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12일 제1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주재. 사진제공=부천시 |
이날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장미진 전무 △㈜신한종합 건축사사무소 김상훈 대표 △피엠아이 건축사사무소 안병호 대표 △㈜건축사사무소 이곳 김은국 대표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정철 소장 △㈜엠엠케이엠 건축사사무소 민서홍 대표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김영주 대표 △㈜리움건축사사무소 이문형 대표 △㈜도시공간전략 청람 권오령 대표 △제이앤제이 건축사사무소 최종천 대표 △일로종합 건축사사무소 유재득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김영민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이강준 교수 등 13명이다.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및 영상문화단지 개발, 대장 및 역곡 공공주택 건설,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도서관 건립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 전문가 기획-자문이 분야 간 융합과 균형을 조율하고, 공공건축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 공간 공공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천시 12일 제1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
한편 부천시는 작년 10월 송하엽 중앙대학교 교수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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