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이 심규언 동해시장에 이어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이철희 동해경찰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철희 동해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이동호 의장은 "가정마다 자율적으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돼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동해=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