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결혼 7년만에 득녀했다.윤진서 SNS |
윤진서 소속사 측은 "윤진서가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배우 윤진서가 결혼 7년만에 득녀했다.윤진서 SNS |
2001년 영화 ‘버스,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매력적인 분위기와 마스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모범가족’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