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관 조명사업은 총 3단계로 1단계 7억원, 2단계 13억2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2단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3단계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군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사진제공=양평군 |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이번 사업으로 밤에도 볼거리가 있는 양평을 만들어 체류형 관광도시 양평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 빛으로 수놓아지는 남한강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은 자전거레저특구, 헬스투어힐링특구로 지정 운영돼 연간 500만명이 다녀가는 경기도 대표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