렉션 라인업은 쿠첸 대표 밥솥을 기반으로 △티탄 컬렉션 X △티탄 컬렉션 U △티탄 컬렉션 R 총 3개로 구성됐다. 티탄 컬렉션 X는 브론즈와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U는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R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모델별로 티탄 컬렉션 X와 티탄 컬렉션 U의 실버 색상은 쿠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탄 컬렉션 X의 브론즈 색상 제품과 티탄 컬렉션 R의 아이보리 색상 모델은 오프라인 채널과 기타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라홈,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조형미 살린 '플로럴 컬렉션' 출시 인디텍스 그룹의 홈퍼니싱 브랜드 자라홈이 독일 베를린 기반의 플로럴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내놓는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는 호주 시드니 출신의 유명 플로리스트 루비 바버(Ruby Barber)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곳은 계절의 변화와 식물의 조형적인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 플로럴 디자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해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화병과 원예 도구, 장식 오브제로 구성됏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가 가장 아끼고 즐겨 사용해온 화병들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고, 꽃을 아름답고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는 화병을 찾기까지 고민해온 경험을 녹여냈다. 컬렉션은 황동,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톤웨어, 도자기, 오닉스, 구리,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격자 구조가 내장된 화병과 받침 오브제, 꽃의 줄기를 자연스럽게 지지하는 형태의 화병, 핀과 침봉 등의 꽃꽂이 도구, 물뿌리개와 식물 관련 액세서리 등도 선보인다. 자라홈과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의 협업 컬렉션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자라홈 롯데월드몰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카라, 오는 2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프로모션…최대 56% 할인 스마트카라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추석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대상으로는 '스마트카라 스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 등 인기 상품부터 신제품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까지 최대 56% 할인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목별 맞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카라 스톤은 24만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는 62만1000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68만1000원의 혜택가가 적용된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와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패키지 구매 시 9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동안 구매 시 기존 할인뿐 아니라 스마트카라 자체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알림받기를 설정한 경우에도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네이버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이 밖에 음식물처리기 라인업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조리도구 세트를 증정한다. 다만, 스마트카라 제로는 해당 사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헬시포 고양이 전용 밸런스 스틱 3종 출시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의 고양이 전용 제품 '포포몽 밸런스 스틱 포 캣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강아지 전용 '포포몽 밸런스 스틱'의 고양이 전용 제품이다. 장 건강과 면역, 요로 건강에 초점을 맞춰 영양을 설계한 건강 간식이다. 각각 장 건강에는 베름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을, 면역에는 초유단백분말과 L-라이신을, 요로 건강에는 D-만노오스와 크랜베리,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을 배합했다. 아울러 고양이의 영양 특성을 고려해 필수 아미노산 3종인 타우린, 아르기닌, 히스티딘도 추가했다. 여기에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영양 설계도 완성했다. 신제품은 연어, 참치, 오리안심 등 고양이가 선호하는 맛을 적용했고, 앞서 고양이 2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기호성 평가에서 82%의 완식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지그재그, 크림, 무신사, 영원무역, 신세계면세점

◇지그재그, 신한카드 손잡고 첫 PLCC카드 출시…앱 내 결제 시 15% 혜택 지그재그는 신한카드와 공동 기획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PLCC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카드는 지그재그를 주 소비층인 20대~30대 여성 고객에게 상시 최고 수준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카드로 지그재그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5%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60만 원 미만이면 월 1만2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월 2만포인트까지 늘어난다. 지그재그에서 사용한 금액도 전월 이용 실적에 포함되며, 적립한 포인트는 지그재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일상 소비 속 특별 가맹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페(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백화점(신세계, 롯데, 현대) △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면세점(신라, 신세계, 롯데, 현대) △택시(카카오T)에서 카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가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 금액 30만 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3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6000포인트다. 지그재그의 자체 결제 서비스인 '지그재그페이'를 통한 결제 경험도 강화했다.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은 뒤 지그재그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해당 포인트로 지그재그에서 재구매가 가능해 있어 결제와 적립, 재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그재그 신한카드는 지그재그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크림, '카테고리·가격대 경계 없앤 셀렉션'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출시 크림이 '경계 없는 고감도 셀렉션'을 앞세운 자체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성별·연령 등 특정 카테고리나 가격대를 벗어나 여러 브랜드를 취급하며, 패션 고관여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신선한 제품을 선별 후 제안한다. 아울러 지난 7월 크림이 출시한 패션 자체 브랜드(PB) '아크릴'을 포함한 독점 라인업도 선보인다. 크림플러스의 셀렉션 기획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크림 앱 내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이 신설된다. 크림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의 경우 크림플러스로 리뉴얼된다. ◇“전 과정 수작업, 140년 전통 英 브랜드" 무신사, '솔로베어'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는 영국 풋웨어 브랜드 '솔로베어(Solovair)'를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온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무신사가 공식 유통을 맡게 된 솔로베어는 1881년 설립된 영국 제화 제조사 '엔피에스 슈즈(NPS Shoes)'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140년이 넘는 제화 노하우와 영국 현지 생산 방식을 기반으로 부츠, 더비 슈즈, 로퍼 등 다양한 신발을 선보인다. 솔로베어 제품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으로, 탄력 있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구현한 밑창 기술이 핵심이라고 무신사는 소개했다. 브랜드명도 '공기를 머금은 밑창(Sole-of-Air)'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와 함께 솔로베언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깁슨 슈즈(Gibson Shoe)', '8 아이 더비 부츠(8 Eye Derby Boot)', '페니 로퍼(Penny Loafer)' 등을 선보인다. 국내 온라인 판매는 무신사와 29CM를 위주로 전개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노아 시티하우스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중 무신사 킥스를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도 순차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영원무역,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이해관계자과 소통 강화 영원무역은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겨 있다. 해당 내용들은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스탠다드 2021,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 등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영원무역은 해외 생산 기지 위주로 태양광 설비 발전 투자를 늘렸고, 올해까지 약 71 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회 부문으로는 주로 지역사회 투자 성과를 다뤘다. 방글라데시 친환경 공단(KEPZ) 내 메디컬 단지가 대표 사례다. 영원무역은 현재 약 1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간호대학을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종합병원을 500병상 수준까지 늘리고 의과대학까지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세운다. 지배구조 분야로는 주주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노력을 피력했다. 영원무역은 기업가치 향상 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신세계免, 아모레 자체 멤버십 온라인몰에 연동…뷰티 경쟁력 강화 신세계면세점은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몰 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뷰티포인트'를 연동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서 고객이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를 간편하게 연결해 이용하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서비스 연동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고객이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뷰티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들 회사는 향후 우수 고객(VIP)을 대상으로 한 공동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 면세업체 중 브랜드사의 자체 멤버십 포인트를 온라인몰에 연동한 것은 신세계면세점이 처음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자체 멤버십을 보유한 브랜드사와의 제휴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고객 관심과 구매 성향에 맞춘 혜택과 공동 마케팅도 강화하고, 광고·인플루언서 콘텐츠·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재방문과 구매를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화장품은 신세계면세점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상품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GS리테일, 세븐일레븐, BGF리테일, 우아한형제들, 쿠팡

◇“AI 대화만으로 상품 추천" GS리테일, 우리동네GS앱·챗GPT 연동 GS리테일은 자체 모바일 앱인 '우리동네GS'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연동한 '챗GPT 전용 플러그인'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챗GPT와 대화만으로 우리동네GS 앱의 상품을 탐색하고, 필요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AI 쇼핑 서비스다. 고객이 챗GPT에 원하는 상품을 질문하면 AI가 GS25와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상품명을 정확히 몰라도 '초코우유 추천해줘'와 같이 관심 상품이나 선호도만 질문하면 AI가 적합한 상품과 덤증정 등의 행사 정보를 알려준다. 추천 제품 선택 시 챗GPT에서도 우리동네GS 앱과 동일한 상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우리동네GS 앱에서 보기'를 누르면 별도 로그인 없이 앱의 통합 검색 영역으로 이동해 관련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챗GPT에서 상품뿐 아니라 GS25와 GS더프레시의 매장 위치, 영업시간, 부가서비스 등의 매장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경희대 우수 인재 인턴십 진행…산학연계 성공 모델 만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두 차례 실시한 교육과 연구 과정을 성료하고, 경희대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산학 연계 교육과정에는 박재홍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총괄 아래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편의점 운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안을 연구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2학기, 올 1학기에 각각 진행된 1·2기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방안도 단계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기 과정에서는 점포 재고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솔루션이, 2기 과정에서는 상품 운영과 발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기반 시스템이 각각 최종 연구 과제로 도출됐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인턴십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2명은 이달부터 4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현업 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은 산학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함께 점포 운영과 유통 디지털 전환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오는 12월에는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최종 과제 발표를 수행할 예정이다. ◇CU, 브랜드 얼굴로 아이돌 그룹 '리센느' 발탁…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편의점 CU가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워 '일상의 모든 Scene, CU' 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자체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캠페인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리센느 멤버들이 일상 속 CU를 즐기는 장면들을 담아 '일상의 모든 순간에 CU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공개 후 하루 만에 누적 조회 수 60만 회를 기록하는 등 고객 관심도 얻고 있다. 향후 CU는 SNS 채널을 통해 리센느가 CU에서 경험하는 일상 속 장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프라인 점포 마케팅도 병행한다. 전국 CU 점포에 전면 포스터,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 리센느 홍보물을 부착한다. 또, POS와 점포 내부 스피커를 통해 리센느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메시지를 송출한다. 캠페인과 별개로 CU는 이달부터 리센느와 함께 다채로운 협업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배민, 10월 '배민클럽' 리뉴얼 운영…'배민포인트 적립' 기능 추가 배달의민족이 오는 10월부터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을 넘어 결제 시 배민포인트 적립 기능을 더한 신규 배민클럽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에 리뉴얼한 배민클럽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정확한 적립률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기존 배민클럽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배민클럽 상품은 이달 30일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다음 달부터는 신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9월 시작한 배민클럽은 티빙·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결합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제휴 혜택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통시장과 상생 강화하는 쿠팡이츠…속초관광수산시장 매출 87%↑ 쿠팡이츠는 여름 휴가철을 노려 지난 7월 실시한 전통시장 상생 기획전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 참여 매장의 쿠팡이츠 기획전 기간 매출이 전월 동일 기간 대비 87%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일부 매장은 주간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220% 올랐다. 이번 '우리동네 진짜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기획전은 지난 7월 16일~8월 1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기획전 기간 동안 쿠팡이츠는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시장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등 프로모션을 펼쳤다. 또, 선정된 매장 대상으로는 홍보 영상 제작과 메뉴 사진 촬영 등을 지원했다. 매주 새로운 매장을 소개하는 '금주의 추천 매장' 코너도 참여 상인들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쿠팡이츠는 설명했다. 한편, 쿠팡이츠와 쿠팡이츠서비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청량리시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무상 지원,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 등 다각도로 지원했다. 그 결과, 상반기 청량리시장 상인들의 쿠팡이츠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가량 올랐다. 이 밖에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2021년 10월부터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도 지원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산단공, 대구 혁신도시 기관들과 임산부·아동 합동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와 아동을 지원하는 '생애 첫걸음' 사업에 총 1900만 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구 동구시에 위치한 대구아동권리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를 비롯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9개 공공기관으로는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이번 합동 후원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아 76세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대상 가정을 위한 '맞춤형 육아 키트' 제작에 쓰인다. 지원 물품은 체온계, 순면 턱받이, 사운드북, 흡착 식판, 수저 세트 등 영아의 월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된 필수 육아용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 실천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출범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동 과제를 발굴해 대규모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동 지원이 대구·경북 지역 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첫걸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10여 년간 다져온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교육] 미래엔, 교원그룹, 금성출판사, 웅진씽크빅, 소크라 AI, 비상교육 온리원

◇ 미래엔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 개최 미래엔이 초등 국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초등 국어 교과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직접 사용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참신한 단원 설계 아이디어를 모아 향후 교과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미래엔의 교육 전문성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정해진 교과서 내용을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실제 교과서의 한 단원을 직접 설계하고 집필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성취기준 가운데 콘테스트용으로 제시된 성취기준을 활용해 초등 국어 교과서 1개 단원을 5차시 내외로 설계하고 집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교사와 예비 초등학교 교사이며,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심사는 내용 창의성 30점, 현장 적합성 30점, 구성 완성도 40점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미래엔은 교과서로서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교과서와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1편으로, 최우수상 1편에 500만 원, 우수상 2편에 각 300만 원, 장려상 3편에 각 200만원, 입선 5편에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교원그룹,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 창간 26주년 맞아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이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2000년 10월 창간된 위즈키즈는 국내 대표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다. 매월 발간되는 위즈키즈는 시사·경제·사회·문화 등 최신 뉴스를 비롯해 한국사와 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시사 및 교양 함양에 필요한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약 15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간 위즈키즈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전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선왕조실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위즈키즈는 지난 26년간 청소년들이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사 교양 콘텐츠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왔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재밌게 읽으면서도 세상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는 잡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성출판사,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도서 885권 전달 금성출판사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금성출판사 복합문화공간 'KCS(Kumsung Cultural Space)'에서 '금성출판사·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물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금성출판사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사전, 학습지, 동화책 등 총 885권, 1128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했다. 후원 도서는 유아부터 초·중학생까지 연령과 학습 단계에 맞춰 구성했다. '필수한자사전', '한국사 사전', '웰컴투 베이직 그래머', '힘이 붙는 수학' 등을 전달했다. 금성출판사 측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크라 AI “'산타', 일본 상반기 매출 86% 성장"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의 영어 학습 서비스 '산타'가 토익(TOEIC)에 이어 토플(TOEFL)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크라AI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타의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기존 주력 서비스인 산타 토익의 안정적인 성장에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산타 토플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빠르게 안착하면서 전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산타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신규 사업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에 버금가는 매출원으로 성장하면서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 구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타가 토익 시험 중심의 단일 서비스에서 토플까지 아우르는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결과라는 게 소크라 AI 측 설명이다. 산타는 AI 기반 영어 학습 솔루션으로, 지난 2017년 AI 토익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3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문용주 소크라 AI 일본 지사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인 토익과 대등한 수준의 매출원으로 성장했다는 점은 산타의 AI 학습 경쟁력뿐만 아니라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며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가별 학습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웅진씽크빅, 유·초등생 독서 수준 알려주는 'KRS 진단 검사' 무료 제공 웅진씽크빅이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 무료 독서 진단 캠페인을 'KRS'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 KRS 진단 검사는 웅진씽크빅의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다. 아이의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학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유·초등생이면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맞춤 리포트가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의 진단 검사는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순차적으로 측정한다. 먼저 첫번째 진단은 책의 일부를 읽을 수 있게 제공하고, 읽은 내용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독서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어휘 난이도, 문장구조 복잡도, 토픽의 명확성, 일관성, 배경지식, 사고력 도구어 등 다중 지표를 기반으로 아이의 현재 읽기 역량이 평가된다. 기질 진단은 아이가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돼 책을 읽을 때 나타나는 동기, 태도, 정서반응 등 심리적 특성을 분석한다. 아이의 독자로서의 성향을 나타내는 독서 기질은 책을 잘 읽게 하는 독서 교육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진단을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리포트가 제공된다. 독서력 결과에 따라 아이는 1~12단계(K1~K12) 읽기 레벨에 배정된다. 어휘력과 추론적이해, 창의적 적용 등 5개 영역별 강점과 보완점이 함께 제시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KRS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아이가 자신의 독서 출발점을 찾는 것"이라며 “진단을 통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책을 발견하고,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비상교육 온리원, 초등 '온리원 라이브'·중등 '온리원 레슨' 론칭 비상교육이 메타인지 기반 스마트 학습 '온리원 초등'과 '온리원 중등'을 출시 4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초·중등 학교급별 맞춤형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온리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습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공략한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실시간 수업 중심의 '온리원 라이브'로, 중학생 대상 서비스는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베스트셀러 교재, 1타 강사의 강의, AI 메타인지 코치를 하나로 결합해 마치 과외 선생님의 원 포인트 과외처럼 개개인의 학습 과정을 핀셋 코칭하는 콘셉트의 '온리원 레슨'으로 세분화됐다. 신규 광고 캠페인 역시 각 서비스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두 가지 크리에이티브로 분리 제작됐다. 손병목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대표는 “비상교육이 강조하는 '공부력'이란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되는 기초 역량으로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능력 등을 의미한다"며 “초등은 스스로 하는 힘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고, 중등은 맞춤형 핀셋 코칭을 통한 빠른 성적 향상으로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등 혼자 하는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학습 환경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애버랜드, 제주신라호텔,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11월30일까지 일식당 디너 코스와 루프탑 칵테일 등 가을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및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먼저 호텔 내 일식당 히노데(Hinode)는 가을 한정 디너 코스 '코요우(Kouyou)'를 출시한다. 코요우는 일본어로 '단풍'을 뜻하는 단어로, 붉게 물든 가을 풍경과 계절의 절정을 상징한다. 이번 코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송이버섯과 연근을 비롯해 제주산 옥돔, 부채새우, 제주 한우 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주 로컬 및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 가을의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 루프탑 칵테일(Autumn Rooftop Cocktail)'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또 칵테일과 함께 즐기면 좋은 '풀사이드 바 스페셜 딜라이트(Poolside Bar Special Delights)'도 마련했다. 풍성한 치즈와 까나페,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해 가을 저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미식 소비 트렌드는 화려한 메뉴보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지역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제주만의 식재료를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이해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달콤한 사탕과 젤리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 (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레고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및 챌린지가 진행되며,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들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호텔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한국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변화하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발맞춰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새롭게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된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소개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다.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기술로 자연을 다시 설계한 A.A.무라카미의 세계가 한국에서 처음 펼쳐진다.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까지 익숙한 자연의 요소들이 기술과 만나 전에 없던 장면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아트스페이스에서 A.A.무라카미의 'New Nature'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 이후의 자연'(Nature after Nature)을 주제로 펼쳐진다. 기술을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새롭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A.A.무라카미는 일본 출신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다. 두 작가는 비눗방울과 안개처럼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사라지는 물질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에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라 명명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A.A.무라카미의 작업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프링'(New Spring)은 높이 6.4m의 나무 형상 구조물로, 24개 가지 끝에서 비눗방울이 꽃처럼 피어나 떨어진 뒤 이내 사라진다. 2층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출발점은 두 작가가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의 조개껍질이었다. 서로 다른 정교한 무늬에 주목한 작가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생물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자연의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만의 예술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 주관으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객실·식음·조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5성급 및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럭셔리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참여 직원들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고객과 직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실습했다. 특히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시뮬레이션 직후에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이 이어졌다. 화법과 표현 방식, 고객과의 적정 거리 유지, 시선 처리, 동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루밍 스탠다드까지 응대 전 과정의 행동 지표를 세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스킬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럭셔리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이랜드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럭셔리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SK핀크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국내 최고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연속 선정과 더불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됐다. SK핀크스의 각 레스토랑은 고유의 콘셉트와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에 따르면 먼저 인기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후기를 남겼다.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수상 셰프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통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SK핀크스는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투숙객들이 레스토랑의 미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포도호텔, 디아넥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등 핀크스가 자랑하는 F&B 부대시설이 대중과 미식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재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연계 객실 패키지를 통해 오직 핀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휴식과 미식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숭실대 AI대학 학생팀,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숭실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부 소속 자율주행 소모임 AID(지도교수 김강희) 학생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숭실대학교는 학생팀 '인디엔드(InTheEND)'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9회 로보레이서 오토노모스 레이싱 컴피티션(RoboRacer Autonomous Racing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동제어 분야의 국제적인 학술단체인 국제자동제어연맹(IFAC)이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총 52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10분의 1 크기의 자율주행 레이싱카를 제작하고, 주어진 주행 환경에서 차량이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경쟁 차량과의 레이스에서 빠른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지도교수인 김강희 교수는 “로보레이서 대회에서 자율주행 AI를 개발해 우승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최신 이론, 실전적 역량,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협력사 1만2천곳 맞춤 지원 결실…농어촌공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공급망부문 대상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달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급망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인권경영 체계와 성과, 우수사례 등을 두루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협력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 받았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거래하는 협력사 1만2000여 중 93%가 중소기업이다. 이 가운데 79%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소재를 두고 있다. 또, 전체 계약의 절반 이상이 건설공사로 채워져 있다. 이 같은 공급망 특성을 고려해 공사는 맞춤형 인권경영을 위한 3대 전략을 수립했다. △협력사 인권경영 역량 강화 △현장 취약근로자 인권·안전 보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소통창구 운영이다. 협력사의 인권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준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공사는 '케이알시(KRC) 협력사 행동규범'을 만들었다. 협력사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 윤리, 환경, 안전 등 20개 항목을 준수하도록 기준을 수립하고, 입찰부터 이행까지 계약 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공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인권경영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5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현장 취약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했다. 공사는 당일 작업 내용 입력 시 AI가 위험요인과 교육사항을 파악해 알려주는 '오늘의 위험' 앱을 운영 중이다. 또, 근로자가 현장에서 포착한 위험요인을 익명으로 신고하면 감독자가 즉시 작업을 중단시키는 '세이프 리본' 앱도 개발했다. 여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의 농업·안전에 대한 한국어 교육도 실시해 언어장벽에 따른 사각지대 해소에 힘쏟고 있다. 이 교육에는 최근 3년간 120명이 참여했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소통창구도 갖췄다. 공사는 공공기관 사칭범죄를 막기 위해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센터'를 만들었다. 협력사나 지역주민으로부터 의심 사례가 접수되면 전담직원이 인사기록을 대조해 30분 안에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62건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이 밖에 KT,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IT 서포터스'를 운영하며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 중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임직원을 넘어 1만 2천여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 지역주민까지 인권경영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면서 “공급망과 농어촌 현장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전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교원투어, 여기어때,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 라쿠텐 트래블

◇ 교원투어 여행이지, 日 온천 여행 니가타·아오모리 패키지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고급 료칸에서 온천과 휴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라임 쿠사츠 니가타 4일'이 있다. 대한항공의 인천-니가타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인 쿠사츠 온천의 프리미엄 료칸에 숙박하며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했다. 쿠사츠 온천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유모미'를 관람한다. 유모미는 뜨거운 온천수를 긴 나무판으로 저어 식히는 쿠사츠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민요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쿠사츠의 독특한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아오모리의 온천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라임 아오모리 4일'도 내놨다. 대한항공의 인천-아오모리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전통 료칸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숙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인 만큼 일본 여행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에서 가우디 성당 투어…'해외투어' 본격 서비스 여기어때가 전세계 항공, 숙소에 이어 '해외투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동과 숙박에 현지 경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여기어때 앱 하나로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예약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오는 7일부터 전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외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상품을 포함한다. 여기어때 앱에서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이다.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해 앱 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오픈 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선물한다. 매일 오전 10시 해외투어 50%(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해외투어의 출시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라인업이 갖춰졌다"며 “향후 여기어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오리지널 해외투어 상품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단풍 시즌 맞춘 '메이플 로드'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가을 북미 여행 시즌을 맞아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대표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출시했다. 캐나다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 지역은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9월 말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까지 지역별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반영해 일정·테마별 상품으로 구성했다.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부터 나이아가라 폭포뷰 숙박과 올드퀘벡 체류를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12일 상품, 공연 관람을 결합한 테마 상품까지 마련해 고객이 출발 일정과 선호 스타일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캐나다·미동부 12일'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대표 단풍 지역을 연결하는 모두시그니처 상품이다.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으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등 캐나다와 미국 동부 핵심 도시를 둘러본다. 단풍 시즌의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장거리 여행은 단순 관광보다 계절감 있는 자연 풍경과 숙박, 미식, 현지 체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세분화되고 있다"며 “캐나다와 미국 동부는 가을 단풍 시즌에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인 만큼, 고객들이 출발 일정과 여행 목적에 맞는 북미 가을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노랑풍선, 창립 25주년 맞아 '고객 감사 페스티벌' 개최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9월 한 달간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2001년 창립한 노랑풍선은 대한민국 여행시장에 '직판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유통 방식을 선보이고 이를 시장에 정착시키며 여행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여행사와 고객 간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은 패키지와 자유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을 비롯해 할인, 포인트, 경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키지 여행, 자유여행, 고객 참여 이벤트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여행 경비 지원부터 예약 할인과 포인트 적립, 항공·호텔 캐시백, 경품 이벤트까지 여행 계획 단계부터 실제 예약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폭넓게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다.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2명 이상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 1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25명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유럽·미주 지역 6명에게 최대 200만원, 남태평양·동남아·일본·중국 및 국내 지역 19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여행 경비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과 패키지 예약 고객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최대 2만5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캐리어와 여행용품, 백화점 상품권, 주유권, 포인트,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해외항공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 25명에게 2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5000원이다. 20만원 이상 예약 시에는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주제를 달리해 △25주년 축하 댓글 남기기 △노랑풍선 이미지 남기기 △여행 취향 공유하기 △회원가입 및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주 100명을 추첨해 총 400명에게 노랑풍선 1만 포인트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기까지 노랑풍선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25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25명의 고객에게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했다. ◇ 롯데관광개발, 삼국지 전문가와 떠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삼국지의 역사를 따라가며 주요 배경이 된 장강삼협을 여행할 수 있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2일과 30일 단 2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삼국지 전문가 이성원 교수(전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동행해 삼국지의 주요 역사적 배경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인천에서 무한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중경에서 크루즈를 탑승해 3박4일동안 장강을 따라 여행한 후 의창에서 하선하는 총 6박7일 일정이다. 가격은 309만원이다. 장강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긴 강으로,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중경에서 의창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자리한 구당협·무협·서릉협 세 개의 협곡을 일컫는 삼협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하는 '센츄리 크루즈 빅토리 호'는 약 1만5000t급 럭셔리 크루즈다. 스파와 대극장,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3년 연속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는 삼국지 팬들은 물론 장강삼협의 절경과 크루즈 여행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삼국지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삼국지의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쿠텐 트래블, 일본 숙소 '슈퍼 세일' 진행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정기 특가 프로모션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단기 할인을 넘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일본의 사계절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본 전역에 위치한 호텔, 료칸, 리조트 등 폭넓은 숙박 시설이 참여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은 각 숙소에 최대 50%까지 적용되는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여행 경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쿠폰 혜택이 더해졌다. 20%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최대 1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특가 숙소에 중복 적용할 경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프리미엄 료칸이나 도심 속 고급 호텔 등 다소 금액대가 높은 숙소를 예약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프로모션 시작일인 이달 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 할인과 17만원 한도의 실속 있는 쿠폰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며 “투숙 기간 역시 내년 8월까지 여유롭게 제공되는 만큼,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각자의 일정과 예산에 맞춘 최적의 일본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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