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대구시 구·군 기록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7일 밝혔다.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물 관리분야의 업무지원의 적극성, 업무수행의 충실성 및 기록물관리 우수사례 3개 부문, 11개 지표를 평가한다.
서구는 3개 부문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물관리 교육과 전 부서에 걸쳐 실시한 기록물 지도점검 및 정수점검, 필수기록물 관리 등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관리에 대한 전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록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으로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
서구는 3개 부문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물관리 교육과 전 부서에 걸쳐 실시한 기록물 지도점검 및 정수점검, 필수기록물 관리 등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관리에 대한 전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록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으로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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