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현성(보령·서천) 예비후보는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대정부 압박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더욱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내 피해 대책 TF팀(어기구 위원장, 문진석 의원, 신영대 의원, 박영순 의원, 이동주 의원, 주철현 의원) 등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한 신 예비후보는 진심으로 이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더욱이 예비후보 신분으로는 정부에 대한 요구에 한계가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20년간 법률가로 살면서 쌓아온 지식을 현재 상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피해 보상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한 아낌없는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신 예비후보는 특화시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오일환 상인회장을 통해 상인들과 법적인 자문은 물론 그 밖의 애로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ad0824@ekn.kr
▲신현성 예비후보가 간담회를 마친 후 상인회장을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내 피해 대책 TF팀(어기구 위원장, 문진석 의원, 신영대 의원, 박영순 의원, 이동주 의원, 주철현 의원) 등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한 신 예비후보는 진심으로 이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더욱이 예비후보 신분으로는 정부에 대한 요구에 한계가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20년간 법률가로 살면서 쌓아온 지식을 현재 상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피해 보상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한 아낌없는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신 예비후보는 특화시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오일환 상인회장을 통해 상인들과 법적인 자문은 물론 그 밖의 애로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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