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체육대학(학장 조욱연)이 국제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2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과정’과 ‘직무집중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원하며 급변하는 국제스포츠 이슈 분석과 현장 실무 인턴쉽 협업을 위해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와 함께 추진한다.
외국어집중과정으로는 영어, 직무역량, 채용역량의 3개 과정, 35여개 세부강좌 총 125시간의 외국어교육으로 구성되며, 스포츠행정실무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직무집중과정으로는 셀프 리더십, 글로벌 직무역량, 적응역량(해외직무환경 및 현지 적응력), 1:1 진로코칭 등 4개 과정, 45여개 세부강좌 총 162시간의 직무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에게는 국내외 국제스포츠 현장실습을 위한 국제기구의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8월 15일(월)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 홈페이지(https://edu.kspo.or.kr)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지며 외국어 집중과정은 총 35명, 직무 집중과정은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인 국민대 스포츠교육학과 조영희 교수는 "스포츠 업계에서는 현장의 경험 뿐만 아니라 기본소양, 언어능력, 소통능력, 적응역량을 모두 갖춘 맞춤형 전문 국제스포츠인 양성이 필요하다"며, "국제스포츠의 최신동향을 통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국제스포츠를 선도하는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원하며 급변하는 국제스포츠 이슈 분석과 현장 실무 인턴쉽 협업을 위해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와 함께 추진한다.
외국어집중과정으로는 영어, 직무역량, 채용역량의 3개 과정, 35여개 세부강좌 총 125시간의 외국어교육으로 구성되며, 스포츠행정실무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직무집중과정으로는 셀프 리더십, 글로벌 직무역량, 적응역량(해외직무환경 및 현지 적응력), 1:1 진로코칭 등 4개 과정, 45여개 세부강좌 총 162시간의 직무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에게는 국내외 국제스포츠 현장실습을 위한 국제기구의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8월 15일(월)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 홈페이지(https://edu.kspo.or.kr)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지며 외국어 집중과정은 총 35명, 직무 집중과정은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인 국민대 스포츠교육학과 조영희 교수는 "스포츠 업계에서는 현장의 경험 뿐만 아니라 기본소양, 언어능력, 소통능력, 적응역량을 모두 갖춘 맞춤형 전문 국제스포츠인 양성이 필요하다"며, "국제스포츠의 최신동향을 통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국제스포츠를 선도하는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