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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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발물 의심 중단 부산 지하철 2호선 ‘정상운행’... 경찰 “폭발물 의심물질 계속 분석 중”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지하철 2호선 운행이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전면 중단되었다가 현재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15일 부산경찰청과 독자 제보,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쯤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양산방향)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제보 시민은 열차가 구남역에 정차한 후 “4번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의심돼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도 2시 46분경 “의자 뒷부분에 폭발물로 보이는 시계초침, 전선, 액체가 연결된 물건이 있다"는 역무원 신고에 따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자 통제에 나서며, 부산경찰청 특공대 EOD 등 대응팀을 출동시켰다. 하지만 오후 3시 24분경 폭발물 의심 물질은 '아님'으로 판명됨에 따라 부산교통공사 측은 “도시철도 2호선은 전열차가 정상운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의심물체 해체작업은 끝냈고, 통에 담긴 액체는 계속 분석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

고양시, 프로당구 스타 조재호-김가영 홍보대사 위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프로당구(PBA) 스타인 PBA 조재호, LPBA 김가영 선수를 스포츠 홍보대사로 15일 위촉했다. PBA 인지도를 높이고 고양 매력을 지구촌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PBA는 2019년 대한민국 6번째 프로스포츠로 출범한 뒤 2023년 7월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내 PBA 전용 스타디움을 개장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에는 PBA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수많은 팬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이번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재호-김가영 선수 등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재호-김가영 선수는 “홍보대사로 위촉해준 고양시민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고양시민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에 대해 “조재호, 김가영 선수는 PBA-LPBA 최고 스타이자 고양시 자랑"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홍보대사로서 고양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려 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고양시와 PBA는 고양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달서구 지역 근로자 대상 힐링‧여가 프로그램 확대해 큰 호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이 사업 3차년도를 맞아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iVE사업단은 올해 사업 컨소시엄 기관인 달서구(일자리지원과)의 제안에 따라 대구성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달서구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HiVE사업단은 거버넌스 기관인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도시락 음樂 공연, △직무적성검사(태니지먼트) 강점 워크숍, △행동유형분석(DISC)을 통한 조직 소통 프로그램,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성장하기 feat.팀빌딩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고 있다. 최근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화웅섬유, 데코윈텍스타일, 에스제이테크, 디케이테크, ㈜니즈, ㈜메카솔루션, 현민지브이티(주) 총 7개 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시락 음樂 공연'을 6월에서 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기업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진 HiV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성서산업단지 재직자들이 힐링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제공은 물론이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과 살기 좋은 달서구 만들기에 계명문화대학교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대구 달서구와 컨소시엄을 통해 2022년에 HiVE사업에 선정돼 약 55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3년간 지역 정주 청년인재 양성과 다양한 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정주 청년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HiVE사업 지역특화분야 연계 학과인 기계과, 의료기기과, 커피문화경영과, 제과제빵과, 유아교육과, 작업치료과 등 6개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jmson220@ekn.kr

최외출 영남대 총장, ‘세계혁신대학 랭킹’에서 리더십 인정받아

전 세계 1,072개 대학 중 '리더십' 세계 35위, '사회적책임' 세계 37위 최 총장의 '새마을학'을 통한 새마을인재 양성 성과와 글로벌 리더십 인정받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지난 7일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교에서 열린 '제4차 한자대학동맹(HLU) 컨퍼런스'에서 국제경쟁력연구원이 발표한 '2024 세계 혁신대학 랭킹(The World University Ranking for Innovation, 이하 WURI)'에서 리더십 분야 국내 3위, 세계 35위, 사회적책임 분야 국내 3위, 세계 37위에 올랐다. 세계 혁신대학 랭킹은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한자대학동맹, 스위스 산업정책연구원, 유엔훈련조사연구소,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가 주최하는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를 통해 2020년부터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세계 혁신대학 랭킹은 대학 혁신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평가해 순위를 발표하며, 대학의 전통적인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산업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전 세계 1,072개 대학의 2,880개 사례를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했다. WURI 랭킹은 글로벌 300대 대학순위와 총 13개 분야의 100대 대학 순위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영남대학교는 혁신 수단 지표인 '리더십(Leadership)' 분야와 혁신 지표인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분야에서 각각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교육 및 지역사회 개발 분야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발전 경험을 지속가능한 개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새마을 2.0', '스마트새마을(Smart Saemaul)'등과 같이 현 시대에 맞게 적용하는 영남대학교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새마을운동 학문화에 그치지 않고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국제개발협력원을 통한 글로벌 새마을 인재 양성과 새마을학 전파를 위한 협약, 글로벌 새마을 포럼, 지역사회개발 자문 등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류 사회 공헌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개발경험 및 지속가능개발 교육, 리더십 훈련 등으로 개발도상국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고 지구촌 빈곤 극복, 자립경제 기반 구축 등에 대한 노력과 영남대에서 새마을학을 교육받은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적용하고 실질적인 효과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리더십과 사회적책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개도국과 대한민국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와 대학의 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가 발전을 견인하고 인류 공동체의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며 영남대학교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영남대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통한 한국형 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산업정책연구원,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효과성 부문'에서 포터상을 받은 바 있다. jmson220@ekn.kr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초기 제중원 원형 재현 봉헌식 개최

대구·경북 최초의 근대식 병원 '제중원' 원형 재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125년 전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준공하고, 14일 제중원 마당에서 '초기 제중원(濟衆院) 원형 재현 봉헌식'을 개최했다. 제중원 원형 재현 사업은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1899년도 제중원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의료원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고, 대구 근대 의료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3년간 추진되었다. 2021년 역사공간 건립추진 T.F.팀 발족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제중원 원형 재현 사업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과 초기 제중원 재현 추진단이 신설됐다. 몇 차례의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를 거쳐 2024년 2월 공사 첫 삽을 뜬 후 5월 20일 준공되었으며, 6월 10일 마침내 제중원 건축물에 대한 사용 승인이 이뤄졌다. 이 날 봉헌식에는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등 내빈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강병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많은 외빈이 자리해 제막식을 진행하는 등 제중원 원형 재현을 축하했다.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은 봉헌사에서 “제중원은 단순한 병원 이름이 아니라 부르심에 순종한 믿음의 결실이며 수많은 영혼을 구제한 기적의 공간이다. 제중원의 의료 선교사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선교사들의 개척정신과 희생이 담겨있는 제중원의 설립정신을 영구히 계승해나가 더욱 위대한 미래를 준비하고 더 높이 도약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나라의 위기 때마다 동산의료원이 몸소 나섰던 그 정신은 헌신과 봉사, 나눔이었으며, 그 모든 기독교 정신의 초석이 제중원의 정신이다. 제중원은 지금도 계명을 이끄는 면면한 힘이고 정신이며 우리의 길이고 소명이다. 수많은 선각자들이 뿌린 땀과 눈물, 기도의 숨결을 함께 느끼며, 다음 세대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정신과 가치를 보존하는 제중원 원형 재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제중원의 개척정신과 헌신의 자세를 바탕으로 대구 의료계 모두가 기술력, 열정을 더욱 펼쳐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코로나19의 공포 속에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것은 제중원의 정신, 전통, 가치 등을 잘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의료계가 이번 제중원 원형 재현처럼 그 정신과 가치를 다시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현한 제중원은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내 청라언덕 주변에 위치하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등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역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중원은 '고통 받는 민중을 구제하고 치료하는 집'이란 의미로, 영남지역 최초의 서양 근대식 병원이다. 1899년 존슨 의료선교사(Woodbrige O. Johnson, 1869-1951)가 머슴이 쓰던 작은 초가집을 개조해 '미국 약방'이란 이름으로 약을 나눠 주었고, 본격적으로 진료활동을 시작하며 '제중원'이라는 족자를 내걸고 의료선교활동을 펼쳤다. 제중원은 대구 근대 의료 역사의 시작이자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근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 조선 후기 한의학으로 명성이 났던 대구였지만 외과적 수술이나 감염병에는 속수무책이었던 그 당시, 제중원이 문을 열면서 개원 후 이듬해 여름까지 반여 년 동안에 1,70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그 중 800명은 새로운 환자였고 50차례의 수술과 80차례의 왕진도 있었다. 그 다음해 곧 1901년과 1902년 사이에 진료 환자 수는 2,000명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 제중원에서 완치 받은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제중원 둘레에 철사로 울타리를 치기도 했다. 제중원은 1899년부터 1910년 사이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하고 나병 치료를 시작하는 등 놀라운 근대 의술을 시행했다. 또한, 제중원에 근무하던 청년에게 의학 교육을 시작했으며,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를 심어 대구가 사과 경제로 발돋움하는 등 치유와 복음 전파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경제적인 삶에도 기여했다. 제중원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천연두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치료제의 대량 보급에 앞장선 것이다. 존슨 원장은 천연두 예방주사 약을 미국에서 대량 주문해 싼 값으로 널리 보급해 영아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데 기여했다. 또한, 말라리아가 흔하던 시기, 제중원 대기실에서 말라리아 특효약으로 불리던 키니네를 함께 판매해 보급하는 등 말라리아 퇴치에도 앞장섰다. 이처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지역사회와 지역민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해 온 제중원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백년대계를 열어가고 있다. jmson220@ekn.kr

오후석 경기부지사 대북전단 살포 대응점검, 연천순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토요일인 15일 오전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일대 들러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현장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해당 지점은 대북전단 살포 예상지역으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현장에서 순찰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우종민 연천부군수도 함께했다. 현장순찰을 마친 뒤 오후석 부지사는 “계속되는 갈등 국면으로 가장 힘든 분들은 접경지역 도민"이라며 “접경지역 도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자 도민 안전조치 일환으로 고양, 파주, 김포, 포천, 연천 등 5개 시-군 대북전단 살포 예정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의 순찰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또한 지난 11일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도민, 국민 보호를 위한 공조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특별사법경찰단 순찰을 강화하고, 사태가 악화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위험구역 설정, 전단 살포행위 단속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kjoo0912@ekn.kr

대구 서구청, ‘적극행정을 위한 자기 혁신’ 교육 성료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전하는 긍정적 공직 마인드 함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13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2024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사 대표강사 전한길을 초청하여 MZ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적극행정을 위한 자기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전한길 강사는 사소한 일도 맡은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어려운 일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해내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하면서, 젊은 제자 공무원들이 좀 더 적극적이고 행복하게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송 모 주무관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무원을 준비 했었고 오늘 교육에서 배운 것이 공직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젊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대구 서구문화회관, 대구시립국악단‘백리향’공연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일환,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 협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서구문화회관은 오는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립국악단'백리향'공연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우리 한국음악과 한국무용, 국악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와 현대화, 생활화에 힘쓰며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국악단을 초청해 태평소, 생황, 사물놀이 협주곡, 동부민요, 국악관현악 등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한'백리향'공연을 선보인다. 최근 창단 40주년 기념공연을 성황리에 장식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대구시립국악단은 그간 대구시민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시민 속의 국악단, 세계 속의 국악단'으로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끌며 국악관현악'민요연곡'으로 포문을 연다. 협연으로는 대구시립국악단 박성휘, 전소이 단원이 협연자로 참여해 생황 협주곡'풍향'과 태평소 협주곡'호적풍류'를 연주하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19호 동부민요 예능보유자 박수관 명창이 동부민요와 국악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정선아리랑, 신고산 타령, 치이야 칭칭나네'를 들려준다. 이어 대구시립국악단의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등 국악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무대를 빛낸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며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17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영희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전통음악의 진수와 새로운 모습을 열어가는 현대화된 국악의 흐름과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

대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호국의 달 맞이 청소년 문화체험탐방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일에 호국의 달(6월)을 맞이해 지도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1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체험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호국 정신과 역사적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호국 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역사적인 장소의 의미를 배웠으며, 태극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태극기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만태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통을 강화하고 싶다"며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청도군,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료

배움이 즐겁고, 행복한 문화강좌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여성회관은 지난 13일 드럼 중급을 마지막으로 14주간의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과정을 마쳤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과정은 자격증 3개반 포함 총 35개반, 수강생 463명으로 진행됐다. 매학기마다 인기강좌로 자리매김한 영어회화, 홈웨어, 홈패션, 드럼, 오카리나, 민요와 장구 등은 농번기에도 불구, 높은 출석률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내 '경력이음여성프로그램' 일환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운영된 바리스타2급&라떼2급 주간, 야간 자격증반에서는 전원 2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용섭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강생들의 열정과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회관이 군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자격증 '떡제조기능사' 자격취득반에서는 3명이 6월 말에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인데 소기의 결과가 기대된다. 다가오는 하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에서는 더 많은 수강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자격증반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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