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친환경 리조트 기업인 아난티가 재단에 8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난티는 올해로 3년째 환경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아난티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을 전국 환경 정화 단체를 지원하는 '지구쓰담 캠페인',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나무 3000그루를 식재하는 '꿀숲벌숲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친환경 리조트 기업인 아난티가 재단에 8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난티는 올해로 3년째 환경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아난티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을 전국 환경 정화 단체를 지원하는 '지구쓰담 캠페인',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나무 3000그루를 식재하는 '꿀숲벌숲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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