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장실은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진심-열린 소통 창구다. 시즌1은 올해 7월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 순회를 이미 마쳤고, 다시 한 번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듣고자 시즌2가 시작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 18일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시장은 "올해 7월부터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을 벌써 순회했다. 다양하게 시민 의견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시즌2 운영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시장실은 매주 금요일 동 주민센터를 순회 운영되며, 김동근 시장은 오는 25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 나가 시민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