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18일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
설 연휴 종합대책에 따르면, 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분야별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대응, 응급 진료 가동, 교통 및 수송, 물가안정 관리, 임금체불 예방 및 대응,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 성묘 지원, 취약계층 나눔 및 생활 지원, 환경오염 특별감시, 생활쓰레기 관리,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공직 부조리 근절 등 13개 주요 분야 중점 대책을 적극 실행한다.
▲양주시 18일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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