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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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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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컬브랜딩으로 소상공인 생존전략 모색...‘2024 활성화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9.22 08:30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일 상주의 명주정원에서 '2024 로컬브랜딩 기반 소상공인 활성화 포럼'을 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로컬브랜딩

▲경북도는 로컬브랜딩으로 소상공인 생존전략을 모색 하고 있다. 제공-경북도

명주정원은 찜질방에서 지역 명소로 재탄생한 성공 사례로, 로컬브랜딩의 대표적 모델이다.


일본의 마쓰나가 교수는 일본 로컬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경북의 로컬 자원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포럼은 청년 소상공인과 전문가들이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경상북도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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