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행사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장동혁 국회의원, 박상모 의회 의장, 편삼범 도의원 등이 우리 수산물 홍보에 나선 모습 |
이번 축제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인 멸치, 꽃게 무침과 튀김, 삽겹살 키조개 관자 요리, 멸치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시식과 체험으로 축제장을 찾은 5000여 명의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천항 수산물축제는 전국의 유일한 홍보 축제로 보령 관내 110명의 초중학생들의 그림 작품 전시 등으로 수산물 홍보를 극대화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