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안유진.연합뉴스 |
안유진은 기존 MC였던 몬스타엑스 민혁, NCT 재현, 에이프릴 나은의 자리를 트레저 지훈, NCT 성찬과 함께 채울 예정이다.
안유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다.
연출을 맡은 정익승 PD는 "팬들이 함께하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TV를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드리는 것이 필요한데, 누구보다 이 역할을 잘해나갈 수 있는 조합"이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7일 ‘인기가요’ 생방송에서 첫인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