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천항 일원에서 펼쳐진 선박 화재 대비 훈련 장면 |
이번 합동훈련은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성수기 주꾸미 낚시가 도래함에 따라 낚시어선 선박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 절차 숙달을 위해 보령해양경찰서 오천파출소와 보령소방서 오천119안전센터, 보령경찰서 오천파출소, 오천면 행정복지센터, 오천 낚시어선 협회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진행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