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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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갑 순천시의원, 거꾸로 가는 정부 농지정책 ‘성토’

유영갑 순천시의원, 거꾸로 가는 정부 농지정책 ‘성토’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전만오 기자] 유영갑 전남 순천시의회 의원(행자위원장·진보당)이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국회의원이 지난 1월 대표 발의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거꾸로 가는 농지정책’이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유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25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김승남 의원이 발의한 ‘농지법 개정법률안’은 농업생산 또는 농지개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만 할 수 있는 농업진흥구역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김대중 정권부터 현 정부까지 진행되고 있는 농업관련 정책은 농민을 배신하는 무책임하고 실패한 정책이었다"면서 "급기야 문재인 정부는 농지법 개악을 통해 절대농지를 태양광업자에게 팔아넘기는 어처구니없는 발상까지 하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했다. 그는 또 "전체 농민의 60%가 소작농이고 전체 농지의 50%가 비농민 소유농지라고 밝히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이미 생태계와 농촌공동체가 파괴돼 식량자급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승남 국회의원의 농지법 개정안과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중인 순천시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포함돼 있는 풍력발전시설의 입지거리 완화, 농어촌 파괴형 풍력, 태양광에 대한 찬반입장을 더불어민주당 소병철(순천광양구례곡성갑) 국회의원에게 물었다.manohjun@ekn.krKakaoTalk_20210415_180052839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유영갑 순천시의원.(제공=순천시의회)

[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560명, 전일比 12명↑…내일도 7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560명, 전일比 12명↑…내일도 700명 안팎 예상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5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48명보다 1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0명(69.6%), 비수도권이 170명(30.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94명, 서울 184명, 부산 36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경북 21명, 전북 13명, 인천 12명, 강원·충북 각 7명, 충남 5명, 광주·대구·전남 각 4명, 대전·제주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50명이 늘어 최종 698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며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선 상태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300∼400명대를 오르내렸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600명대를 거쳐 700명대까지 불어났으며 감염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 역시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이달 8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5.7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24.6명으로, 2.5단계 기준(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의 상단선을 넘어섰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학교, 어린이집, 교회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랐다. 울산 북구의 한 학교에서는 교사가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학생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일산 서구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교사와 조리사, 원생 등 6명이 확진됐다. 충북의 한 교회 사례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목사 부부와 자녀, 신도 등 현재까지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yhn7704@ekn.krd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98명을 기록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재택 알바’ 주의…불법 중계기 설치 인력 모집책 검거

‘재택 알바’ 주의…불법 중계기 설치 인력 모집책 검거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재택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 불법 사설 중계기를 관리할 인력을 모으는 수법이 늘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 경제 범죄수사대는 14일 사설 중계기를 설치하고 관리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로 2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설 중계기는 해외에서 발신되는 인터넷 전화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전화번호로 변경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 표시되도록 하는 장비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사설 중계기를 범죄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발신지가 해외로 확인되면 피해자들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전화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월 30만∼40만원 고액알바’, ‘재택알바’, ‘서버 관리인 모집’이라는 내용의 광고에 속아 사설 중계기를 설치할 경우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현금 수거책을 붙잡는 방식으로는 보이스피싱 근절이 어렵다고 보고, 핵심 기기인 사설 중계기를 단속하는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사설 중계인 관리책 모집에 주의해야 한다"며 "보이스피싱 범행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ㅇㅇ 경찰이 압수한 사설 중계기. 사진제공=전북경찰청

토픽코리아 주택관리사·물류관리사·임상심리사2급 등 유망자격증,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 가능

토픽코리아 주택관리사·물류관리사·임상심리사2급 등 유망자격증,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국민내일배움카드에서는 주택관리사,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준비를 위해 4월 16일 재직자 국비지원교육으로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NCS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비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토픽코리아에서 주택관리사를 4월 수강하는 지원자들에 한해 수험서 무료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등 총4권(이론서 3권, 입문서 1권)중 2과목 동시 수강시 12만원 상당의 교재를 6만원 제공(50% 할인)하고, 3과목 이상 동시 수강시 4권 모두 무료 제공한다. 주택관리사란 국가전문자격증인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자로서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는 자를 말한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관리실 행정관리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창업 및 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물류관리사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국가물류비 절감을 위해 H/W 측면의 물류시설 확충과 함께 이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물류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물류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95년말 화물유통촉진법을 개정하여 물류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 시행했다. 물류관리사 시험은 총 5개의 과목을 1·2교시에 나눠서 보는 시험으로 1교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2교시 보관하역론, 물류관련 법규이다. 시험방법은 과목당 40문항씩 5지 택일형이다.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한자를 합격으로 한다. 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면 물류 관련 정부기관 뿐 아니라 기업체의 구매, 자재, 수송등 물류 관련 부서에서 일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발급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때문에 임상심리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종이므로 적정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임상심리사 2급 자격요건은 임상심리 관련 실습수련 1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2년 이상이다. 또한, 수강신청자중 한권으로 끝내는 임상심리사 2급 수험서를 무료로 지원한다. 임상심리사 2급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이 된다. 1차에서는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임상심리학, 심리상담, 심리검사를 평가하고 있으며 실기시험에서는 기초심리평가, 기초심리상담, 심리치료, 임상심리의 자문·교육·재활을 평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한국토픽교육센터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사이트를 통해 국비지원을 한다. 또한, 서울시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임원사이고 한국고용협회,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한국이러닝협회, 한국HRD기업협회 회원사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물류관리사

동덕여대 모델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삼자 간 업무협약 체결

동덕여대 모델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삼자 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모델과가 지난 8일 공연예술센터 신관에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와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덕여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산업과 장애인 특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위해 연구하고, 조금 더 구체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공익을 위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동덕여대 모델과 MOU ▲ (좌측부터) 김동수 교수, 박동혁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부장, 박순희 교수 (사진=동덕여대)

서울과기대, 학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개교 111주년 행사 진행

서울과기대, 학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개교 111주년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4월 14일 오후 4시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교 111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과기대는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출발하여 올해 11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번 개교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맘껏 즐기지 못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로하고 개교 11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였다. 학생 참여형 사전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교기념 행사 한 달 전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여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인 개교 기념행사는 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전 콘텐츠 은 개교 기념행사 무대에 오를 학생 공연팀들의 선발과정과 연습과정을 촬영한 5편의 영상으로, 실제 111주년 개교 기념행사에서 해당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여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으며, 에서는 학생들의 인턴 면접 및 선발 과정, 인턴 생활 등을 영상으로 촬영·방영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인턴에 참가했던 학생 중 1명이 개교 기념행사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재학생들에게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개교 111년 행사에 참여했던 나기선 총동문회장은 "서울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개교 111년이 되어 11만 서울과기대 동문들이 기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지나가니 모두 용기를 잊지말자"고 했다. 이명인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개교 기념행사를 온택트로 진행했지만, 교직원·재학생·졸업생 모두 하나가 되는 개교 기념행사가 되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과기대 총장 이동훈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11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111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서울과기대 111주년 기념행사_2 ▲ 서울과기대 개교 111주년 행사. (좌측부터) MC 하하, 이동훈 총장, 나기선 총동문회장, 이명인 총학생회장 (사진=서울과기대)

총리 포함 5-6개 부처 오늘 개각…靑 개편도 동시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16일 정세균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을 단행한다. 청와대 비서진 개편도 동시에 단행된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르면 16일 개각을 공식 발표한다. 이번 개각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해 5∼6개 부처의 개각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정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문 대통령이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른 인사를 새 총리로 낙점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개각 대상 부처로는 이미 예고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꼽힌다. 당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정 총리 사퇴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단 유임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홍 부총리는 총리대행을 맡게 된다. 청와대 일부 수석 및 비서관 교체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개각 → 청와대 비서진 개편 → 새 총리 지명’으로 이어지는 순차 교체 방안을 고려했으나, 쇄신 의지를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 같은 날 ‘원샷 교체’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 참모진 중에서는 정무수석과 사회수석 등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SEOUL] "32분 걸리던 신월~여의도 이젠 8분" 첫 지하 고속도로 뚫렸다

[SEOUL] "32분 걸리던 신월~여의도 이젠 8분" 첫 지하 고속도로 뚫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지하 고속도로, 무인 요금 징수 등 최초의 시스템이 시도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오는 16일 0시에 개통된다. 신월IC~여의도 구간의 출퇴근 시간은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단축되면서 서울 서남권에서 강남·강북 도심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하루 19만대 차량의 이동으로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국회대로 일대에 약 25%의 통행량 감소와 통행속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15일 신월동 신월IC와 여의도동 여의대로·올림픽대로를 지하로 연결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2015년 10월 착공한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서울 서남권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이다. 총 연장 7.53㎞의 대심도 지하터널로 국회대로 하부 지하 50~70m에 들어선다. 소형차 전용도로로 경형, 소형, 중형, 대형의 승용 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이고 너비 1.7m, 높이 2.0m 이하의 승합자동차 등이 통행할 수 있다.신월여의지하도로는 30년 동안 민간사업시행자가 직접 운영하며 통행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됐다. 시비 1096억원, 민간자본 6035원 총 7131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민간사업자는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함에 따라 수익이 적을 경우 손실을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최소운영수입보장은 없다.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료도로인 만큼 2400원의 다소 높은 요금이 부과된다. 도로를 평일에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 매월 10만원 내외의 요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 징수는 국내 최초로 무인 시스템인 스마트톨링이 도입돼 요금 납부로 인한 교통난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차량에는 하이패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된다.이 도로에는 대심도 최초로 바이패스 환기방식도 도입됐다. 일반적인 환기방식은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바이패스는 내부 공기는 내부에서 걸러지게끔 만들어진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고속도로 배기가스가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우려한 주민들의따라 공기순환 시스템은 2016년 바이패스 방식으로 확정됐고 약 380억원의 비용이 소요됐다.환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화재 등 사고발생기 연기를 빼는 용도로 마련된 굴뚝으로 배기가스가 새어나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었지만 향후 신월여의지하도로는 공원을 갖춰 총 3층 구조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지상에는 신월나들목~목동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4.1㎞인 국회대로 지하차도가 2024년까지 조성된다. 도로 상부에는 2025년까지 광화문광장의 5배인 약 11만㎡ 규모의 친환경 선형공원과 생활도로(1~2차로)가 조성된다.신월여의지하도로 내부에는 화재 등 만일의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난시설과 방재시설이 방재등급 1등급 이상 수준으로 설치됐다. 총 40개소의 피난통로는 물론 옥내소화전, 소화기(44m 이내), 연결송수구 설비, 물분무설비, 제연설비(환기설비 겸용), 피난연락갱문 등이 설치됐다.15일 개통식에 참여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오 시장은 "제가 재임하던 2010년 5월에 처음 시작했는데 10여년 만에 개통을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경제발전과 교통은 떼어놓을 수 없는 만큼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서남권 경제거점벨트 2.0을 조성해 서울 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16일 0시 개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 중 신월IC→여의도 방면 입구신월IC와 여의나루를 8분만에 잇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16일 0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윤민영 기자16일 0시 개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 내부

국립부산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공연 ‘Show of Science’ 개최

국립부산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공연 ‘Show of Science’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과학의 달 특별공연 ‘쇼 오브 사이언스(Show of Science)’를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쇼 오브 사이언스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릴레이 공연으로 4일간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알라딘의 사이언스매직쇼!!, 18일에는 △과학자의 마법학교 입학기!?, 24일에는 △고집불통 아인슈타인?, 25일에는 △뇌가 내 맘을 알까?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14시, 16시 하루 두 차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원의 30% 이하인 70명만 입장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국립부산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도 볼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집에서도 과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중계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공연 ‘Show of Science’ 개최 과학의 달 포스터(왼쪽)와 알라딘의 사이언스매직쇼 지난 공연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기보-경기테크노파크, 러시아 첨단기술 이전 업무협약 체결

기보-경기테크노파크, 러시아 첨단기술 이전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정윤모)은 15일(목)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수용)와 ‘경기도-러시아 기업간 기술협력 지원 및 상용화·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자체 발굴한 러시아 첨단 원천기술을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을 촉진하며,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종합지원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보는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컨설팅 서비스와 홍보 등 비금융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남광일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와 맞춤형 보증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러시아 첨단 원천기술의 경기도 소재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20년 11월 삼성전자 및 경기도와 함께 동반성장 Biz기술설명회를 개최해 경기도-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경기도에서 추천한 러시아 기업의 소재·부품·장비분야 혁신기술을 집중 소개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경기테크노파크, 러시아 첨단기술 이전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남광일 기보 경기지역본부장,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임진석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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