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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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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정책대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15 23:59
하남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하남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2024 갑진년 첫 회기인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인 15일 하남시의회는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4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올해 시정과 주요 역점사업 전반을 진단할 예정이다.


15일 오후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하남시 40개 부서 및 공사-재단 등 4개 산하기관으로부터 올해 추진할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관련해 △하남시 역점사업인 미사섬 일대에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내용과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Sphere) 하남 유치 향후 일정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GTX-D, F노선 신설 및 반영 △시니어 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살펴보고 대안 제시와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진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22일 집행부가 2024년 당초 예산(9413억원) 대비 90억7400만원(0.96%) 증액해 편성한 총 9504억10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하남시 환경교육센터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하남시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과 △노인교육 지원 △체육시설 안전관리 △청년창업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 등 31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하남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하남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하남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올해 첫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진년 첫 회기를 시작하면서 올해 시민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 정쟁 대신 정책으로 대결하고, 불통 대신 소통으로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38일) 및 임시회 7회(48일) 총 9회, 86일 회기일정을 운영한다. 특히 6월28일 제331회 임시회에선 제9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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