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지하 2층에서 내달 8일까지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열고, 어린이와 키덜트(키즈+어덜트)를 위한 다양한 리빙 용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하리보 리빙은 100년 넘게 사랑받은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리빙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골드베렌' 등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규어 젤리가 부착된 런치박스 세트, 골드베어 투명컵, 피크닉 가방, 뉴본 도자기 소재의 하리보 접시와 머그컵 등이 있다.
구매 금액별로 하리보 스티커, 골드베렌 보틀, 스토리지 박스 등을 증정(한정 수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