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3월 1주차 인기 명산 트렌드 지수에서 한라산이 트렌드 지수 3,75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기 명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설악산은 2,144포인트로 전주보다 17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지리산은 2,062포인트로 전주보다 17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선자령은 1,801포인트, 5위 덕유산은 1,756포인트, 6위 북한산은 1,575포인트, 7위 마이산은 1,377포인트, 8위 청계산은 1,286포인트, 9위 태백산은 1,223포인트, 10위 팔공산은 1,191포인트이다.
11위는 소백산, 12위 대둔산, 13위 속리산, 14위 관악산, 15위 치악산, 16위 금오산, 17위 계룡산, 18위 변산, 19위 오대산, 20위는 마니산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라산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설악산은 남성 52%, 여성 48%, 3위 지리산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라산이 10대 5%, 20대 23%, 30대 26%, 40대 25%, 50대 2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한라산 탐방예약, 한라산 등산코스, 한라산 cctv, 한라산 날씨, 한라산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날씨, 설악산 등산코스, 설악산 높이,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 날씨,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둘레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