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서천의 새로운 정치 신인인 신현성 변호사가 20일 보령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신 변호사는 출마의 변에서 "지금 보령과 서천에는 낡은 정치의 세대교체가 절실히 요구되는 중대한 기로 속에 있으며, 유권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물을 갈망하고 있고 그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 강조했다.
이어 "지난 십 수년간 보수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배출됐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전과 전혀 다른 열정과 전략을 토대로 지역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정치를 펼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 변호사는 검사 시절에도 검찰 내 직원이나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길 만큼 인간적이고 소탈한 품성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준다는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보령·서천지역의 주요 현안과 개선점을 꿰차고 있을 정도로 애정과 조회가 남다르다. 그는 패배주의적 태도가 아닌 새로운 눈과 새로운 생각으로 당당한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다.
신현성 변호사는 보령 출신으로 한내초·대천중·대천고와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39회 합격 후 광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중앙지검 특별수사부, BBK 특검 파견 검사, 부천·전주·광주 고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현재는 보령에서 법무법인 HS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ad0824@ekn.kr
신 변호사는 출마의 변에서 "지금 보령과 서천에는 낡은 정치의 세대교체가 절실히 요구되는 중대한 기로 속에 있으며, 유권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물을 갈망하고 있고 그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 강조했다.
이어 "지난 십 수년간 보수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배출됐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전과 전혀 다른 열정과 전략을 토대로 지역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정치를 펼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 변호사는 검사 시절에도 검찰 내 직원이나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길 만큼 인간적이고 소탈한 품성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준다는 정평이 자자하다.
특히 보령·서천지역의 주요 현안과 개선점을 꿰차고 있을 정도로 애정과 조회가 남다르다. 그는 패배주의적 태도가 아닌 새로운 눈과 새로운 생각으로 당당한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다.
신현성 변호사는 보령 출신으로 한내초·대천중·대천고와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39회 합격 후 광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중앙지검 특별수사부, BBK 특검 파견 검사, 부천·전주·광주 고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현재는 보령에서 법무법인 HS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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