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몬스터 파티’[사진=레고랜드] |
레고랜드에 따르면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가을 축제에서 메인 공연인 ‘몬스터 파티’가 가족 뮤지컬로 새롭게 선보인다.
‘몬스터 파티’ 뮤지컬은 레고랜드의 레고 캐슬 구역을 몬스터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변신시켜 뱀파이어 백작, 스파이더 부인 등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신나는 율동을 선보이고, 어른들에게는 함께 춤을 추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
뮤지컬 배우 홍나현이 참여한 레고랜드 가을 테마송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24일부터 12워 ㄹ25일까지 진행하는 가족 뮤지컬 ‘마이크, 에이미 대소동’[사진=레고랜드] |
레고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고랜드에 방문하는 모든 가족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