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여성 브라스 퍼포먼스 팀인 ‘브라스통’의 공연과 푸드테라피 전문가인 박찬우 강사의 ‘건강밥상 및 음식인문학’ 등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은 소상공인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2016년 소상공인의날이 제정되고 남양주시에서 처음 열린 기념행사에서 지역경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14일 2023년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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