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4일 세계 최대 알루미늄 재활용 및 압연 제조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인 노벨리스 코리아는 3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3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과 서울 사무소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24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40여명은 직접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6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4일 세계 최대 알루미늄 재활용 및 압연 제조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인 노벨리스 코리아는 3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3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과 서울 사무소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24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40여명은 직접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6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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