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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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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암호화폐 시세, 낙폭 간신히 브레이크…이더리움 클래식은 거래금액 순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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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 위에 올려진 암호화폐 이더리움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2일 오후 암호화폐(코인)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코인들의 낙폭이 주춤하는 가운데, 이더리움 클래식은 오후 빗썸 거래대금 10위권 안으로 올랐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날 오후 5시 각 거래소 전일대비 기준으로 업비트에서 1.79% 오른 4만 7000원대, 빗썸에서 12.95% 내린 4만 6000원대에서 거래됐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08% 오른 3810만원대, 빗썸에서 2.56% 내린 3810만원대를 형성했다.

시가총액 2위 코인인 이더리움도 업비트에서 1.79% 오른 227만원대, 빗썸에서 4.79% 내린 226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이밖에 업비트에선 △도지코인(12.1%, 239원) △리플(0.70%, 723원) △쎄타퓨엘(-1.11%, 536원) △비체인(2.75%, 89.6원) △에이다(0.36%, 1400원) △비트토렌트(6.15%, 2.59원), △이오스(1.68%, 4240원) 등이 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에 올랐다.

빗썸에서는 △리플(-10.90%, 721원) △도지코인(-12.21%, 237원) △스텔라루멘(-7.79%, 290원) △클레이튼(-5.04%, 980원) △유니스왑(-9.00%, 1만 9120원) △폴카닷(-11.72%, 1만 8750원) △바이낸스코인(-9.56%, 32만 8400원) 등이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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