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유산균 먹이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출시

고려은단, 유산균 먹이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출시

▲고려은단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고려은단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바이오틱스에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원료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원료다. 유산균 안정화 특허기술로 생존율을 높였으며 과학적인 균주 배합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7종 복합 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사용했으며, 1포에 프리바이오틱스 1일 섭취 권장량 3000mg를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연과 셀레늄까지 더해 총 4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 장 건강과 면역 기능에 효과적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