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603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스티븐연이 290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83포인트 하락, 2위 스티븐연은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프레디하이모어, 4위 딜런오브라이언, 5위 제니퍼카펜터, 6위 알렉산더스카스가드, 7위 마허샬라알리, 8위 케빈베이컨, 9위 노만리더스, 10위 크리스틴벨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줄리벤즈, 12위 짐파슨스, 13위 웬트워스밀러, 14위 젠슨애클스, 15위 세바스찬스탠, 16위 앤드류링컨, 17위 제프리딘모건, 18위 휴로리, 19위 레이첼빌슨, 20위는 마이클루커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39%, 여성 61%, 2위 스티븐연은 남성 48%, 여성 52%, 3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4%, 20대 23%, 30대 34%, 40대 27%, 50대 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