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오는 12월 16일 교내 네오누리관에서 ‘문경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경인의 날’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이날 ‘문경인의 날’ 행사는 1부 ‘문경 학술대회’와 2부 ‘문경인의 밤’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재 교수의 ‘생태문명과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보림 교수의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비교 및 분석연구:유네스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전태일 교수의 ‘국립기상박물관 중기 전시계획 수립 연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석사 졸업생 김강토 씨 및 김영주 학부생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부 ‘문경인의 밤’에서는 교수 근황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 간 연구 성과 공유, 연구 동향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문경인의 날’ 행사는 1부 ‘문경 학술대회’와 2부 ‘문경인의 밤’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재 교수의 ‘생태문명과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보림 교수의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비교 및 분석연구:유네스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전태일 교수의 ‘국립기상박물관 중기 전시계획 수립 연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석사 졸업생 김강토 씨 및 김영주 학부생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부 ‘문경인의 밤’에서는 교수 근황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 간 연구 성과 공유, 연구 동향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