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명지전문대학(이하 명전)이 서울 서대문구 3개 대학(명지전문대, 이화여대, 연세대) ‘2023 캠퍼스타운 하반기 밋업데이’를 지난 11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대)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고 4일(월) 밝혔다.
이대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초기 기업 간 창업 네트워크 구축의 어려움과 기업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에게 1:1 멘토링을 실시했다.
명전, 이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추진한 이번 행사는 1부 특강, 2부 멘토링, 3부 네트워킹 및 다과회 등 총 3시간으로 진행되었다.
1부 특강은 40분간 ㈜힐링스팟의 가하영 대표가 ‘MBTI를 활용한 스타트업 구성원의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행사의 커튼을 젖혔다.
2부 멘토링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 및 다양한 기업 홍보와 같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1:1 개별 면담으로 진행되었다. 45분간 1지망 종목 멘토링, 10분 휴식, 그리고 45분간 2지망 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 총 멘토링 종목은 5개로 사업계획, 마케팅, 수출&판로개척, 투자&자금조달, 조직관리&팀 소통 등 분야별 전문가의 1:1 밀착 조언을 통해 창업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했다.
3부는 멘티들의 정보 공유 시간으로 다과를 곁들이며, 개별 기업 간 직면한 문제를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공유하여 50분간 진행되었다.
행사는 명전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5팀과 이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9개팀, 전문가 멘토 15명이 참여해 개별 룸 및 라운드테이블 미팅룸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멘토들이 폐막식까지 남아 멘티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명전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외 활동 시, 각 기업 홍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홍보용 롤업 배너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명전 캠퍼스타운 사업단 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주기를 맞은 밋업데이는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씩 무사히 진행되어, 입주기업들의 유니콘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였다"며 "상반기 로켓 피칭 투자금 지원에 이어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문제 해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준비하였다. 다행히 입주기업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으로 전원 참석해, 열띤 멘토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초기 기업 간 창업 네트워크 구축의 어려움과 기업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에게 1:1 멘토링을 실시했다.
명전, 이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추진한 이번 행사는 1부 특강, 2부 멘토링, 3부 네트워킹 및 다과회 등 총 3시간으로 진행되었다.
1부 특강은 40분간 ㈜힐링스팟의 가하영 대표가 ‘MBTI를 활용한 스타트업 구성원의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행사의 커튼을 젖혔다.
2부 멘토링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 및 다양한 기업 홍보와 같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1:1 개별 면담으로 진행되었다. 45분간 1지망 종목 멘토링, 10분 휴식, 그리고 45분간 2지망 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 총 멘토링 종목은 5개로 사업계획, 마케팅, 수출&판로개척, 투자&자금조달, 조직관리&팀 소통 등 분야별 전문가의 1:1 밀착 조언을 통해 창업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했다.
3부는 멘티들의 정보 공유 시간으로 다과를 곁들이며, 개별 기업 간 직면한 문제를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공유하여 50분간 진행되었다.
행사는 명전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5팀과 이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9개팀, 전문가 멘토 15명이 참여해 개별 룸 및 라운드테이블 미팅룸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멘토들이 폐막식까지 남아 멘티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명전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외 활동 시, 각 기업 홍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홍보용 롤업 배너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명전 캠퍼스타운 사업단 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주기를 맞은 밋업데이는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씩 무사히 진행되어, 입주기업들의 유니콘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였다"며 "상반기 로켓 피칭 투자금 지원에 이어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문제 해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준비하였다. 다행히 입주기업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으로 전원 참석해, 열띤 멘토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