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스트릿 캐주얼 패션 제안전’ 진행. |
[에너지경제 강근주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5일까지 뉴에라, 디키즈 등 스트릿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스트릿 캐주얼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뉴에라는 ‘마이애미 히트 우승기념 스냅백’ 2종을 최대 80% 할인한 9000원에 판매한다. 디키즈는 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캘빈클라인진은 오리털 점퍼를 최대 60% 할인한 8만원대에 판매하고, 마인드브릿지의 코트와 재킷은 각각 6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에이치커넥트의 니트와 가디건은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펠틱스는 오는 22일까지 3만원대에 판매하는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구입 시 1벌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