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박찬호 선수는 챌린지 영상을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10가지 실천 습관을 소개하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류진 한경협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찬호 선수를 지목했다.
해당 영상은한경협 유튜브 채널 'FKI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